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박정희 다카키마사오 전두환6억 논란종결
심심한해풍 추천 2 조회 401 12.12.06 2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박정희 다카키마사오 전두환6억 논란종결 사회.정치

2012/12/06 16:38

복사 http://blog.naver.com/44pary/172685767

전용뷰어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전두환 6억 논란 종결 

 

지난 4일 있었던 대선TV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자신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작정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  대선 후보 TV토론 -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맹공한 내용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이며, 그가 만주군관학교 출신이며,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충성 혈서를 썼다는 '충성 혈서'건,   

전두환 전대통령이 10.26 사태 후 박근혜에게 6억을 주었다는 이야기 등이 있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람들에게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친일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딸인 박근혜 후보의 이미지 훼손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쇼킹한 이야기들은 한마디로 말해 조작된 것들이다.  

좌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날조되고 퍼뜨려진 것이다. 

 

트위터에는 지금 이정희의 말 때문에 제 세상 만났다는듯이 좌파들이 환호작약하며 '박정희 친일' 건 트윗을 날리고 있다.

 

카페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에는 박정희 친일파 의혹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 자료가 널려 있다. 

그 카페에 들어가서 일독하기 바라며, 여기에 작지만 일부를 옮겨본다. 

 

 

<1> 박정희-다카키 마사오- 친일파 논란 종결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려고 충성 혈서 썼다?

 

 

       <조작 증거 정리>

   1. 신문 원본이 없다
   2. 조작된 복사본 한장만 달랑있다

   3. 날짜가 다르다
       박정희대통령이 1939년 3월29일에 혈서를 썼다고 주장함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합격한 군관학교는 1939년 2월 24일날 합격자 발표를 이미 함

   4. 이미 폐간된 신문이다.(만주일보는 1908년 폐간됨)

     <혈서건 상세한 내용은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13

                                           http://bookstore21.net/korean/815/anthem.htm

                                           http://parshas.net/bg/tag/494#entry_332 > 

 

     <박정희를 친일로 매도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실체>

      -    민족 문제 연구소는 남민전(남조선 민족해방 전선 준비위원회)의 후신이다.

 

 

           교사 시절에는 한국 역사와 애국가를 가르쳐

 

 

     <자세한 내용 참고> 박정희 전 대통령 교사 시절 제자들의 증언 모음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15721

 

 

 

 

         생도 대표로 천황 찬양 답사를 하였다?  -> 아예 다른 사람

 

       

     * 김삼웅 - 김대중의 추종자로서 박정희 친일 조작에 앞장섬

    

 

 

         이비 사학자 김삼웅의 조작

 

         다카키 마사오 -> 오카모토 미노루 개명 조작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오카모토 미노루(악명높은 왜놈)라고 주장함

     * 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의 일제시대의 이름으로... 김대중 추종자들이 박정희를 친일파로 욕하던 빌미로 사용되었으나,

     다카키마사오는 독립군을 비밀리에 도와준 독립군사이에 유명한 이름임이 발견되자...  

    급히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 이름을 오카모토 모노루라고 조작 


      * 오카모토 미노루는?
     1929년의 광주학생사건(光州學生事件)('학생의 날') 사건에서 공(?)을 세운
     사이비교육자인 한 왜놈으로 악명이 높다.

     * 김상웅은?
     김대중 추종하는 사이비 사학자로서, 박정희를 오카모토 미노루라고 주장,
 

     그 공으로? 노무현 정권때 독립기념관 관장을 맡게됨 

 

      <상세하게 보려면--->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959>

 

박정희,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동기는 ?

조선의 독립을 위해 선진 군사학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박정희,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이유 

(고산 고정일 선생의 증언)

       :

"박정희는 일본의 황국신민화 정책에 반발, 초등학교 교사직을 버렸습니다.  

그에겐 무엇보다도 힘이 필요했고, 그 힘이란 근대적인 선진문화였습니다.  

그즈음 선진문화 중 하나가 일본군사체제였기에 만주군관학교로 달려갔습니다.  

적진 소굴로 들어간 것입니다.  

이는 불을 훔치러 간 '프로메테우스 행보'입니다.  

그는 만주군관학교 일본육군사관학교에서  

일제대륙침략선봉 황야의 늑대 이시하라 간지,  

천황의 여우 기시 노부스케 두 걸물의  

만주국건설 산업경제개발방략과 근대적 국가통략을 공부합니다." 

 

     만주군관학교 시절의 박정희

 

    박정희는 이 시절에도 문경 교사 시절처럼 민족주의적 경향을 나타냈다.  

  그는 1기생 이기건에게 "일제는 곧 망합니다. 우리는 독립하고야 말 것입니다" 라고   

  되풀이하여 말하곤 했다.      

  한국인들끼리 술자리 모임에서 어느 날은 벌떡 일어나 "선배님들, 이런 노래 모르시지요." 라며  

   주먹질을 하면서 독립군 노래를 불렀다.  

 

   만주군관학교시절 선배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박정희에게 '자네는 왜 여기 왔는가'라고  

  물었을 때, 박정희는 "왜놈 보기 싫어 왔소''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정희는 "일제는 곧 망합니다. 우리는 독립하고야 말 것입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고 한다.  

 

  이섭준에 의하면, 박정희는 특히 2.26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박정희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배울 것은 군사학뿐이다. 우리는 독립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독립은 "혼자 사는 것이다. 남의 간섭 안 받고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다"고 했다고 한다. 
 

츌처 :  http://cafe.naver.com/parkhero/52 

 

 

 

     만주군관학교 시절 박정희는 비밀 광복군이었다

 

 

 

 

 

      박정희가 일본군이 아닌 물증

 

          출처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20893

 

 

       박정희 비밀 광복군설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가 백범일지에도 실려있다.  

 


   <박정희의 비밀요원 활동을 기록한, 육군본부의 창군전사 기록>

    박정희 전 대통령은 ‘비밀광복군’
 

 

   1980 년 육군본부의 ‘창군전사(創軍前史)’가 발행된 이 책은 지금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료실과  

   군사연구소, 육군사관학교 도서관 등에 비치돼 군사(軍史) 연구 자료로 쓰이고 있다.

   1980년 8월18일 육군본부가 펴낸 이 책에서 박정희는 해방 전 만주군으로 위장한 비밀광복군으로
 

   등장한다.  

   1939년 문경보통학교 교사를 하다가 만주로 간 것도 ‘독립군이 되기 위해서’이며,  

   1945년 초 광복군에 가입해 제3 지대장 김학규 장군에게서 “적절한 시기에 일본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대기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12838

 

 

     <독립군 충원을 도와주었던 다카키 마사오>

 

   스스로 백강 조경한(안훈) 선생을 찾아가서 다까끼 마사오라고 밝혔다.  

   만약 박정희가 부끄러운 짓을 하였다면 당당히 임정요인들을 찾어가서  

   다까키 마사오라고 밝히며 큰 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2> 전두환 6억원의 진실   

 

     박근혜가 전두환으로부터 받았다는 6억원의 진실

       <1> 박근혜는 6억 중 3억원을 수사본부에 내놓았다



 

 

     박근혜가 전두환으로부터 받았다는 6억원의 진실 

    <2> 청와대 금고에서 나온 돈의 사용처 - 새마음병원

 



             

                     출처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24765

한 사람을 평가할  때 그의  생애를 통해 추구하였던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박정희의 친일 논란은 그의 전생애를 살펴볼 때, 터무니 없이 악의적인 날조와 왜곡으로 생겨난 것임을 알 수 있다. 

 

박정희는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는 수업 시간에 애국가와 조선어를 몰래 제자들에게 가르쳤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동기는  일제 시대에 혼자 입신양명하기 위함이 아니었고, 

군국주의 일본의 황국신민화 정책으로 더 이상 제대로 교사 노릇을 할 수 없어 사표를 던지고, 

일본의 패망을 확신한 가운데, 선진 군사학을 배우기 위해서였고, 

그는 비밀 광복군의 일원이었고, 조국 광복을 위해 독립군 충원에 공을 세웠던 인물이다. 

 

많은 자료들이 박정희를 친일로 몰아가기 위해 조작, 동원되었고, 세간에 확산되어 있다. 

그 자료들의 출생지가 어디인지 제대로 알 때에 

박정희를 근거 없이 음해하는 세력과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참고 요망 <필독>  박정희 친일 논란 종결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985

 

 
다음검색
댓글
  • 12.12.06 20:49

    첫댓글 해풍아 니가 박정희 대통령 욕해라

  • 작성자 12.12.06 20:50

    지금 이글이 박정희 대통령 욕하는글로 보아나요?

  • 작성자 12.12.06 20:53

    관심권님 이글어디가 박정희대통령 욕하는것으로 보이는지 분명히 말해주셔야겟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한테 반말 할정도 아닐텐데 말도 조심하시고

  • 12.12.06 20:51

  • 작성자 12.12.06 20:55

    어너부분이 욕으로 보이는지 답해주셔야 내가 알것 아닙니까? 나는 누가 박정희 대통령 욕을하면 물불안가리고 싸우는사람입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 내가 압니다

  • 작성자 12.12.06 21:10

    글의 내용은 읽지도 안하고 재목만 보고 말햇구나 못난사람 같으니라고

  • 12.12.07 00:04

    정말 좋은 내용임니다.

  • 12.12.07 02:29

    복사를 풀어주시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타카페로 스크랩 하면 거기서 강티하거든요

  • 작성자 12.12.08 11:47

    복사 푸는법을 몰라서 그래요 알려주세요 풀어볼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