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은 나에게 정말 즐겁고 기쁜하루였다.
건강지킴 김옥주 사장님이 사옥 오픈식을 한 날이다
천호제품을
시작한지 6년만이다
직원이 제일이쁘게 보일때는 열심히 일하는모습이요
아내가 이쁘보일때는 앞치마두르고
음식을 하는모습이다
남편이 이쁘 보일때는 집안일을 하면서 땀을흘릴때라고한다
지킴이 식구들이 오늘 제일이쁘보인다
아예 축하 화환도
내가춤추고 싶은 날하여 적어보냈다
당일 손님이 약300-400명 이참석했다
마당에는 붉은색 카페트를 깔아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놓고
2부에는 지킴이 식구들이 밸리댄스등
이밴트를 많이준비햇다
나는 어떻게기쁘고 즐거운지
미소가 아예 귀밑에 붙어 안내려온다
그날 내가슴속에서 나온축사다
참고하실길바랍니다
어제는 비가 내리니 태양이하루 쉬는 날 이었습니다.
오늘은 김옥주 사장님 의 열정에 감동받아 하늘에서 이런 좋은 날씨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황금 같은 금요일오후 바쁘신 와중에 저의경영파트너 건강지킴이 사옥오픈식에
많은 내 외빈님께 가슴 뜨겁게 환영합니다.
저가 지금까지 제일 기쁠 때가 언제인가 하니 마늘대박이 나든 날도 아니고
서울에 사옥준공식도 아니고 부산공장 준공식도 아니었습니다.
셋방살이 10번만에 37살에 27평 아파트를사 이사 가든 날 그날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걸레를 가지고 이 방 저 방 닦고 마루에 누워 하늘을 보니 더욱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바로 두 번째 기분이 좋은날입니다
지금부터 9년 전 부경대학교 amp에서 김옥주 사장을 만난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6년 전 2002년 3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센타를 오픈하여
초반에는 월 1600만원정도 부진한 매출을 올려 저에게 질책도 많이 받고
당신께서는 아침 일찍 직원들이랑 중앙동 지하에서 홍보 책자도 나누어주고
일요일은 등산객들에게 또는 범어사 등 큰절 앞에서도 홍보를 했지만
원하는 만큼은 매출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남몰래 직원 몰래 혼자서 울기도 하고 저에게 용기를 달라고 조르기도 하도
운영자금이 없어 아파트 담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얻어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하니 그 모든 것이 열정 앞에는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작년에는 매출을 80억 가까이 올렸습니다.
당신께서는 한달에 책을 5권이상을 읽어 직원들에게 또 저에게 지식을 주고 있습니다.
김옥주 사장님 오늘 기쁘시죠?
여러분 김옥주 사장님이 없었더라면 아마천호식품도 이정도 성장 안되었을겁니다.
나의 영원한 경영파트너 김옥주사장님께 여러분 뜨거운 박수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주 사장님이 여기까지 오도록 말없이 도와준 숨은 일꾼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아니었더라면 당신 혼자서는 올 수가 없었습니다.
창업멤버이신 신현정실장님. 안춘희계장님과 김호근부장님, 박준용과장님, 김인숙대리님,
손정민계장님, 안혜영계장님, 이현진주임 이분들 잠시 일어서 주십시요.
휼륭한 이분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외 직원들도 정말 고생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기분이 좋습니까?
여러분은 더욱 기분이 좋아야됩니다.
김호근부장 앞으로 나오세요.
여러분도 기분 좋아야되니 여기400만원 직원10만원씩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김옥주 사장님 오늘 생일잔치까지 같이하니 생일 축하드리며
여기 금일봉 드립니다
오늘 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올해 저는 대운을 가졌다고 합니다.
저의 대운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남은시간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번 하고 143번 선물나갑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즉시
희망의 스위치 뚝심대장 김영식
488.장마가 오락가락....계속되는 중입니다
488.멘티를 어여쁘게 보아주시는 뚝심대장님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488.저도 뚝심대장님을 멘토로 모시고 열심히 10미터만 더 뛰고싶어요
488.뚝심대장님의 488번째 글에 205번째 댓글을 답니다
2013년 천호콘서트에서 정말 아름다우셨던 김옥주 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488.뚝심대장님을 멘토로 모시고 신나게 뛰어보는 2014년 2월입니다
축사 멋져요. 즉석 400만원 직원들 대박.... 좋아하지 않을 수 없네요.
대장님
진심으로 많이 기뻐셨나봅니다.
모두 열심히 해서 잘되는 모습보면
정말 흐뭇할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대장님의 마음씀이.*^^*
488.
대장님!
저는 앞으로 3년간 대운을 가졌다고 합니다.
대박한번 트떠려 보겠습니다
ᆢ
작지만 강한회사 비전이있는기업
"탑모스트"
..
오늘도 축복의 하루가 될것입니다.
제가 존경하고 저를 사랑하시는 저의 귀중한 보물님들, ᆢ
, 분명히, 확실하게!
"TM.CEO의 자세"
1.반드시 남들과 다르게 해야한다.
2.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된다. 3.튀는사람이 된다.
4.좋은사람이기 보다 거대한사람이 된다.
5.입체적사고, 미래로사고를 가진다. 감사합니다
ᆢ세상을 향하는 마이다스 광운ᆢ
ᆢ강한기업 비전이 있는기업ᆢ ᆢTopMost Group of companyᆢ
488.뚝심대장님의 축사를 읽는 것만으로도...콧등이 찡해집니다
488.김옥주 사장님
488.김옥주 사장님과 뚝심대장님함께
김옥주사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생각하면 행동으로 하면 안되는게 없군요 하겠습니다
488.뚝심대장님의 488번째 글에 215번째 댓글을 답니다
김옥주 사장님도 늘
488.뚝심대장님의 영원한 멘티김옥주 사장님
멋지십니다 저도 더욱 열정을 쏟아 일하겠습니다
세상 모든것이 나의 열정앞에서 손들고 말게하자 생각하면 행동으로 화이팅입니다
488.저도뚝심대장님과의 인연을 멋지게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488. 열심히 간절히 원하고 노력했기에 당연한 결과라 보여지지만..보여지지 않았던 숨은 아픔과 고난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488.열정을 가져라.!
488.뚝심대장님의 488번째 글에 222번째 댓글을 답니다뚝심
대장님을 따라 열심히 뛰겠습니다
인연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대운을 나눌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풀어주는 마음이 아름다워 더욱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좋은 기운 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488.뚝심대장님의 488번째 글에 225번째 댓글을 답니다
2016년에도 대장님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생각하면행동으로
488.김옥주 사장님2016년에도
488.뚝심대장님께서 꼭 7년전 5월 26일에 올려주신 글을 2016년 5월 26일에 반갑게 읽습니다
회장님 늘 격려하고 칭찬해 주시니 글을 읽을 때마다 신바람이 납니다.
이번주 정말 바빴어요. 저도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488.서로의 행복과만을 나누는 멘토와 멘티정말 멋지십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저도 공개석상에서 직원들 금일봉을 주고 싶습니다.지금은 살짝 주고있어요
모든 것은 열정 앞에서 손을 들고 만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이 감동 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늘 가슴속에 품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