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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핸드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핸드볼 관전 느낌 쓰기 그냥 느낌 대한민국. 지난 2004년 올림픽의 한을 씻어내다.
꼬마 추천 0 조회 102 05.05.27 21: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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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7 21:25

    첫댓글 역시 어딘가를 다녀와야 일기를 제대로 쓰는 듯....ㅋ 엄마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처음으로 글 올린 안휘~ ㅋㅋ

  • 05.05.27 21:47

    와...멋진데요. 중학교 형들 일기 쓰는 것 보다 훨씬 나은 듯... 이것으로 학급 일기 압박해야 겠다. ㅎㅎ

  • 오매나~ 이게 진정...휘가 쓴거 맞나여? 일케 길게? 그리고 자신의 느낌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다니...대단해요~ 전..초등학교때..있었던 일만..주로 쓴 기억만...^^;; 정말..칭찬해주고 싶네여~^^

  • 05.05.27 22:52

    휘 정말 잘썼네...ㅎㅎ 삼촌보다 낫다...ㅋㅋ

  • 05.05.27 23:22

    휘가 쓴 글을 고쳐주면서 발전시켜야 한다는 엄마의 주장과... 좀 더 그냥 틀리면 틀린데로 놔두면서 지켜봐야 한다는 저의 생각이 맨 날... 논쟁! 근데 결론은 역시 애들은 제 스스로 큰다는거..... 제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뭐...ㅋㅋ 물론 엄마의 걱정까지 챙겨가는 걸 보면 관심은 반드시 필요한 듯....

  • 05.05.27 23:35

    어우 Very good!^^

  • 05.05.28 00:42

    수비를 해댔다 ㅋㅋ 얼마나 그게 미웠으면 기특한 휘~

  • 05.05.28 07:40

    우와,! 휘가 저보다 낳네요 -_-ㅋ

  • 05.05.28 10:45

    현주 학생 " 낳네요"? ㅠ.ㅠ

  • 05.05.28 09:22

    누구네 아이인지 대~단~하다~ 그 아빠랑 엄마는 좋으시겠다.참 잘 썼어요!핸드볼사랑도 남다르고! 휘,홧팅!

  • 05.05.28 10:57

    "점점 덴마크가 거칠어 지면서 수비를 해댔다" ...같이 경기를 봤기 땜에 더 느낌이 팍팍 오는... 저는 휘의 이표현 아주 맘에 듭니다. 이부분부터 끝까지.. 실제상황을 빠트리지 않고 어설픈 기교 없이 아이스런 표현으로 쓴 글이..흠.. 좋은데요!

  • 05.05.28 19:15

    지니 사인볼 받았어요.같이 가신 외할아버지가 더 좋아하셨습니다.볼임자가 따로 있었군하시고요.저희들 앞자리의 어떤 아주머님께서 공 잡으려다 금반지가 손에서 날아갔었는데 찾으셨나 모르겠어요.휘 어린이 넘 이쁘게 글 잘 썼내요.다음에 경기장에서 만나면 울 지니 주니와 함께 응원하고 관전기 지도 부탁해요.

  • 05.05.30 23:00

    휘가 저보다 경기 열심히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꾸밈없는 글이 너무 이뿌네요..^^ 이런 일기 자주봤음 좋겠어요.^^ 휘는 일기를 보여주는거라 싫겠지만 휘야~~부탁해~^^ 나중엔 이진이 일기도 올라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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