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층간 소음을 고민하다가 개발한 일명 신발목치기 운동을 소개합니다.
바르게 누워 양 다리를 발목치기 편한 만큼 들어올린 상태에서 치려고하는 쪽의 발목 뒷쪽과 반댓 쪽 발목 앞 쪽을 서로 맞치는 겁니다.
하지정맥류가 심하진 않았지만 밤마다 양 쪽 다리의 아프다기 보다는 불쾌감 때문에 잠을 설치곤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아무런 증상 없이 편하게 잘 잡니다.
발목치기를 하면 그 날 바로 괜찮아지고 잠 푹 잘 잡니다. 소중한 경험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첫댓글 네, 이런 좋은 방법도 있었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게시판은 질문하는 성격의 게시판이므로 좋은 정보 나눔방으로 옮겨 드릴게요.
다음에도 좋은 건강정보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주 기발한 방법이네요..일석이조인듯 합니다....저도 한번 따라하기 해 보렵니다....증상은 없지만 잠을 잘 주무신다는 말씀에 솔깃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