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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팔해탈이 왜 니까야에 있을까?
아위자 추천 0 조회 389 15.09.15 05:26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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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15 13:48

    @아위자 '아위자'의 생각에는 <'무아'라는 반야를 얻을 떼까지는 '윤회'>인데요........ <호진스님>이나 임승택도 그 정도 경문은 이미 잘 알고 숙고한 이후에 붙는 <논쟁>이거든요. ...........

  • 작성자 15.09.15 13:50

    @아위자 禪家에서는 이미 결론이 난 문제입니다. 禪家에서는 <苦>를 '선지식'삼아 <윤회 해탈>하는 것이므로......

  • 작성자 15.09.15 13:52

    @아위자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어도 <괴롭지 않다>면 ..... 부처님께서 <무아>라고 강조하실리가 없거든요.
    <苦>가 아닌 것을 부처님께서 언급하셔다고 여기시는 것은 코미디! 지니고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 것에는 <무관심>!

  • 작성자 15.09.15 14:08

    @아위자 <이론상>으로는 ............ <무아>는 <苦가 없음>이고 <윤회>는 <苦가 있음>이거든요.........
    불교의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보는 것이 맞아요. ........ 그렇다면? ........ 우리는 <왜? '苦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죠? ................. 그러할 때, "그러니까!"라는 말이 간단한 표현이겠습니까?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한 판 승부'일 수도 있는 <논쟁>! .........ㅋㅋㅋㅋ.............. 두 분다 <초기불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지만 <호진스님>은 대승불교도이십니다.

  • 작성자 15.09.15 14:10

    @아위자 우리는 <왜?> 苦를 체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 15.09.15 14:17

    @아위자 '아위자'의 생각에는 <'무아'라는 반야를 얻을 떼까지는 '윤회'>인데요.. ..예! 뜻은 맞어요 .. 그렇게 대답했다간 ..반야는 어떻게 얻어요? 라는 질문이 따라 오거던요 . ..ㅎ 선가식으로 대답해야 편합니다.
    <윤회하니까 무아>다.....아위자님 말과 같은 뜻이거던요 ㅎㅎㅎ

  • 작성자 15.09.15 14:38

    @궁금 禪家에서는 .........이렇게 하지 싶은데요............ "꽉 잡아라! 꽉 잡아! 윤회에서 떨어질라!"

  • 15.09.15 14:38

    @아위자 화두로 삼아 "꽉 잡아라! 꽉 잡아 ! ㅎㅎㅎ 오늘 저녁 반찬은 양파를 통으로 삶아서 된장 한 숟갈이다. 라고 하지 않을까요 ㅎ

  • 작성자 15.09.15 14:41

    @궁금 부주의나 실수로 <해탈한 사람>이 어디 한 둘 이겠음? <꽉 잡아야지요>! ㅋ.
    그래도 일단 <밥은 묵고>.

  • 작성자 15.09.15 14:53

    @아위자
    http://durl.me/6mimg3

  • 15.09.15 14:54

    @아위자 글쎄요.. 해탈이 어디 쉽겠습니까. . 착각이지 싶은데요... 쌍요자나에서 해탈하기란 ...

  • 작성자 15.09.15 15:03

    @궁금 쌍요자나..............의 묘미가 있거든요. 쉬운 요령.
    <쌍요자나 하는 것>인 <찬다라가(欲貪)>에서 .......... 어떤 분께서는 <찬다라가(欲貪)>를 버려라!....라고 오해하시는데요............ "쓰바~~~ <찬다라가(欲貪)>를 버리면 <두 길로 해탈>임!"

  • 작성자 15.09.15 15:03

    @아위자 <찬다라가(欲貪)>에서 <찬다(欲)>는 그냥 놓아두고,
    <라가(貪)>만 버리는 것임! ............... 그러하니 <싫어하는 찬다(欲)>를 불같이 일으켜야 하지요. ㅋ,

  • 작성자 15.09.15 15:05

    @아위자 위에 <송소희 CF>를 잘 보셔야 함.

    팬클럽에 가입하시면 <달력>도 줌.

  • 작성자 15.09.15 15:07

    @아위자 힌트...........송소희 CF에서 .............<KT>를 <쌍요자나>로!

  • 작성자 15.09.15 15:14

    @아위자 <쌍요자나>로 오시오! 웰컴!

  • 15.09.15 15:24

    @아위자 중생이 오욕락 맛에 사는데 어케버려지남요 ...한 땐 의욕을 내서 출가해볼까도 생각했지만..것도 쉽지않고요..이제 겨우 경전보고 ....이사람 글 저사람 글 뒤져보고요...나이들면 좀 신나게 살면 안되나.. 뭔 고상떤다고 도닦는다는게 뭐지...암튼 그렇습니다.

  • 작성자 15.09.15 15:22

    @궁금 어~~~~~~~허~~~~~~~!
    欲貪을 버리는 것이 <쌍요자나>가 아니라니까요~~~~~~~~~~~~~~
    누가 欲貪 맛에 사는 중생보고 ........ 欲貪을 버리라는 <막말>을 하는겨? 큰일날 소리!
    <탐>대신 <싫어함>으로............살짝 교체! ........ 위 송소희 CF를 잘 보시라니까요.
    "아니라오~~ 아니라오~~"라고 하지 않습니까!

  • 15.09.15 15:32

    @아위자 착하게만 살아도 ..결박<쌍요자나>이람써요? ... ㅎ

  • 작성자 15.09.15 15:43

    @궁금 心←欲貪(찬다라가)→착하게 사는 삶.
    心←欲貪(찬다라가)→무명.
    心←欲貪(찬다라가)→행.
    心←欲貪(찬다라가)→식,
    心←欲貪(찬다라가)→명색.
    心←欲貪(찬다라가)→오온.
    心←欲貪(찬다라가)→世間.
    心←欲貪(찬다라가)→苦.
    心←欲貪(찬다라가)→樂.
    心←欲貪(찬다라가)→非苦非樂.
    心←欲貪(찬다라가)→受
    心←欲貪(찬다라가)→촉.
    心←欲貪(찬다라가)→愛(땅하).
    心←欲貪(찬다라가)→法(dhamma).

  • 작성자 15.09.15 15:44

    @아위자 心←欲貪(찬다라가)→이것과 저것.
    心←欲貪(찬다라가)→탐진치.
    心←欲貪(찬다라가)→계정혜.
    心←欲貪(찬다라가)→사성제.
    心←欲貪(찬다라가)→明.
    心←欲貪(찬다라가)→팔정도[=有爲].
    心←欲貪(찬다라가)→깨달음.
    心←欲貪(찬다라가)→道.
    心←欲貪(찬다라가)→돈.
    心←欲貪(찬다라가)→명예.

  • 작성자 15.09.15 15:45

    @아위자 요약하면............ <집착>하면 <苦>가생겨난다.
    <이론적>으로는 '오하분결'과 '오상분결'.

  • 작성자 15.09.15 15:47

    @아위자 위 모든 <쌍요자나>가 <苦>의 모습이기에 ...........
    불교를 이해하려면 ...........반듯이! 무조건! 이유없이! 12연기고 나발이고간에! <苦냐? 아니냐?>

  • 15.09.15 15:55

    @아위자 心←欲貪(찬다라가) ...약방에 감초보다 더 많이 쓰이네요 .. 약탕 生水같어요 ..

  • 작성자 15.09.15 15:57

    @궁금 송소희 노래 좀 들어 보라니까...............요!

    <쌍요자나>로 오시요! 웰컴!!!!!!!!!!!!!!!!
    노래 좀 틀어 놓고서 <글>을 읽으시오. 좀. ....

  • 작성자 15.09.15 16:00

    @아위자 광대역 '깨달음' 되는 곳은 오직 <쌍요자나> 뿐!

  • 작성자 15.09.15 16:03

    @아위자 위와 같은 '이치'가 <왜 성립하는 것인가?>가 궁금하시면...........
    일체법이라는 것을 공부하셔야 하는데요........... 그 일체법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欲(찬다)>임................그래서 위와 같은 공식을 '아위자'가 <겁도 없이> 제시하는 것임.

  • 작성자 15.09.15 16:06

    @아위자 중국 <짝퉁 '선사상'>이 바로 위와 같은 모습을 베껴서 '짝퉁'을 만든 것임.
    중국 놈들 '짝퉁'을 욕하거나 흉보지 말고........... <원본>보다 더 훌륭한 '짝퉁'<명품>임을 알고서
    우리도 <베껴 먹자!>는 것. .......... "쓰바하~~ <짝퉁>에 뭔 판권이냐!"라는 것이지요.

  • 15.09.15 16:13

    @아위자 화두 공안타파 ..이게 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쉬운 선 없을까요?? 중생은요 쉬운 것만 찾아요 ㅎㅎㅎ

  • 15.09.15 16:07

    여기 게시판에 글 보니까요..苦를 해결할려면 견법열반이람써요.. 중생이 가능할까? 의문 ...ㅎㅎ

  • 작성자 15.09.15 16:15

    그 <법>이 <현실>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의 묘미. 그래서 <중국 짝퉁 '선사상'>에서는 .......항상 <먹고 싸는 이야기>뿐!
    가끔 가다가............"뭐? 부처? 똥 막대기 말이냐?"라는 <똥>이야기도 약간~~~~~~~~~~~~
    구조가 이렇거든요.............

  • 작성자 15.09.15 16:16

    @아위자 心←欲貪(찬다라가)→부처.
    心←欲貪(찬다라가)→똥막대기.

  • 작성자 15.09.15 16:18

    @아위자 둘 다 <苦>의 모습이라는 것.............하여간 중국놈들 <실용적>이기는...........쩝.

  • 15.09.15 16:20

    @아위자 <현실>에서 苦를 해결하는 것은 돈이라고 다들 인식하지요.. 선사상에 해답이 있을까요?

  • 작성자 15.09.15 16:27

    @아위자 일단 그렇게 보면서.......... 나중에 <시간이 나서 '한가하면'> 깨닫는 거에요..... 중국놈들은.....
    일단 처묵고 나서 틈을 보아서 ......" 배부른데, 깨달아 볼까나!"........ 하다가......."차 한잔 더 마시고."하다가 .....중국놈들은........오도송도 미리 써 놓고 뒤에 <깨닫는 놈들>!

  • 15.09.15 16:25

    @아위자 잘 먹고, 잘 놀고서 깨달음? 눈이 번쩍 뜨이네요... 이런 내가 하근기 중생인가요 ㅎㅎㅎ

  • 작성자 15.09.15 16:29

    @궁금 짝퉁에서는 ....... 그런 분이 <상근기>!
    그래서 <모조품 단속을> 남방불교가 하기는 하는 모양이던데.......... ㅋ.

  • 작성자 15.09.15 16:33

    @아위자 <이론적>으로는 ...남방불교가 불리한데요..........
    예를 들어, <일왕래>의 경우에요......... 부처님께서 <단 한번만 남았다>고 하셨자너요.........이유 없이 "그렇다."라는 것은 남방불교 주장이거든요......... 그 양반이 <일단 처묵고 나서 틈을 보아서 ......" 배부른데, 깨달아 볼까나!"........ >하시는 분이라면?..............ㅎㅎㅎㅎㅎㅎㅎ <이론적>으로는 짝퉁을 못 당합니다.

  • 15.09.15 16:37

    @아위자 요즘 말로 ..우와~~ 대박 ! 잘 먹고 잘 노는 사람이 상근기..정말입니까? 점점 흥미로운 말씀을..암튼 대박이라고 표현이 ㅎㅎ

  • 작성자 15.09.15 16:39

    @아위자 불교공부하다가 ...휴식시간에는 <별별 대응 방법>이 다 제시되거든요.......
    그러하니 <집단으로 공부하는 놈들>을 이기기 힘든 것입니다. 그것이 <학회>.

  • 작성자 15.09.15 16:40

    @아위자 벌써 <본 카페>만 하더라도 .......여기에서 '공부한 양반들'은 <주둥아리>로는 이기기 힘듬.

  • 작성자 15.09.15 16:47

    @아위자 그래서 개발된 것이........... <苦>라는 ................<삼계[=苦海]>에서 얼마나 벗어났는가? ...라는 <측량기구>!
    "안 <괴로우셔>?" 라고 물어 보고 "그렇다."라고 하면 ....... 더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불교>!
    제 놈이 <무학>이라는데야......... 뭐가 더 할 이야기가 있겠어요?

  • 작성자 15.09.15 16:50

    @아위자 목사들은 전부 <무학들>인 모양임. ...... 가축 <돼지들>도 전부 <무학들>!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은 <같거든요>! ㅋㅋㅋ.

  • 15.09.15 17:03

    괴롭지 않으면 무학요? ~~대박 !!! 수개월 전에 지인법사한테 물어봤습니다...무하의 경지는 어느 정도일까?
    대답이 외국어 30여개 국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경지라기에.. 그게 가능할까? 자국어 하나도 능통하기 어려운데 ..암튼 무학의 경지는 대단한 경지다...라고... ㅎㅎ

  • 15.09.16 00:08

    혜해탈(慧解脫)의 문제점에 대하여| 용어의 정확한 개념 연구
    아위자님 글입니다>>신내증(身內證)은 구차제정(九次第定)에서 무색해탈(無色解脫, ?ruppa-vimokkh?)을 身觸(신촉)함으로써... <<< 신내증은 구차제정이라 했다가 ... 팔해탈이라 했다가..ㅎ
    주둥아리 일원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대답할 수 있어야 자격요건이 주어지는거임?? ㅎㅎㅎㅎㅎ
    위의 도표는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것임 ..아위자님 자신이 쓴 글을... 깜박 잊고 퍼온거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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