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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말씀.
1.6/1-8. 하나님보좌의 영광을 보는 사람!
선지자를 둘로나누면?
ㆍ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책을 쓰지않은 분들과 이사야처럼 책을 쓴 선지자로 나눈다.
ㆍ선지서는 대선지자4명와 소선지자12명으로 나누는데 그 분량에 따라 분류한다.
선지서는 이사야부터 시작하여
선지자의왕으로, 희망의 선지자로 불리우며, 왕족으로 대우를 받았고, 유대민족의 희망을 노래했다.
이사야서는
사1장에서 39장까지는 심판과 고난의 메세지가!
사40장부터 66장까지 는 계속 하나님의 위로의 메세지가 흐른다.
ㆍ오늘본문은,
이사야의 콜링으로 시작된다.
웃시야왕이 죽던해에 콜링받은 이사야. 훌륭한 왕이 죽은후 이나라를 위해눈물로 기도했었을것. 그때
기도중 하나님 보좌의 영광의 모습의 환상을 보게된다.
그룹.스랍? 하나님을 시위하고 있는 하늘의 영적인 존재들
ㅡ날개가 6개인 스랍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환상.
- 이런 환상.꿈.비젼등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영적인 세계를 알고, 하늘의 신령한것을 보고 알도록!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셔서 우리가 그뜻을 깨닫고 따르기위해 환상.꿈.비젼을 통해 일하셔.
내힘.내지식으로는 아무것도 깨달을수도 없고, 알수도 없기에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도록 깊이 열심히 기도해야.
그때 주님께서 일하셔서 큰일을 하도록 생각지도 못한 지혜와 놀랍고 기이한 일을 계속 체험하도록 주님께서 행하셔서 알도록 보여주시고, 깨닫게하시고, 기이한 도움을 받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하신다.
예)다니엘.바울. ㆍㆍ
1.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가되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좌만 보는자가 아니라 마음이 청결해져서 영의눈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 까지 볼수있어야.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신약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예수님을 본자는 하나님을 보았다 하시고,
야곱은 밤새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찾아오셔서 야곱과 싸워주시고 브니엘에서 하나님의 얼굴의 영광을 보게하셨다.,
민6/20절이하~ 이스라엘의 축복
에서도 하나님의 얼굴을 향하사~
즉 아론에게 이스라엘을 이렇게
축복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얼굴을
말씀하시며 축복하셨기에 그 얼굴에 모든 축복이 담겨있었기에 축복속에 하나님의 얼굴이란 단어가 계속 나온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보좌뿐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언약궤 위에 두천사가 있어 하나님의 언약궤와 언약을 보호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때 하나님의 천사가 보호해주신다는 것.
하나님의 옷자락ㅡ하나님의 능력.
2. 스랍천사들의 모습.
그들에겐 6날개. 두날개로도 날수있는데 엄청난 속도로 날수있는데
두날개로는 얼굴을 가렸다.
즉 자기를 드러내지 않도록 자기얼굴을 가린것. 두날개로는 발을 가렸어. 즉 그발로 함부로 다니지않고 꼭 필요한곳에 가야. 하나님의 성전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복음전하도록 땅끝까지 가도록! 발을 가린것. 즉 자기를 위해 살지않도록.
3.하나님의 성전에 영광,연기가 가득했다.
연기는 향기. 하나님이 현현하실때 구름이 빽빽하듯ㆍㆍ연기로, 구름 으로 표현.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자는, 그의기도가 응답되고, 향기의 기도의향연.
5절)이광경을 보고 이사야는 자신이 얼마나 악하고 더럽고 추한지 자아 발견이 되어 "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베드로는"나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하게되.
그리고 이사야는 하나님의 한탄에
"주여! 나를 보내소서!" 로 응답하게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스스로
자원하여 자기를 드리기를 원하는 자를 찿고계셨다.
% 이말씀을 받으며. ㆍㆍ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은. 곧 내자신의 소망없음을, 처절함을, 가능성 없는 죄덩어리인 나자신을 직면하게 됨을 의미한다. 그래서 주님을 갈망하고 찾는자를 만나주시고! 뵙게해주시는 은혜를 주신다.
나도 말씀을 통하여, 때론 환상으로, 여러번 주님을 뵙게 하시고, 만나주셔서 그때마다 나의 처절한 현주소를 보게 하셔서 가장 나에게 절실한건 세상적인 부족이 아닌 오직 예수님! 복음! 보혈! 십자가! 밖에 없음을 처절하게 갈망케 하시고! 그주님안에, ㆍㆍ
그주님의 은혜안에 젖어들게 하셨기에 더이상 나를 위해 살지않으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된다.
좋은나라, 좋은도시의 콜링이 있었지만, 디볼트상태가 되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고통받는! 자들곁에서 있는게 정말 내가 있어야할 자리임을 깨닫고. 이사야처럼 자원하여 "제가 갈께요!"라고 반응하고 스리랑카로 향하였다.
이 땅에서 어떤 큰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저 아픈자들 곁에서 복음 전하고, 함께하고, 기도하려고ㆍㆍ
이런 아프고 고난스러운 역경의 시기가 바로 회개하고 돌아올 부흥의 때임을 확신하기에ㆍㆍ
주님은 이 아픈자들과 함께 하셨고,
지금 나에게도 큰 은혜를 주고계셨다. 나부터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셨고,고쳐주시며 그 은혜에 젖어 그은혜가 흘러가는 통로가 되게하심에 감사할 뿐이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사모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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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하2/1-6.
누가 능히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리요?
다윗ㅡ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왕. 그래서 국기도 다윗을 상징하는 별로서, 백전백승의 장군이었다. 그의 간절한소원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것을 얼마나 소원했지만 이를 이루지못했고, 그는 왕이 되어 가장 소망했던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왔다. 다윗은 하나님을 넘 사모하고 사랑했다. 그러나 그는 전쟁으로 피를 많이 흘렸기에 성전건축을 허락지않으셨고. 샬롬의 뜻인 평화의 왕인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하셨고, 이나라에 평화가 깃들기 원하셨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친히 성전이시기에, 계시록에 보면 천국에는 성전이 없었다. 예수님이 성전이시기에ㆍㆍ
지금 우리안에도 성령이 계시기에 우리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신것. 고전6/10. 3/19
그래서 마지막때가 되어 혼란한 이때에 먼저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게하심이 얼마나 중요한가ㆍㆍ
1.하나님은 평화의사람을 통해 성전을 지으시고, 역사하신다.
마찬가지로 우리자신이 평화의 사람이 될때 우리를 통해 역사 하신다.
헤롯이 유대인에게 잘보이기위해
46년 걸려 헤롯성전을 지었으나 예수님께서는 대환란의 때를 얘기하시면서 성전이 멸망할것을 예언하셨다.
마지막때에 우리는 먼저 마음의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혹자들은 성령폐지론을 말하기도 해서 성도들은 헷갈릴수 밖에 없으므로 먼저 성령과 진리로 늘 예배하는 마음의 성전을 지어가야만 한다.
마음의 성전이 있으면,
늘 찬양하는 자가 될수밖에 없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감옥 속에서
매맞고도 찬양을 부를수 밖에 없듯이 ㆍㆍ
이렇게 산제사의 찬양과 제사를 드릴때 기적과 영광을 경험하게 되고 또 더욱더 주님을 경배하게 된다.
이렇게 귀한역사를 이루신 주님을 감사할 수 밖에ㆍㆍ
2. 그럼 어떻게 평화를 찾을까?
DC 한국전쟁공원의 글귀에
"FREEDOM is not free."
한국땅의 자유는 수많은 나라의 군인들의 희생과 전쟁을 치루고 이루어진것. 지금 우리나라 군대는 너무 나태해져서 제대로 훈련도 안되고 오합지졸처럼 되어서 어찌 이들이 전쟁이 나면 승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된다.
즉 전쟁에서 이겨야 평화가 오는데
ㆍㆍ
마찬가지로 마지막때에 성도가 영적전쟁에서 준비가 안되어서 어찌 이길수있을까 염려가된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진실된 예배자. 기도자. 말씀의
사람으로 일어나 내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영적전쟁 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솔로몬은 전쟁이 아닌 세상과 전혀 다른방법으로 평화를 갖게 되었다.
어떻게?
그는 기도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적국이 오히려 예물을 갖고 오고. 딸들을 데려와 결혼시키며 평화를 유지하고자 했다.
즉 우리도 북한과 전쟁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솔로몬처럼 특별한 지혜를 구해야할 때이다.
요즘 한국의 K문화가 세계를 장악해가고, 북한은 재해가 더해가고 있어서 큰 전환점의 시기에 살고있는 우리가 더욱 기도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세계는 전쟁으로 힘으로 평화를
누리려하나 우리는,
우리나라는 동방 예의지국 이었고,
솔로몬은 지혜로.
성전에서 퍼지는 말씀을 통해
주님이 친히 성전이 되신
참된 성전에서 말씀으로! 기도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일어날때
평화가 우리안에도! 이나라에도! 흘러갈것이다. 아멘^^
이말씀을 받으며,
우리는 세상방법대로 살지않아도 되는 특권을 지닌자임에 감사하게 된다. 다윗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피흘려 죽으심 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셨고, 승천하신후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안에 내주하심으로 성전이 되게하셨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음에 놀라운 감사를 금치못하며 또한 내주하신 성령님이 계시도록 이성전을 늘 가꿔감으로 주님과 친밀함을 누릴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ㆍㆍ
그래서 우리는 천국시민이기에
당연히 왕되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안에 있기에 세상방법이 아닌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에 있을때 세상이 줄수없는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배에서 성령의 생수가 터져나오는 충만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초월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지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의 예배자가 될수 밖에 없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왕하5/20-27. "때를 아는 사람"
오늘말씀은 게하시가 나병환자가 된경위이다. 과연 선지자는 누굴까? 때를 아는사람이다. "지금이 어찌ㆍㆍ"
하며 게하시를 책망하게 된다.
엘리사는 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나아만장군이 가져온 모든 보물들을 거절하는 엘리사의 모습을 보고 게하시는 하나님께 맹세하며
나아만장군에게 가서 무엇이라도 받아오는것이 마땅하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행동했던 것이다.
우리도 때론 정말 하나님의 뜻인줄알고
행했으나 뒤돌아보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느낄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ㆍㆍ
그는 엘리사선지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며 수종드는자로 사는 축복을 받은 자였는데 이복을 놓쳐버리게 된다.
게하시의 결정적인 죄는 무엇일까?
1.탐심.
엘리사는 나아만이 가져은 모든 것을 돌려보냈으나 그는 그속의 탐심이 발동하였고 이를 억제하지 못한것이다.
탐심은 성경에서 곧 우상숭배라고!
골3/5 엡5/5
예수님은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길 수 없다"하셨는데. 돈ㆍ재물과 하나님을! 즉 재물은 하나님만큼 힘이 있어서 탐심을 물리치라 하신것이다.
탐심이 내안에 있으면 바리새인 처럼 말씀을 받지 못한 소경이 되어버려서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나자신을 보지도 못하고, 때를 알아볼 수도 없게 된다..
2. 스승을 몰라 보았던 게하시.
그는 엘리사를 훌륭한 스승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 지낼수록 흠도 보게 되고 자기와 생각이 다름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럼으로 그 위대함도 놓쳐버리게 된다.
가룟유다도 가장 옆에서 따르던 제자가 예수님을 팔아버린것 처럼 ㆍㆍ
그도 이궁핍한 현실앞에서 왜? 그 귀한 재물을 받지않은지?에 대해 불만을 품고 스승을 대적하는 행동을 하게된것.
그가 진정 스승을 존경했다면, 스승이 이재물을 물리친 이유가 무엇일까? 엘리사편에서 왜? 어떤이유가 있었을까?
이해해 봐야 하지않았을까 ㆍㆍ
아니면,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나아만에게 가서 재물을 받아오는 뻔뻔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도 엘리사의 어디갔다 오느냐?는 물음에 엘리사가 모를줄 알고 스스럼 없이 거짓말을 하고도 괜찮을줄 알았다.
엘리사는 아람군대가 도단에 쳐들어 와서 성을 완전 포위했을때 영안이 열려 "우리가 함께 하는자 가 저들보다 많다" 하였다. 즉 사람들이 볼수없는것을 보는 스승을 도통 그는 알아보지 못한것이다.
3.회개할 기회를 주었어도 그 기회를 놓쳐버린 죄.
그에게 "어디갔다 왔느냐?" 엘리사가 물었을때 그때 정직하게 얘기만 했어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다면? 그는 나병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아담도 선악과를 따먹은 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담아 너 어디있느냐?"고 물었을 때 자기 죄를 고백하고 회개 했다면 인류의 역사가 바끼지 않았을까 ᆢ 그러나 죄를 지은 인간은 늘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그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된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너무도 많이 주셔는데 그기회를 얼마나 많이 놓치고 살고있는가?
회개할 기회ᆢ
구원받을 기회ㆍㆍ
복받을 기회ᆢ를
때를 알지못하기에 다 상실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조상들도 음력달력의 때에 따라 농사를 지었다.
그래서 농부도 때를 알아야하고,
때를 아는 자를 철들었다고 한다.
성경이 말한 때의 5가지는?
1)롬13/11.지금은 자다가 깰때.
-즉 영적으로 깨어 기도할 때고.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되고. 의를. 행하고 죄를 미워한자가 되어야.
이것이 깨어있는자의 모습
2)요4/23.24. 하나님께 성령과 진리로 예배할 바로 이때!
3)4/35에는 추수할 때.라 하셨다. 즉 이제 추수때가 다 되었고 이때 또 환난. 재앙이 쏟아지지만 계속 세계로 나가 복음을 전하고 그후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된다.
4)고전6/2.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을 받을 때
5)요5/25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 예수님을 믿어도 그의 음성을 듣고 믿어야하는데 도대체 우리는 주닝의 어떤 음성을 듣고 따르고 있는가?
그럼 어떻게 우리가 때를 아는자가 될까?
1. 참선지자의 음성을 들어야.
우리는 듣기 좋은 설교를 따르나
진정 우리를 깨우는 설교를 들어야.
2. 성령충만한 자가 되야.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성령을 못받았다가 예수님 승천후 전심으로 기도후 성령충만을 받은 것처럼 목숨걸고 말씀따라 기도해서 성령충만 받아야.
3.영적인 친구를 사겨야한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어.
믿음있는 자는 믿음 있는 자를!
감사한 자는 감사자를 만나고!
불평한 자는 불평한자를 만나고!
ㆍㆍ
그래서 내주변에 좋은 믿음을 갖은 영적친구를 사겨야 유익이 온다.
이 말씀을 받으며,
때를 따라 살고!
때를 알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귀한가를 다시한번 마음에 담게된다.
내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따라 사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말씀이 우리안에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수 있겠는가?
가장 축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로서 그 말씀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한 인생일까!
게하시는 탐심이 들어오자 가장 옆에서 수종들었던 스승이 과연 누구인지 간파하지도 못하고 탐심에 따라 범죄해버리고ㆍㆍ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회개의 기회를 놓쳐
버리게 된다.
게하시는 엘리사가 모를줄알고
탐심을 향해서 돌진해갔고.
엘리사는 오직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물을 받지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예민하게 반응했다.
나는 과연 무엇에 반응하는 존재인가?
게하시는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탐심.욕심 따라 행동했고 오히려 하나님의이름을 팔아가며 거짓 맹세까지 하며,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악한행동을 하게된다.
이 게하시의 행동이 순간순간 하나님을 반역하는 나의 행동이기에
말씀앞에!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장악하지 않는다면 어찌 세상을 이길 힘이 있겠는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말세에 지극히 악한때 이기에 말씀에 붙들려 이 음란하고 돈이 신이 되어버린 세상을 이겨가도록! 숨가쁘게 기도할 때임을 절감하지 않을수 없다.
주여! 이 디볼트의 여려운 때를 만난 스리랑카에 회개하고 돌아올 부흥의 때를 허락하소서!
이때를 위한 통로로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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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14.전능자의 이상을 보는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불러서 쓰실 때에 공통적인 점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꿈이나 이상으로 보이시며 하나님을 계시하여 보여주셔서 하나님을 알게하여 하나님을 뜻을 알고 순종하게 하셨다.
예) 아브라함에게도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계시, 인도해 가신다는 것.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을 쫒아간 요셉과 다니엘.
오늘도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된다.
오늘 말씀은,
살구나무와 끓는가마의 스토리다.
살구나무는 내가 내말을 지킨다.
권고하는 가지. 보증하는 가지. 약속하는 가지. 교훈하는 가지. 경고하는 가지로서,
칠흑같은 어두움을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희망의 역사를 이루 신다는것.
즉 소망을 갖으라는 것이다.
낙심한 자는 결국 버림받게 되니 반드시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길을 가는것이 소망의 길임을 믿어야.
끓는가마 이상은,
북방에서부터 재앙이 내려온다는 것. 이들나라가 지금은 예수님을 버리고 재앙덩어리인 공산화된 나라들이 되었고, 이제 한국은 복음을 받아들여 장차 통일하게 되고 여려땅들을 받고 확장되어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종주국이 되어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끓는가마 즉 불가마.
내마음에 하나님 사랑.은혜. 사명감등이 끓어올라 마지막때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와 민족이 되는 끓는 가마가 되어 새역사를 이루어 가야겠다.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았음에도
본것처럼 자기마음의 말을 하는자.
예)사도바울같은 자도 분별하지
못할때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
인도를 받게되고,
고넬료도 베드로도 환상을 통해
이방선교의 길이 열리게된다.
그러나 마귀도 거짓선지자를 세워 그들에게 꿈과환상을 보이며,
참선지자들을 대적하게 하고
백성들은 참선지자의 말은 외면하고 거짓선지자의 말은 잘
따라가 미혹되어. 참선지자들은 정말 어려운 고난을 받게된다.
예)다미선교단.
하나님은 그래서 이중장치를 주셨다.
1.성령충만 할때 성령을 통해 꿈과 환상등을 계시하셨고.
2.하나님말씀을 통하여 깊이 깨달아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하나님 은혜 가운데 깊히 들어가게 하신다.
이말씀 받으며,
내가 요즘 하나님의 이상과 계시를 받고 있는가를 점검해보게 된다.
한국에 있을때는 새벽3시에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늘 기도를 놓치지 않고 깊은기도에 들어갈때 자주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주님뜻에 따라 가도록 인도해 가셨고, 그은혜 가운데 젖어살게 하셨다.
그러나 요즘 스리랑카에 와서 주변환경 때문에 부르짖는 통성기도에 제약이 있어 내 자신이 참 깊은기도에 들어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며 회개를 하게된다.
참 아이러니하다.
정말 영적전쟁의 격전지에 있으면서 더 깊은 기도에 들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나태해진 나를 돌아보며 내 시선을 다시금 주님께 맞추며 일.사역이 아닌 주님과의 관계에 포커스를 맞추고 다시 일어나려 한다.
이틀후 담주부터 저녁금식을 선포하고 때를 따라! 환경을 넘어서 성령충만의 그자리로 나아가려 준비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늘 큐티하고 묵상하지만, 그 말씀이 살아역사하는 말씀이 되려면 기도가 원동력이기에 일어나 반드시 빛을 발하는 자가 되고.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은혜안에 거하려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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