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 파크는 예전에 직업상 5월부터 몇달 머문적 있습니다만 가족 나들이 하신다면 비발디 파크 바로 입구에 머물곳이 있을겄입니다 . 언덕배기 올라가기전 바로 입구쪽 이예용 (우측 ) . 쥔장이 숙소와 더불어 음식점도 함께 하고 있구요 . 숙소 건너편 논 몇개 건너면 작은 실개천에 다슬기가 모래알 보다 더 많습니다 . 물은 거울이 울고갈 정도 입니당 . 물론 물고기도 엄청 . 입구 근처에 흑돼지집 한번 가보시면 넘어갈것 입니다 .고개너머 비발디 파크 지나면 넓은 강이 나오는데용 완존 똥물 입니데이 ~ ^^ .
첫댓글 요즈음 홍천강은 어족자원이 풍부하지 못한편입니다 제가 2011년도에 갔던곳 두곳은 그나마 천렵꾼들이 어탕과 민물고기튀김을 해먹을만큼은 있었는데 워낙 여름에 매년 피서인파가 득시글거려 물고기들이 많이 없어진편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시 마땅한곳 못찾으시면 가보세요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142 (홍천강본류)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847(지류) 하지만 혹시 최근에 가보신분이 괜찮은곳을 추천하시면 그곳을 가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천현리는 너무 멀것 같고 남노일리쪽이 적당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곳 올해 저수학여행때 묵었던곳인데~~힘들어서 버스에서 자서 물이 근처에 있엇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근처에 홍천강이랑 있더라구요~~ 뭐 실력도 없고 제대로 탐어하는게 아니다 보니 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홍천 비발디 파크는 예전에 직업상 5월부터 몇달 머문적 있습니다만 가족 나들이 하신다면 비발디 파크 바로 입구에 머물곳이 있을겄입니다 . 언덕배기 올라가기전 바로 입구쪽 이예용 (우측 ) . 쥔장이 숙소와 더불어 음식점도 함께 하고 있구요 . 숙소 건너편 논 몇개 건너면 작은 실개천에 다슬기가 모래알 보다 더 많습니다 . 물은 거울이 울고갈 정도 입니당 . 물론 물고기도 엄청 . 입구 근처에 흑돼지집 한번 가보시면 넘어갈것 입니다 .고개너머 비발디 파크 지나면 넓은 강이 나오는데용 완존 똥물 입니데이 ~ ^^ .
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홍천강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고민이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비발디 파크 올라가는 입구쪽에 해장국집 있어요. 그집 가면 큰 수조에 민물고기 가득 들어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돌고기나 참갈겨니 같은데.....그 집이 바로 하천 옆에 있는데요 그 하천에 그냥 첨벙 들어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아~~ 사진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ㅠ.ㅠ..그럼 명확히 알려드릴텐데. 가깝고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