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정명석목사님] 19980622주께서나와함께계시옵소서요11:21
[JMS/정명석목사님] 사람은 90살 살아도 100살 살고 싶은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오래 살려면 건강을 많이 살펴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선생님 보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많이 외치고,
[JMS/정명석목사님] 산에 가서 있었으면 후유증 때문에 미쳤을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선생님은 거기다 월남까지 갔다 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건강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선생님은 건강을 무섭게 살피기 때문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지금도 “너는 책임지고 내 입을 찢고서라도
[JMS/정명석목사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녹즙을 갈아다 먹여라”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해서 건강을 살피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건강을 살피는 것도 건강의 정신이 있어야 살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피눈물나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정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19980622 주께서나와함께계시옵소서요11:21
[JMS/정명석목사님] 암걸린 장로님이 있었는데, 3명이 수술을 신청했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그 앞에 수술한 두명은 다 죽고 자기만 남았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수술하면 12시간만에 깨어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의사도 자신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수술을 안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고서 하라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했는데 수술하고 8시간만에 깨어났고,
[JMS/정명석목사님] 성공적으로 잘되었다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람들은 병이 오면 어찌할 줄을 모르고
[JMS/정명석목사님] 갑자기 전화하고 그럽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미리 전화해야 하는데 수술직전에 하기에
[JMS/정명석목사님] 전화기 잡고서 기도해주고 그럽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기 낳은 사람도 그럽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름을 자기가 짓지 왜 나에게 가져오고 기다려서
[JMS/정명석목사님] 과태료를 물고 합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자기들이 아기 이름지을 시간이 더 많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본인들이 많은 것을 가져오면
[JMS/정명석목사님] 그 중에 하나 선택해 준다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양반은 살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람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이가 50으로 나보다 젊은 사람이 암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엊그제도 싱싱하게 뛰어다니던 장년부인데.
[JMS/정명석목사님] ‘아, 인생은 허무한 것이구나’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암같은 것은 걸리면 거의 죽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기도는 해주지만 거의 죽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젊은 애들도 많이 죽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기도했을 때 “너는 의학을 가르쳐 주었는데 왜 안 써먹느냐?”
[JMS/정명석목사님] 하셔서 그 때부터 손을 대고 써먹고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그것도 보려면 세밀하게 하나씩 봐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ooo 의사가 지금 수고가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13년 전부터 내가 기도해주어서 의사 되어 써먹고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오늘은 괜찮은데 두달만에 찍어도 다 커있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8센티미터라서 수술준비 했는데 5일 후에 보니
[JMS/정명석목사님] 20센티미터가 되었답니다. 그렇게 진행이 빠르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닷새만 늦게 왔어도 죽었습니다”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평소에 자기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 그냥은 안해주십니다. 반드시 기도한 사람은 해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그것을 봤습니다. 나도 기도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 건강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건강한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열심히 뛰겠습니다”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제도 전주에 갔을 때 아파서 한 1주일 더 쉬고 싶었지만,
[JMS/정명석목사님] 이번에 못하면 전주는 순회가 끝나기에 운동해주고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폼잡고 왔다갔다 하겠다고 했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결국 뛰어 다니게 된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렇게 건강해 져서 뛰어 돌아다녀야 하나님께서 건강도 주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노래도 부르고, 열심히 하고 해야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야지, 건강 주었는데도 잠이나 자면 되겠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육의 잠이 아니라 잠자는 것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놓쳐 버리면 건강해서 무엇합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건강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일도 하고 무엇도 해야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할 일이 천지입니다. 너무 너무 할 일이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기술이 없어서 못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나는 열심보다는 기술을 원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자들도 나무 손질할 줄 알면
[JMS/정명석목사님] 나무에 올라가서 손질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모르니까 그냥 밥만 먹고 다니다가 가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밥만 먹고서도 노래도 하고, 외부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면 좋은데,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앉았다가 가니 한심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특공대 훈련을 한 달만 시키면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지금 일기를 못써서 한 달씩 밀려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 쓸 시간이 없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운동하고 나면 얼굴이 타기에 어제도 차안에서 계속 감자를 발라서
[JMS/정명석목사님] 겨우 이 얼굴을 해서 나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앞으로는 3000명 이상 안되면 운동을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햇빛에 피부가 익어서 빨갛게 되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을 뭐하러 하느냐고 하지만,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안할 수가 없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 건강케 해주셨으니까 그렇게 해야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감자 맛사지를 세 번인가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할 때는 답답합니다. 무엇을 하면 공짜가 없습니다.
첫댓글 아멘~
오직 심판은 하나님에게로만,,
억울함이 반드시 풀어질거라 믿습니다.~!
아멘
열심히 오늘도 뛰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멘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