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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삐,끼들의 삑삑 소리가 매우 요란합니다 특히 매트릭스 언론의 발호가 극심합니다 아시아경제, 헤럴드 경제(사주가 딴나라당 홍성욱), 마니투데이, 연합뉴스, 씨방세(sbs - 태영건설 대주주) 이들은 사주와 토건족들의 대변인입니다. 믿지마세요
토건족들은 하다못해 서울시, 국토해양부 장관까지 삐,끼 대마왕으로 이용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오죽 공포스러우면 이들이 안면몰수, 염치불구 하고 무댑보 작전으로 나가겠습니까? 이는 부동산 대폭락을 알리는 전조 현상을 뜻하는 것과 다름이 아니죠 ㅋㅋ
다음 자료는 향후 6개월 전후 것만 간추린 자료입니다 하도 끔찍이 입주 물량이 넘쳐 더 이상은 노안으로는 도저히 감당 못하겠습디다. 그래서 6개월 이후것은 포기했읍니다. 이해하세요 ㅋㅋㅋ
초고층 아파트 허용 강변지역 문의전화 '뚝'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9.01.26 06:03
최근 뉴스 : 판교 입주율 5% 내외~ (입주 1달 째)
기사보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5763
주둥이로 호가만 올리는 투기 정부와 삐,끼 세력에 현혹되지 마시고, 무조건 기다리십시오~ ㅋㅋ
@ 현재 입주중인 아파트 / 서울권 대단지 기준.
송파구 잠실 리센츠 5,563세대
송파구 잠실 엘스 5,678세대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6,864세데
과천 래미안슈르 3,143세대
강동구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3,226세대
용산구 용산동 파크타워 888세대
은평 뉴타운 8,000여세대
상기한 것들도 현재 입주율이 10%도 안돼 너덜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입주 예정 아파트(서울 6개월 내)
서초구 반포 자이 3,410세대 / 2008.12월
서초구 반포 래미안 2,444세대 / 2009.3월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스위트 392세대 / 2009.1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070세대 / 2008.12월
강동구 고덕동 아이파크 1,142세대 / 2009.4월
동작구 사당동 휴먼시아 480세대 / 2008.11월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신래미안 524세대 / 2008.12월
구로구 고척2차 푸르지오 662세대 / 2009.4월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아이파크1단지 320세대 / 2008.12월
마포구 신공덕동 브라운스톤공덕 290세대 / 2008.11월
마포구 신수동 경남아너스빌2차 299세대 / 2009.5월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센트레빌 473세대/ 2009.5월
종로구 숭인동 청계천힐스테이트 288세대 / 2008.11월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아이파크 362세대 / 2008.12월
성동구 행당동 두산위브 465세대 / 2009.
양천구 목동 목동트라팰리스 522 / 2009.1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내손래미안 696세대 / 2009.1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화꿈에그린 774세대 / 2009.10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코오롱 하늘채 553세대 / 2009.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현대아이파크 1,134세대 / 2009.6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대림이편한세상 1,302세대 / 2009.3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대림이편한세상 1,486세대 / 2009.12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래미안 1,651세대/2009.10월
판교 2만2천세대 입주~ 그러나 현재 겨우 40여세대만 독야청청 ㅋㅋ / 용인도 이에 버금가게 입주 예정~
송파 5만여세대 3~4년후, 입지여건과 물량으로만 봐도 강남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부동산 버블 붕괴의 크라이막스가 될 것임 버블 진원지가 무너지면 그 파급효과는? 기타지역은 안봐도 비디오 ㅋㅋㅋ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하안동/광명동 2009년하반기~2010년 상반기 1만여세대 입주.==> 서울 서부지역(목동,강서,영등포,구로,안양,평촌등)에 잠실쇼크와 같은 상황 발생 예정~
넘쳐나는 집에서 전세/월세 살든지~ 아니면, 매수자 우위시장에서 가격을 확 후려쳐서 50%~ 이상 낮은 가격에 사든지 결정하세요 지들도 어쩔 수없이 조만간 무릎 꿇을 날이 오게 돼있습니다. 암 그렇구 말구요!! ~ ㅋㅋㅋ
서울/수도권 10~12월 입주예정 아파트 ==> 37,884세대
서울경제 >뉴스 >부동산
수도권 곳곳 '대단지 입주공포'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들어서니 전셋값 곤두박질"삼성동 힐스테이트 2,000가구 이달중 집들이109㎡형 전세가 1억 떨어져 2억대 초반으로, 용인·수원등 경기 남부권서도 '하락 도미노
'전세금 믿고 무리하게 집산사람 투매 고려도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co.kr ㅇ9년1월 27일
수원은 현재 천천동 삼성 래미안 33평 전세가가 작년 6~8월 만해도 1억 8천만 전후였으나 지금은 7~8천 만원이 빠져 1억 정도에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급매물로 구하면 1억원 이하에도 얼마던지 구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매매가는 급락 할 수밖에...
역시 이달 중순경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 삼성동 힐 스테이트(자그만치 2100여가구) 입주쇼크는 잠실에 이어 2차 입주공포가 시작 중입니다 그러니 아파트 값도 엄청 흔들릴 수 밖에...
공급과잉 + 인구감소는,조만간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아수라장이 되는 것은 필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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