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윈도우 패치는 카운터 PC 및 모든 손님 PC에 적용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문제점이 발생되면 매장에 운영이 불가능하실 정도의 피해를 입으실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적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윈도우 보안패치를 적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PC방에서 나타나는 현상 1.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안되는경우 2. 시스템이 느려지다가 다운되는 현상 3. 게임하는 도중 윈도우로 튕기는 현상 4. 게임 사운드가 안나는 현상 5. Generic Host Process for win32 services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현상
--------------------------------------------------------------- ☆ MS "8월 보안패치실시 강력요청"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유재성 사장, www.microsoft.com/korea)는 10일 기업 고객이나 개인 사용자들의 보안 패치 실시를 강력히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보안 패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전용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그 주소는 아래와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특별히 웜 확산을 경고하며 경계를 강화하는 이유는 이번 8월에 발표한 총 12개의 보안 공지 중 MS06-040으로 인한 것이다. 다른 보안 공지들과 달리 MS06-040은 버퍼 오버런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패치를 미리 설치할 경우에는 웜에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해당되는 제품은 윈도우 2000과 윈도우 XP 그리고 윈도우 서버 2003이다.
“버퍼 오버런”이란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한 해커들의 공격 방법의 하나로,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작성시 메모리 크기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정상보다 더 큰 내용이 써지도록 허용할 경우, 이 부분에 해커들이 침투하여 자신들의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결국 정상적인 프로그램 코드를 악의적 공격자가 만든 코드로 덮어쓰는 공격 방식을 뜻한다.
조원영 이사는 “아직은 공격코드가 나오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이후 악의적인 침입자들에 의한 공격코드 유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척 짧아지는 추세”라며 “최근 업계나 정부 및 사용자의 공동 노력으로 보안 패치 실시율이 크게 증가 하는 등 우리나라의 보안 대응 수준이 매우 높아졌지만 보안에 있어서 방심은 금물이며 적극적인 보안 패치 설치만이 다양한 악의적 공격으로부터 회사나 가정 또는 개인들의 컴퓨터 사용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며 보안 패치 실시를 강력히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적인 비상대응 체제를 갖추는 한편 주요 기업, 공공기관에 이번 취약점의 위험성을 알리고 신속한 패치를 권장하는 절차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계일보 2006-08-10 발췌]
** PC방에서 나타나는 현상 1.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안되는경우 2. 시스템이 느려지다가 다운되는 현상 3. 게임하는 도중 윈도우로 튕기는 현상 4. 게임 사운드가 안나는 현상 5. Generic Host Process for win32 services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