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어요. 모든 카드가 제자리에 떨어졌어요. 진보주의자들과 편향되고 매수된 주류 언론들은 그것을 보기엔 너무 맹목적입니다.
트럼프가 힐러리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습니다. 조지 HW 부시가 마이클 듀카키스를 상대로 17포인트의 적자를 다시 극복한 것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 지미 카터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국 전체가 동시에 레이건에게 무너졌죠
지금 이 순간 시각장애인이거나 청각장애인이거나 또는 매우 멍청하지 않다면 대다수의 미국 유권자들, 확실히 전장 주에서 중요한 부동층이 마지막 날 트럼프에게 이탈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날은 역사 속 날입니다.
Trending: 트럼프 캠페인이 투표지를 운반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투표지를 저장하고 개표하는 위치를 요구하자 관계자들은 격분했습니다.
모두 트럼프의 선거 압승으로 합산되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긴축 여론조사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트럼프를 선두로 한 몇몇 여론 조사들, 또는 트럼프가 4년 전 힐러리를 상대로 자신의 수치를 앞지르고 있는 싸움터 주들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저는 조기 투표 숫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네바다,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같은 주에서 초기의 투표에서 유달리 선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보도 범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민주당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있습니다. 선거일에 물리적인 투표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선거일에 공화당이 통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가 전국 각지의 배틀그라운드 주를 대표한다면 트럼프는 국민투표 승리와 선거 압승을 동시에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민주당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민주당 팜비치 카운티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원들은 플로리다와 전국에서 모두 패닉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샤이 트럼프 유권자'(전화상 낯선 사람에게 트럼프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요인이 되는 2016년 주 여론조사 결과 가장 정확한 주(州)인 트라팔가 폴링(Trafalgar Polling)은 이번 주 플로리다, 미시건,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가 선두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스무센은 오바마가 재선 승리를 향해 가던 2012년 이맘때 오바마보다 5포인트 높은 52%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Poll Watch가 그들의 선거 지도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312 대 226의 트럼프 압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전부입니다.
트럼프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팜비치 카운티(민주당의 텃밭)에서 조기투표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그것은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습니다. 번개가 같은 지점에서 두 번 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선거의 기적입니다.
바이든은 미네소타에서 금요일 유세 행사를 추가했는데, 이는 민주당원들에게는 또 다른 불길한 징조이다. 공화당은 1972년 이후로 미네소타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원들은 미네소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미네소타에서 승리하면 레이건-몬데일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내기는 틀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론 조사원이 아닙니다. 저는 직감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보수적인 토크쇼 진행자로 변신한 라스베이거스 승산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침 2016년을 정확히 꼽은 언론인으로서 수개월 동안 트럼프 선거 압승을 예측해 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조 바이든 후보가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렇습니다. 제 직감 본능은 이렇게 말합니다.
*'4년 전보다 형편이 나아졌습니까?'라는 여론 조사 질문처럼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유권자들은 56%의 찬성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현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레이건은 44%를 득점했고 49개 주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트럼프의 점수는 56%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정확히 누구보다 더 나은가요? 그것은 4년 전 오바마-비든이었어요. 상식이 그러는데, 그들은 기분을 좋게 한 사람(트럼프)에 대해 자신들을 기분 나쁘게 한 사람(비든)에게 투표하지 않습니다.
*플로리다가 관건인 건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플로리다에서 이기면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리고 초반 투표수를 기준으로 볼 때, 플로리다주는 단순한 트럼프의 승리가 아니라 엄청난 승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펜실베이니아입니다. 최근 펜실베니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민주당에 의해 조종되는, 짙은 청색인 필라델피아가 불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셨다면요.
폭동, 약탈, 화형, 부상 경찰입니다. 펜실베니아 유권자들 중 나머지 분들이 눈치채셨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이것은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를 벼랑 끝으로 밀어낼 것입니다. 민주당원들은 필라델피아를 확실히 파괴했습니다. 왜 온전한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들은 그들이 온 나라에 똑같은 일을 하기를 원할까요?
*그리고 헌터 바이든의 독성이 있는 노트북이 있습니다. 언론과 소셜 미디어는 어떤 뉴스도 차단하기 위해 공모했습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수백만 표가 바뀌었나요? 아뇨, 단지 배틀그라운드 주에서 몇 표의 주요 부동표가 바뀌었을 뿐입니다. 트럼프가 필요로 하는 것은 그것 뿐입니다.
*마침내 악명 높은 "킬샷"에 왔습니다. 쿠데타에 성공했죠 제가 몇 주 전에 예상했듯이, 3분기 GDP는 금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33.1%의 경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역사상 가장 높은 GDP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경제 기적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코비드-19를 비상한 방법으로 처리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를 살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고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다른 날 싸우기 위해 우리 경제를 살려두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사업을 계속 열어주었습니다. 희망도 있고 기회도 있고 미래도 있습니다. BRAVO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누가 그 기록에 반대표를 던질 만큼 멍청하겠어요? 누가 역사상 가장 큰 경제 성장에 반대표를 던질 만큼 멍청하겠습니까? 33.1%의 경제 성장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겠습니까? 제 대답은 아무도 아닙니다(멍청한 민주당원 몇 명 빼고는).
게임. 세트입니다. 일치합니다. 체크메이트. 트럼프는 화요일에 엄청난 선거 압승을 거둘 것입니다.
웨인 앨린 루트는 "보수적인 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베스트셀러 보수주의 작가이며 EST 6시부터 9시까지 매일 USA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듣는 전국적인 보수주의 토크쇼인 "Wayne Allin Root: Raw & Unfiltered"의 진행자다. http://usaradio.com/wayne-allyn-root/에서 라이브로 청취하거나 iHeartRadio.com에서 "언디맨드" 24x7로 청취합니다. 웨인의 최근 저서 '트럼프 룰즈'는 2020년 11월 10일 출간됩니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0/11/wayne-root-las-vegas-oddsmaker-announces-final-prediction-trump-electoral-landslide-coming/?utm_source=Twitter&utm_campaign=websitesharingbuttons
첫댓글 이제 3일앞으로 다가왔군요
트럼프대통령 승리!
Q이미지가 멋집니다 ㅎㅎ
3일안에 트왕님의 대승으로 환호의 소리가 온세계에 울려펴질거에요 똑순이님~~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두근두근.
트통님 최고
오랜기다림 끝에 이제 3일 남았네요
푸른하늘님~~ ㅎㅎㅎ 함께 팝콘 즐기며 기다리세요!
트럼프 대통령님이 경제성장 시킨
대업을 제가 깜박하고 있었네요^^
캬 멋지십니다^^ 트럼프 최고 최고!
정말 경제하면 멋진 트통님이시지요 최고님~~ ㅎㅎㅎ
유니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1월 3일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ㅎㅎㅎㅎ 트왕님도 유니스님도 화이팅!!
모두들 희망의 빛으로 가득하시니 11.3일 승리의 소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파이팅팅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
유세현장만 봐도 트럼프가 압승이죠
맞습니다 파이터님~ ㅎㅎㅎ
트럼프 대통령의 압승이 예상된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결과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