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래 충청도 예산이라 늦구만유~
죄송해유~~~
..
그러니까. 3월 14일 좀 늦은 시간에 총재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이기권 대외협력팀장님이
급하게 전화가 왔다..
/
운영위원장님!! 내일 개소식 한다는데
창사랑의 역활을 다해야죠...!!
당연하죠...
그리고는 정해은 회장님 그리고
안광선 수석부회장님과 참여 방안에 대해
유선상으로 급히 논의 하고 행동 지침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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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급히 선거사무소 위치등..
알아보기위해 분주히 전화를 돌렸다.
그사이 이기권 대외협력팀장 왈
내일 아침 일찍 화환준비 및 사무소 일처리차
예산에 가는중이라 전화왔다..
수고 하시는 이기권 동지..고맙소!!!
/
그리고는 난 카페에 공지을 올렸다.
아~ 이거 행동지침 내리기엔 짧은 시간에
창사랑 회원님들께 함께 자리를 마렵 합시다 하기엔
좀 늦은 시간..
일부 회원님들께,, 핸폰 메세지 보냈다..
그런데 이건 실수다..15일 아침 일찍 예약이
밤 늦은 시간에 메세지가 전달 된듯.,,,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늦은 시간에 메세지 보내는건
제 실수 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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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어쩌지?....그럼 일일이
전화 드리자 하고
전화를 걸기 시작..오전 9시부터 10시반까지
전화기 붙들고 씨름..
약 57회원님들께 전화...드렸어요..
그런데 죄송 하지만 왼쪽 귀가 아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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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오신다고는 하지만 너무 갑작스런
연락으로 인해 참여 불투명 하시다는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라도 "꼭 참여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실때는
제 가슴속엔,,,역시 창님 생각 하시는 분들..
감사해요...
/
중간 생략 합니다.
/
15일 아침 11:30분 하종원 운영위원장과
차량 동행하기로 약속..
고맙습니다.
창사랑 조정구 감사님, 김연옥 여성위원회팀장님
승용차에 동승하고 예산으로 출발,,,
그런데,,,이건 왠일 입니까?
하 기사(하종원) 160키로 이상 속도에
앞에 앉은 전 완죤 초죽음....
여봐,,,,,,,감속해....당신은 죽어도 우린 안돼..
아 미안, 하 기사님,,,정말 수고 했지요...
그리고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식사 하고
예산으로 출발.. 약 3시 전후쯤에 도착 했다
음 뭐라 할까요... 총재님...아냐...우리 창님
기다리는 그 마음은 역시 우리들의
참여 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의 몫까지..
기다리는 그 심정은 다 모르실 걸유~~~~
/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도가 없다 하더라도
우리 통합된 창사랑 역시...좋아요..
/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기권 대협팁장님
고맙수~~ 그리고 함께 진열된 화환들을
정리 정돈 함께하며 이런 생각이 들더 군요
역시 "창사랑"은 할일을 다 해야되...
/
창님 오시기 전에 속속들이 회원님들 도착
..
권신웅님, 김옥성님, 박병수님, 송성순님,
천안 김계원님, 강문식님, 박국선님, 김경자 내외분님,
또,
충북에 신동의님(외 두분..죄송 잊었어요)
그 외분들 머리가 짧아 모두 말씀 못 드렸습니다.
(댓글 꼭 달아주셈...)
예산 강명구님 고맙습니다.
제가 예산에서 뼈대 굵은 사람인지라
창사랑과의 역활과 총재님의 최대 표심을 함께
논의 했습니다...창사랑의 역할(중요도)
그리고 저의 예산인으로써의 역할..
음 좋은 그림 만들겠습니다--거기다
또 끼어든분 김옥*님..알지요? 홍성외
역할 분담을 했답니다.
그밖에 인사 올린 분들중
창님 주변분들, 당에 계신분들은
예의상 말씀 안 올리겠습니다.
/
개소식 행사 마감 하고 저희들 "창사랑"은
또 다른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저녁 식사차).
아참 혼날뻔 했군요.
충북에 김옥성님, 천안에 박병수님
저녁식사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음 약속도 했지요?
/
저녁식사와 약간의 담소들이 참 좋았습니다.
총선 및 대선을 준비하는 우리들
저는 역시 창사랑의 역할이 중요하다 느낌니다.
선진당 황**님 자리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예산 가는 동안 또 서울 도착하기까지
정해은 회장님, 안광선 수석부회장님 잘 하고 오는지
위로차 전화 넘 감사.....드려요
서울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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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일요일 16:00 강삼재 의원님) 선거사무소 방문
축하해 드리고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창사랑 회원님들 많이 오셨더 군요
말씀은 안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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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 마지막 선거사무소에서 출발 하시는거
뵙고 집에 돌아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
후기 늦은거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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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누가 어느사람이 어떤 글을 올렸다.
참으로 쪽~~~ 스럽다.
그사람에 머리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
똥도 아니고 자갈도 아니고.
그럼 쓰래기?
또
누구는 이용하고, 누구는 이용 당하고
참으로 안타깝다. 애석하다.
/
운영위원장 올림,
첫댓글하는 이총재님 개소식 후기 잘 보았습니다 으휴 이럴때 지방사는 서러움 편히 쉬세요 자유선진당
개소식에 다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유선진당화이팅!!!!!!!
수고 많으셨읍니다 라파엘님 ..라파엘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
우리는 창사랑 입니다. 함께가는 이유로 우린 사소한 문제는 초월 합시다. 암튼 총선을 위한 고민을 열심히 해봅시다.
예산 곱창 정말 맛있었읍니다.조만간에 또 먹으러 가야겠읍니다...ㅋ
이토록 숨 갚은 라파엘 한 분이 100목을 다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