출처: https://v.daum.net/v/20250722112257106
최근 한 유명 아이돌이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르바이트를 안 하고 자란 사람들은 진짜 사회성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상호작용 부족, 비대면 확산 등으로 사회성 떨어지는 추세
사회성은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회 속에서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나 성향을 말한다.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사회성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사회성이 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또래와의 상호작용 부족을 꼽았다.
곽금주 교수는 “형제자매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사회성이 있는데,
자녀를 적게 낳는 추세 때문에 형제자매 등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적어지다 보니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사라진다”고 말했다.
비대면에 익숙해진 상황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사회성은 여러 사람을 만나며 경험을 통해 길러지는데,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대면으로 만날 기회가 줄어들었다.
정서 표현에 서툰 문화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는 싫고 좋고를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문화가 있다.
그렇다 보니 남의 정서에도 둔감해지면서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와도 관련 있지만 일반화는 무리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는 정말 사회성과 관련이 있을까?
곽금주 교수는 “아르바이트가 사회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성을 높이는 데 경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오히려 위축되는 경우도 있다”며
“사회적 상호작용이 없는 단순 반복 작업만 하는 일이나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큰 업무일 경우
오히려 사회불안감이 심화돼 사회성이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성을 높이려면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곽 교수의 설명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여러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유일한 해법이다.
한 번에 무리하기보다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 자주 소통하는 것부터
점차적으로 여러 상황을 접해보는 게 좋다.
첫댓글 아리바이트경험의 유무도 크다고 생각했는데...전문가는 일반화라고하니....
흐음..
요새 부모의 양육방법도 영향이 없나?
@negadola 응 잘 읽긴했는데. 내가 표현을 못했나봐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알바경험이 있다고 사회성이 높다고 치는것도 일반화
알바경험이 낮다고 사회성이 낮다고 하는것도 일반화라는말 아니야??
알바가 사회성을 높이는데 도움은되지만, 개인차때문에 이거다!! 라고 말하기엔 일반화다 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negadola 아 ...그러면 나는 전혀 글을 이해 못한거야?
전문가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아르바이트라는게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이 달라서 뭐라 할수 없다고 이해한건데....
@negadola 고마워
일반화의 의미를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있었나봐
형제가 없어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없기에는 요즘은 걷기도 전에 어린이집 다니는데 또래는 많이 만날텐데
탓이 있어도 부모겠지
사람 npc 취급하던 애들이 자라서 알바하는 거라... 아르바이트 경험 상관 없을듯
만화로 보는 명심보감 이런거 많이안봐서 아닐까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 발상 웃기고 귀엽
아르바이트는 별로 상관없는거 같으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그런가 생각도 드네..
사람하도 상호작용이 없는게 큰거같아
혼자 있어도 인터넷으로 다 접하고 경험하고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겉핥기고
뭐든 반복해서 학습해야하는데 그게 없으니
부모일듯^^,,,, 요즘 애들 나약하다는 핑계로 나약하게 기르고 계시던데 다들 ㅎ
애초에 어릴 때부터 놀이터에서 안 놀고 뽀뽀로 영상 반복재생 중인데 길러질 수가 있나 여기 여시들 5-10살 때 놀이터에서 턱 안 깨진 여시들 없을걸 그것부터가 부재임 ㅠ 테레비는 바보상자라매? 그 띠용때용한 갤럭시탭 안에 캐릭터들 춤추는 것만 반복재생 하드만 그거 보여줘야 안 운다고
부모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함
애를 그냥 뱅신으로 키우니까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 가고 양말도 못신고 손톱도 못 깎고 책가방 하나 챙길줄도 모르고
오냐오냐 키우다못해 학교도 대신 연락해줘 군대도 대신 연락해줘 회사도 대신 연락해줘 사회 나오면 애가 1인분 역할을 못 함
가정교육도 큰 듯.. 방치되거나 오냐오냐하거나
나도 알바하면서 많이배워서 돈이있던없던 알바는 해보는거 추천하긴하는데 알바를 안해봐서 그런거아닌듯 ㅠ
알바를 해봤다고 사회성이 좋음 > 아님
알바를 안 하면 사회성이 안 좋음 > 아님
알바를 해 봤다면 하기 전보다 그 사람의 사회성이 올라감 > 맞다고 봄
33 이거지
알바보단 가정교육이 크긴하지
맞아. 알바한다고 없던 사회성이 샘솟는거 아니야. 어릴때부터 많이 부대끼고 살아야되는데 요새는 뭐 나도 사람들하고 부대끼기싫고 혼자잇는게 좋으니깐.
부모들 문제임 1차적으로는 가정교육 잘못된거
가정교육의 부재 / 교사들 말려죽이는 학부모 / 절대적으로 학부모학생편인 법과 사회 3박자
근데 난 요즘애들 말 잘하고 표현도 잘하고 잘 소통한다고 생각했는데...일부 애들이 억지로라도 사회생활 안하다보니 심해서 평균이 낮아진거 아닐까
말은 잘하던데 그냥 행동에 책임감이 없고 자기 생각밖에 안하더라 이게 사회성이 없는거겠지
사회성이라는게 결국 사회랑 엮여야 길러지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현저히 떨어지는거라고 봄.
일단 애들 숫자가 줄어들었고, 이웃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짐.
가정교육 문제는 맞는데, 그렇다고 내 애만 사회성 기르자고 무작정 밖에 내보낼 수가 없음
1. 애를 놀이터에 내보냄 > 알아서 놀게 하면 방치 한다고 하고 따라다니면 저러니까 사회성 안길러진다 함ㅋㅋ
2. 애들끼리 놀다가 부딪힐 수 있는데 이러면 싸움 남^^
3. 애가 남한테 피해 안주게 키워라 > 애가 악의로 하는게 아니라 사회성 길러지기 전이라 생기는 사소한 문제도 어른의 시각으로 문제라고 해서 교육 하기 전에 남들 눈치 때문에 지쳐버림 > 그냥 집에서 놀아주게 됨
사회성이 길러지려면 남이랑 어쩔 수 없이 엮이고 눈치 보면서 눈치를 기르고 판단 능력이 생겨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함.
나 어릴 때는 혼자 다치기도 하지만 또래끼리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 룰도 정하고 눈치도 보고 이러면서 사회성을 길렀는데 이게 불가능함..
부모들이 싸고 도는 것도 문제고, 공교육의 부재도 마찬가지인데 사회적 시선도 문제라고 봄.
나 어릴 때처럼 하고 다니면 커뮤에 박제 되서 우리 부모 신고 당함ㅋㅋㅋㅋ
다 싸고도니까~ 그렇게만들었잖아
부모들문제지 어릴때부터 다 해주는 버릇드니까 학교가서도 똑같이함 학교는 작은 사회고 그 안에서 갈등도배우고 배려도배우고 같이사는걸 배워야하는데 특정 몇몇 부모가나서서 본인자식위주로 만들려고함 그럼 거기서애가 뭘배워 조금의 갈등이라도있으면 부모들이 나서서 학폭이라며 개거품물고 담임잡아대고 그럼 학교에서도 귀찮으니 아이들이 성장할수있는 기회를 원천차단시켜버림 진짜 애들이 뭘 배울기회를안주는거야
너무 안혼내서그럼.. 줘터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