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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경계비 서파에서 우리 종주팀...
개 념 도
이 미 지 감 상
▲송강하 출발...
▲신공항 건설현장...
▲서피 산문 도착...
▲대형차량으로 옮겨 타고...
▲천지 가는 길...
▲악화나무 무리 숲...
▲천지 주차장 가는 길...
▲주차장 도착...
▲계단을 올라가야..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보며...
▲올려다 보고...
▲천지 표지판....
▲천지 좌측...
▲좌 중간...
▲중간...
▲천지 우측...
▲5호 경계비...
▲해발 표시가 제각각...
▲국경 경계 ..
▲천지에 어리는 천문봉을 보며...
▲중간 부분....
▲우측 모습 ..
▲5호 경계비 광장...아래텐트는 CD굽는 곳...
▲천지와 표지판과...
▲종주 모습...
▲평범한 길 같은데 만만히 보면 큰일....
▲방향을 바꾸어 나타나는 천지....
▲그 모습을 보며...
▲오른쪽 능선...
▲능선 뒷모습...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 그리 쉽게 내줄리야...
▲오르락 내리락...
▲능선을 가며...
▲천지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장군봉이 건너편으로...
▲백운봉이 앞을 가리고...
▲능선을 가며...
▲보이니 평평한 길 같은데 결코...
▲휴식을 취하며...
▲휴식을 취하며...
▲오른쪽 안부에서 출발...텐트도 보이고....
▲뾰족봉을 지나...정상석이 없어 여기가 청석봉?...
▲사진촬영에 빠진 와이프...
▲천지를 보며...
▲장군봉쪽...
▲각도가 또 틀려지고...
▲이름모를 풀들...
▲백운봉을 바라보며...
▲천문봉을 바라보며...
▲꽃들은 이제 하얗게 수염꽃으로...
▲관면봉쪽...
▲능선을 가며...
▲능선을 가며...
▲혹 천지에 괴물은 안 나타나나...
▲서파...파라는 뜻은 벼랑이라는데...그러니까 서쪽벼랑...
▲지나온 청석봉...
▲내리막은 매우 가파라...조심조심...
▲저 안부에서 왼쪽으로 내려 가야...백운봉쪽으로는 땅이 자꾸 허무러져 못간다고...
▲봐도 봐도 신비로와...
▲떨어지면 뼈도 못추릴 듯...
▲안부에서의 휴식...
▲뒤 따라 오는 팀이 산꼭대기 보이고...
▲백운봉을 쳐다보며...
▲안부쪽으로 내려가며...
▲와이프는 저멀리...
▲청석봉을 바라보며...
▲뒤돌아 안부를 보며...
▲안부쪽으로 제법 내려 와야...
▲백운봉쪽의 물줄기...
▲물가에서 잠시 휴식...
▲휴식을 취하며...
▲예전엔 이장소에 대피소가 있어 커피 라면도 판 흔적이 하얀 표지판에...
▲휴식했던 계곡을 뒤돌아 보며...
▲식수 가능한 천지약수 물이 많이 나와...냉장고 처럼 시원...
▲저 능선 안부로 올라가야...
▲능선안부에서...기다릴 줄았았던 와이프는 그대로 진행하고...
▲능선안부를 뒤돌아 보며...
▲백운봉 모습...
▲중국 등산가이드(빨간상의)...
▲백운봉에서의 천지 모습...
▲백운봉에서 천문봉을 보며...
▲다시 내려와 안부쪽으로...
▲백운봉 안부에서...
▲안부에서...
▲가야할 능선...
▲또 각도가 틀려지는 천지...
▲북한이 개방하면 저쪽 동쪽능선을 걸어야 할텐데...
▲마치..3 지창봉 같아...
▲가까이 오니 4지창...
▲봉우리가 많아 어디가 녹명봉인지...
▲천지를 보며...
▲천지를 보며...
▲휴시중...
▲물결을 일으키며 가는 하얀물체는 배?...새?...줌으로 아무리 땡겨도 디카 성능이...
▲백운봉을 바라보며...
▲여기가 녹명봉?...
▲천지를 바라보며...
▲녹명봉을 지나와...
▲천지를 보며...
▲이제 완전히 천지가 반대 각도...
▲이번 종주에 천지를 마지막으로 기념촬영...
▲언제 볼지 모르는 천지를...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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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두산 복 많이 받으셨네요..저도 지난해 가서 우린 지금 산행하신 이코스로 트레킹하고 왔는데 정말 좋아서 다시 가고 싶어 지는데 맘대로 안되네요..대신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는 지난 6월에 서파만 올라서고 돌아왔는데....날씨가 넘 좋았네요. 수고하셧습니다.
날씨덕을 톡톡히 봤군요..........난 내년에 갈 예정인대.. 풍경 좋은 천지 감상 잘했습니다
참 광활하군요~~~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습니다.. 전 언제나 가볼까요..
역시 우리나라의 최고봉이네요..^^ 날씨도 좋고 멋진 산행 되셨네요. 저도 언제가는 한번쯤 꼭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