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보내준 사진에는 번호가 없어서 일단 그냥 써보는중이에용..ㅎㅎ
이런거 처음써본다..ㅎ헤헤 진짜 가는건가??>< 오빠가 간 뒤에는 계속 바쁨의 연속이였어용
과제 폭탄에 이것저것 너무 많이 바빴다ㅎㅎㅎ
아직도 과제하구 있구 오늘 개교기념일인데 과 전통이라고 계룡산가서 정상찍고 내려와서
무릎이 아직두 후들후들거린당ㅎㅎㅎㅎ... 이것저것 바쁘게 살아가다보니까 시간 훌쩍가다 싶다가도
생각하면 또 무지무지 보고싶고 막 그런다!! 손편지 해주고싶었는데 손편지는 가는시간도 있고 여기
우체국이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ㅜㅜㅜㅜ일단은 인터넷편지라도 써보는 중이에용...
실컷 썼는데 여기가 아니면 어떡하징..?ㅎㅎ헤헤
얼릉 한달 훌쩍지나가서 나오면 좋게써용 ㅎㅎㅎ헤헤
항상 보고싶구 사랑해요 으으 다른사람 이런거 볼 생각하니까 개인적인 말을 못쓰게쏘ㅜㅜ
얼릉 손편지 왕창왕창 써주께요 징쨔 ㅎㅎㅎㅎ앞으로 하루에 1개씩쓰고 한꺼번에 붙여야겠지..ㅎ?ㅎㅎㅎ
히히 힘들어하지말구 얼릉 적응잘하구 내생각도 많이 해도 너무 힘들어하지마용
나 잘 기다리고 있으니까! 화이팅이에요 항상!!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화이팅화이팅♥
내일 또 쓸게요 그럼 안녕ㅎㅎㅎㅎㅎ
♥명민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