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38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가 열렸다.
선수들은 해군 군악대 행진곡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입장상을 받은 부산진구 선수들(입장상은 부산진구와 동래구 공동)
입장상을 받은 동래구 선수들의 의상 특이하다.
본부석에서 문우택회장이 환영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문우택 회장 대회사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축사
부산광역시 시장, 구청장, 군수들이 큰절을 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문우택회장과 전년도 우승팀인 기장 군지회 대표선수단과 기념촬영
밸리댄스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입장상을 받은 동래지회 선수들 기념촬영
취업센터 전종배 센터장과 봉사단원들
부산 상록시민공원자원봉사단원들이오전 8시부터 교통지도 와 행사장 안내를 했다.
부·울·경 상록자원봉사단 최효영 회장과 단원들
입장상을 받은 부산진구과 동래지회 선수들이 상을 받고 있다.
한궁 선수들이 열전을 벌이고 있다.
배드민턴 선수들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거친파도를 헤치며' 경기하는 모습 아주 재미있다.
바둑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과자 따먹기 경기' 옛날 국민학교 운동회 추억이 새롭다.
신나게 응원하고 있다.
종합우승한 동구지회 장완석 지회장과 문우택 회장이 우승기를 흔들면서 축하하고 있다.
행운권 추천하고 있는 문우택 회장과 연합회 임원들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김정곤 사무처장의 노련한 사회솜씨 프로급 실력이다.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를 이끌어 가는 문우택회장과 구.군 지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기사는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 소통참여- G-시니어 -정보광장- 홍보기사에 등재 되어 있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