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킹받드라쓔
+ 많은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회피형도 있는데
상대방과 갈등상황에서 큰목소리가 오고갈때 멈추는 의미에서
그만 얘기하자,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경우
이건 사실 회피형이 아님... 서로의 감정이 격앙되어 있는
상황에서 하는 대화는 돌이킬수없는 험한말이 나올수
있기때문에 대화를 중단해야되는게 맞다 생각함.
근데 이점 조차도 '얘 나랑 대화안하네? 회피형이네?' 하고
착각하는사람이 있더라... 사실 이건 회피형이 아니라
오히려 성숙한사람에 가까워
찐회피형은 본문에 있는 저런 경우임...
본문에 나와있듯이 대화로 차분히,충분히 해결할 일도
그걸 마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대화를 단절해버림.
(상대방은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상대방이 큰소리치거나 몰아세우거나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상황이 아닌데도 심지어 진짜 본문처럼 회피형을
어르고달래면서 대화를 시도하는데도 그냥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돌아버림... 생각해보면
딱히 큰일도. 아니고 아주 작고 사소한 차이인데도
그갈등을 직면하는거 자체를 힘들어하더라고..?
회피형들은 작은갈등을 큰갈등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회피형 때문에 '이게 이럴 일인가...?' 하고 의문생기면서
자기검열, 자기 탓 하게 된 사람 진짜 많을거임ㅠㅜ
나도 자존심 쎈편인데 회피형은 그렇게 대하면
도망가버리는걸 알아서 정말 차분히 공감해주면서 대화를
시도 하는데도 상대방이 진지해졌다+내가 불편하게 했다
라는 점에서부터 부담을 느끼는건지 뭔지 걍 '갈등' 이라는게
발생했다고 엄청 힘들어하면서 도망가버림...;;;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더나아가 단체생활을 하나 싶더라...
(회사생활같은거..)
인간관계를 맺는거에서 작은 갈등은 안 일어날수가
없는 일인데 이것조차도 해결할줄 몰라서 굉장히
미성숙하게 입꾹닫하는 사람들이 회피형임....ㅠ
정말 ... 유치원생 같아...
주변에 은근많아.... 한번도 못봤다, 엥 저런사람이 있어?
하는여시들... 주변 인복이 좋은편에 속한거랍니다..
축하드려요. 30대 넘어가는 사람들도 저런사람 많습니다...
+
남이면 그냥 안보면 그만인데 가족이 이런경우는
진짜 어떡해야되나 싶음...ㅠ 가족이 회피형기질이
심한 여시들은... 정말 화이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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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고 하고 싶다ㅠ
사회화된 회피형이면 진짜 온몸에 가시를 두르고있음. 예를들어 업무 협업 상황에서 마감이 언제에요? 하면 그거 대표님 지시사항이에요;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굉장히 공격적이고 남탓은 기본에 상위 계급자 겁나 잘 팔아먹음
토익 파트2같은 인간들...배배꼬임
개족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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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은 그냥 디폴트로 안고가는거라 생각하면돼ㅠㅋㅋㅋㅋㅠㅜ
주변에 꽤 많았음 뭔가 제안을 하면 그거 거절도 못해서 걍 읽고 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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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2 13:21
어릴 때 의견 반영 안되는채로 무시당하는채로 살거난 너무 눌려살면 저러는듯
특히 지 잘못 회피하는 것들이 최악이야ㅠ 누가봐도 지잘못인데 소름돋게 정말 본인 잘못을 모르는척함 마치 없었던일처럼; 그러니 발전이 없지....
최근친해진언니가 회피형인데, 본인도 인정하고 고쳐보겠다고 하더라 나도 멀어질까 좀 더 두고 볼까 고민하다가 이언니 장점들 생각하면서 다시 잘해보기로 함 ㅜㅜ
회피형이 특히 답답할때가 그냥 물어보면 해결될것도 못 물어봐서 본인 상황 망치는거 .. 근데 그걸 자기가 참았다고 생각할때 ㄹㅇ 희안 .. ㅋㅋ
222 아 개공감 물어봐서 답변얻으면 걍 5분안에 해결될일도 못해서 상황 망치고 힘들어해....긴가민가해 하길래 그럼 너가 오해한상황인 경우도 있으니까 물어보라 하는건데 그것도 힝들어함;;;; 그러다가 혼자 손절ㅅㅂ ㅠㅋㅋㅋㅋㅋㅋ 머하세요..ㅠ
난 찌질하다고 생각함.. 누구는 안피하고싶어서 안피하나...
ㄹㅇ 돌아버림 ㅋㅋㅋㅋ 가족이거나 연인이면 진짜 정신병 생김 애인은 버리기라도 하지 가족은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 속병 앓는거임 이기적임 끝판왕 인정이라도 하면 ㄱㅊ은데 지는 착하고 하다하다 화내는 나만 나쁜 사람 만드는게 젤 짜증나
회피는 지인일때만 편해 .. 세상 천사인줄알아 ㅋㅋ
횦이랑 그 이상의 관계로 넘어가면 지옥이야
와 ㅇㅈ
나도 회피성향 있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회피형들 자아 ㅈㄴ 비대함
맨날 자기만 무고한 피해자고 자기만 피치못할 사정이 있음
자기는 너무나 섬세하고 연약한 존재이기때문에 주변에서 당연히 부둥부둥해주고 아기새처럼 조심스럽게 소중히 대해줘야함
이렇게 불쌍하고 가련한 나를 세상이 억까하네... 어휴 고달픈 내인생.. 날 좀 가만두라구.. 흑흑 <- 마인드로 살아감
한번만 이래도 바로버림 전엔 노력했는데 안된단걸 깨달음 어르고달랠 에너지아깝더라
나쁜사람이 된것 같다함.. 그냥 바로 런
별일도 아닌데, 회피형이 잘못한건데
갑자기 회피형은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니까 그런거
지인이면 편하다는거 대인정
친구이상이면 안됨
자기가 착한 줄 안다는 거 ㄹㅇ
피코 겁나 해
당하는 사람은 미쳐버림
아 엄마생각나 ㄹㅇ
엄청 외향적이고 목소리 큰데도 막상 닥치면 그림자도 안보일만큼 도망가더라.. 그래서 예측이 힘듬..
수동공격오짐... 공감능력 문제해결능력제로에 이건 겪어본사람만 알아 정병옴
회피도 일종의 자기중심적인거야 지만생각하는거
ㄹㅇ 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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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2 15:16
저런 사람들 물어보면 항상 집에서 자기 잡도리하는 사람있던데 이게 똑같이 집에 가부장적인사람 ㅈㄹ맞은사람이있어도 그걸 이겨먹는사람있고 지는사람들이있는데 지는사람들중에 본문같은 경우있더라...그 집안에서 받은 울분을 타인에게 풀어 그것도 난 착해 난 남들과 달리순하고착하다는 인정을 받고싶어해ㅋㅋㅋㅋ진짜 삼십 넘어서도 저런사람들 있는것 보고 기함했음ㅋㅋㅋㅋ
진짜 저런타입이랑 상종해서 조은 꼴을 못 봄ㅋㅋㅋㅋ현생서 진심 존재감 없는데 은근한 소심관종이고 그들의 인정욕구는 정말 상상초월 별것도 아닌것에 자부심 느끼고들계심..근데 자기보다 더 튀는사람있으면 열폭 오지고 자기가 절대 선이라는 생각하고 자기가 약간 못되고 찌질한부분을 인지한대도 그건 극단적인 자기비하거나 오 의외로 나 센캐일지도?착각 오짐 중2병이야
진짜 별 이상한 걸로 잠수타서 답답했음
진짜 유치원생 같다는 거 ㄹㅇ... 난 아빠가 저랬는데 갈등을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쭈그러들어있음. 그러다 진짜 싸우게 되면 존나 말도안되게 억지부리고 유아퇴행적인 행동해... 남자 어른이 저러니까 진짜 기괴함.
사회생활도 할 말을 전혀 못해서 손해보고 살아. 그리고 조언해주는 엄마랑 만만한 가족한테 센 척...
얼핏 처음 본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은 다 착하고 순한 줄 알아. 그리고 본인이 정말 착하고 갈등을 잘 피해가는 사람인 줄 알고, 싸울 때 나같이 착한 사람이 어딨냐고 뻔뻔해ㅋㅋㅋ 그럼 우린 나쁜사람인가 ㅎ
심한 회피형은 사과를 전혀 할 줄 모르고 사과를 해도 쓰레기같이 함. 개밥그릇 던지듯이 내가 무릎꿇을게 됐냐?식임ㅋㅋ 일본 속담처럼 냄새나는 건 덮어둬야한다는 게 인생 모토라 너무 신기함^^..
나도 회피형이었는데 아빠를 반면교사 삼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 엮이면 정신병 걸림. 입만 잘터는 폭력적인 인간상도 안좋지만 회피형은 머리가 배배 꼬여버려..
회피형 1인… 반성 많이 함
상대방이 소리지르거나 화내면
그 순간 얼어버리고 갑자기 대화의지 꺾임.
내 생각 내 의견 솔직히 말하면 빨리 해결될 일인데, 상대 맘에 드는 답을 안하면 갈등이 고조될거같은 두려움+갈등분위기 피하고 싶은 심리 섞이면서 입을 다뭄..
꽤 나중에 깨닫게되어서 이제 고치려고 노력중이야
ㄹㅇ... 잠수 타버리는거 진심 미침ㅠ 15년 넘는 오래된 친구였는데도 결국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연락 끊었음...
회피형한테 걸러지고 싶다 걍ㅠㅠ
지가 착한줄아는거 ㄹㅇ ㅠ 친한 사람한테 존나 이기적임
그나이 처먹고도 대화 못하고 피하는거 존나 한심
웃긴건 안친할땐 존나 정상인인척 한단거야 ㅋㅋ
나 회피형 처음 만나고 돌아버림. 회피형달글 정독할수록 엄점 다 저렇게 똑같은지..
진짜 회피형 친구인지 웬수 사귀었는데 진짜 줘패고싶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찐따 찌질이 사회성 제로고 진짜 줘패고싶다는말밖에 할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