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별다른 후기가 없어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강릉으로...토욜에 서울에서 11시에 출발해서 1시 반쯤 대관령 목장에 도착해서 조금
둘러보고 강릉으로 출발했습니다...강릉 경포대를 둘러보고.... 참소리 박물관에 들렀죠.....
그러곤 숙박업소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저녁 먹을곳도 찾아다니며 주문진까지 갔었답니다..
주문진에 발리(?)란 모텔에 갔다가..일반실 5만원이란 소리에 그냥 나왔습니다...거리도 멀어서
다음날 서울까지 갈생각에....
다시 강릉으로 돌아와..강릉시내쪽에서 밥 먹고...N 모텔이란곳을 갔습니다...
거긴 일반실 4만원 특실 5만원인데...틀린것은 파브... 월풀...인터넷 그런거였죠,,,,
장거리를 뛰어서 돈을 많이 쓴 상태가 그냥 일반실로 갔습니다...
왠만한것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바닥도 요즘 새로 만든 모텔이랑 같고....침대가 좀 작았구
요... 이불이 커버없이 그냥 솜이불이었구....스킨로션...(남성용..여성용) 빗...헤어젤..드라이어.
스프레이...글구..텔레비젼은 파브는 아니고 일반 인데..크기는 컸어요...왠맡큼....글구 디비디..
목욕가운...화장실엔 샤워기였구요..해바라기 샤워기....비데기는 없었습니다..근데
주말 이었구.....깔끔한 새로 지은건물..이었는데..4만원이었으면 좋았습니다...
위치는 구터미널 근처입니다...
담날 초당동에 가서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강릉시
강릉 N모텔 후기...(구터미널..)
happy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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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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