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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84기 게시판 몇시간째 쓰고있는 튼튼이의 50문 50답!ㅡㅜ
트니~ 추천 0 조회 207 09.09.04 00:3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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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00:49

    첫댓글 10번...쫌 혹한다.ㅋㅋ 수고하셨어용~~

  • 09.09.04 10:09

    에라이.... ㅡ.ㅡ;

  • 작성자 09.09.04 11:25

    으흐흐~ 얼마나 매력포인트가 없었으면 두꺼운 입술이 매력이라고 적었겠어요..ㅠㅜ

  • 09.09.04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04 16:19

    미케일라... 왜 웃는거지? 비웃는건가? ㅡㅡ^

  • 09.09.06 1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04 08:38

    10번ㅋㅋ 확인 불가니 뭐 그렇다고 해두지... ㅋ 트니 '동경' 조아해??? 나도나도~!!! @ㅂ@ 우리 률사마가 작곡한 노래자낭 ㅋㅋㅋ 근뎅 너 노래좀 하나부네~~~ 오올~~~~@ㅂ@ 이건 확인 가능하니 나중에 보여주도록ㅋㅋ

  • 09.09.04 10:09

    동경 배틀이다 트니!!!!

  • 작성자 09.09.04 11:26

    솔까말(솔찍히 까놓고 말해서) 저 조선대에서 노래자랑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음. 한번 붙도록 하죠~ ㅋㅋ

  • 09.09.04 11:43

    하군님도 잘하는데..배틀..조만간 주선해보죠.ㅋㅋㅋ

  • 09.09.04 12:42

    오오오~~~ 동경 배틀~!! 완전완전 기대하고 있겠사와용~♡ 동경이랑 배려, 잔향 하루종일 들어도 좋음~♡

  • 09.09.04 14:17

    우와 진짜? 언제 했던 노래자랑? 몰랐네~ 멋지다아~~ 칭구들한테 자랑해야지! ㅋㅋ

  • 작성자 09.09.04 16:08

    하군님께서 좋아하는 가수가 박효신이구나! 와~ 나랑 똑같아! 동경배틀 생각돔 해봐야겠는데.. 나만 피보는거 아니여? 떼르야 자랑까지는...ㅋㅋ

  • 09.09.08 20:51

    벌써 친구한테 자랑하는 사이가 된겨? 요즘 어린것들은 참 진도도 빠르구먼.. ㅡ.ㅡ;

  • 09.09.04 08:58

    잼있다~ 또 트니에 대해 좀 더 알게된거 같어.. ㅎ요고요고 진짜 흥미진진한데~ 마니 기대돼!

  • 09.09.04 10:10

    누가 마니님한테 이거 해야 된다고 연락 좀.. ㅡ.ㅡ;

  • 작성자 09.09.04 11:27

    제가 연락해보죠~ ㅋㅋ 에스떼르 너 멘트가 똑같아! ㅋㅋㅋ

  • 09.09.04 14:16

    왜에~ 멘트가 똑같으면 안되닝,?ㅜ 그리구 똑같지 않아, 흥미진진하다를 넣었거든~ 나센스있지? 헤헤~

  • 작성자 09.09.04 16:12

    응 우리 떼르가 센스는 있제~ ㅋㅋ

  • 09.09.05 09:17

    왜 떼르님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트니... 두글래?!!

  • 09.09.05 10:46

    잘.됐.으.면.좋.겠.다. ㅋ

  • 09.09.04 09:48

    10번은 이미 핫이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와~ 나도 비오는 날 꼭 비오는 압구정 듣는데^^

  • 09.09.04 10:10

    다른듯.. 닮은 우리 36기.. ^^

  • 작성자 09.09.04 11:28

    10번 적어놓고 후회중..ㅋㅋ 그래도 뭐~ 확인할 방법은 없으니까? ㅋㅋ / 너도 이노래 들어? 오래되서 사람들이 잘 안듣는데~ 역시 같은 또래라 좋구만!

  • 작성자 09.09.04 11:31

    음.. 닮은게 제 외모가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ㅋㅋ

  • 09.09.06 12:13

    비오는날 비오는 압구정 노래를 듣는 사람이 이리 많다니..반가워요~근데 트니님 답글보고 빵 떠졌어요~ㅎㅎ

  • 09.09.04 09:58

    47번이랑 50번... ㅋㅋㅋ

  • 작성자 09.09.04 11:29

    왜~ 가끔은 알람보다 소변이 더 잠을 잘 깨워준단다~ 나의 알람이지..ㅡㅡ;;

  • 09.09.04 10:11

    난 50번 좀 놀랍고.. 51번에 좀 뜨끔하네요.... ㅡ.ㅡ;

  • 작성자 09.09.04 11:30

    마린님은 정말 제 KAIST 생활에서 한줄기 빛입니다! 이분이 없었으면 전 어땠을지 몰라요~ 근데 51번은 다른사람이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사부님!ㅋㅋㅋ

  • 09.09.04 11:44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ㅋ

  • 09.09.04 13:01

    트니오빠 마린님을 사모하고 있어 ㅋㅋㅋㅋ

  • 09.09.04 13:49

    웅웅. 우린 그날 느꼈자나~ㅋㅋ

  • 작성자 09.09.04 16:13

    사모는 아닌데.. 헐.. 나 완전 이상한 사람되고 있는건가? ㅋㅋ

  • 09.09.05 09:17

    되고 있는거 아니고 된거... ㅡ.ㅡ;

  • 09.09.04 13:50

    50번 나도 깜짝놀랐어. 오..그정도였구나~ 오올~~~마린도 트니 얘기할때 보면 좋아라 하든데..ㅋㅋ 서로 좋아하는거였구나~ 10번 확인은 미래의 그녀에게 물어볼테닷..ㅋㅋㅋ --+

  • 작성자 09.09.04 16:14

    그래도 누나보다 덜 좋아할껄? ㅋㅋ 누나꺼니까 허락 맡아야 하나? ㅋㅋ

  • 09.09.05 10:41

    우리 교수님을 존경한다라-_- 진심이라면 진짜;;; 대단하심 ㅋㅋ

  • 작성자 09.09.05 12:33

    네~ 진심이예요~ 저희 교수님 정말 진정한 교육자이심~ 나도 우리 교수님처럼 되는게 꿈이예요~

  • 09.09.07 08:52

    와우~ 부곡하와이~ 어릴 때 정말 그곳은 별천지였죠~ ㅋㅋㅋ 43번 정말 솔직하니 멋진 남자로군요~!! ^^

  • 작성자 09.09.09 23:55

    ㅋㅋㅋ 부곡하와이~ 전 진짜 하와이가 부곡하와인줄 알았단 말이죠~ㅋㅋ 음.. 건강한 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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