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보트는 17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춤곡 중의 하나로서, 도우피네 지방의 Pays de Gap의 주민을 뜻하는 gavots란 단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보통 빠르기로 2/2박자가 기본이며, 선율은 마치 못갖춘 마디처럼 만들어진다. 즉, 4분음표 2개가 지난 뒤에 약박에서 선율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형태를 하고 있다.
17세기 중엽, 프랑스의 궁정작곡가 륄리가 발레나 오페라에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고, 쿠프랭, 파헬벨, 바하등에 의해 작곡되었다.
특히 18세기 초반의 바하는 가보트를 관현악이나 건반악기의 모음곡에 포함시켜, 바로크 모음곡 양식에 가보트가 포함되는 전례를 확립하기도 하였다.
Fran?ois Joseph Goss?c 프랑소아 조제프 고섹 (1734~1829, France)

프랑스의 작곡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고섹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15세 때 안트워프 대성당의 성가대로 활동했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자 헌병대 군악대장이 되어 수많은 애국가요를 작곡했다.
첫댓글 경쾌한 리듬에 마음이 상쾌해지는군요.^^
참 에쁜 곡이죠?
이착펄만 이름이 갑자기 막혀서 찾았습니다.
왜 찾았는지..귀여운 가보트를 들으니 갑자기 이착펄만의 통통한 손가락이 생각났어요..*^ ㅡ ^*
오늘도 먼지 스모그 조심하시고 외출 줄이시기 바랍니다..
이작 펄만이 손가락 캬~~!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잘 감상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