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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경남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범어사 外..
요시 추천 0 조회 210 06.08.15 07: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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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5 07:44

    첫댓글 햐~~~ 얼반쥐기네요,,,, 하하하

  • 작성자 06.08.15 20:32

    돌부처님의 꼬리말이 무슨뜻인지를 몰라서 부산사람한테 물어봤습니다. 제가 열반에 드는줄 알았네요.ㅎㅎㅎ

  • 06.08.16 06:49

    기냥 서울말로 "끝내 줍니다."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하하하

  • 06.08.15 14:38

    사진 한 장 한 장에 요시님의 숨결이 묻어있는 듯하여 저도 숨소리를 죽이며 감상했어요^^ 부산 동백섬은 동백꽃이 핀 차디찬 계절, 그것도 저녁 7시 30분 쯤에 천천히 걸어보니 불빛과 어우러져 흠뻑 취하게 하더라고요. 다시 달려가 청승떨며 걷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06.08.15 20:34

    이번 답사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 새벽안개 자욱한 동백섬이었습니다. 시원한 밤바람과 야경은 더욱 좋아 저도 두번이나 걸었습니다.

  • 06.08.16 06:51

    2004년 1월 어느날 광안대교 임시 개통 했을때 그 위에서 바라본 일출을 잊을 수 없네요.. 정말 바다에서 투명하면서도 진한 붉은 덩어리가 솟아 오르는데,,,,, 보지 않으면 느낄 수가 없어요... 하하하

  • 06.08.15 18:34

    ..................^*^

  • 06.08.16 08:56

    범어사..... 하루 종일 돌아 댕기고 싶어 지는 절집인데... 구석구석 볼꺼리도 많고 갱각 할꺼도 많고... 요시님 잘 보았습니데이~

  • 작성자 06.08.17 08:56

    초시님의 범어사 기행문 기대좀 해도 될까요? 저도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만...

  • 06.08.16 09:14

    참말로 이상하네~~~ 어제저녁에 분명히 요기에 꼬리를 달았는데............감쪽같이 없어졌씨요..누가 떼어갔지?

  • 06.08.16 11:15

    ㅎㅎㅎㅎㅎㅎㅎ...엊저녁에 내 나라여행답사단에 썼구먼. ..푸하하하하~~아이고 참새야~~~

  • 06.08.17 08:56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생각혔어요.....아이고~~ 여름이 너무 더웠던 탓이야.

  • 작성자 06.08.17 10:12

    내나라답사단방은 특별회원만 볼 수 있잖녀. 못들어가는 분이 부산 보고싶다고 하여 이곳에도 등장한겨. 참새 꼬리글 읽고 얼매나 웃습던지.. 누가 떼어갔나꼬?/ㅎㅎ

  • 06.08.16 10:16

    부산팀 일정이 한눈에 보입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가보고 싶은 느낌이 팍팍 드는 사진과 글 잘보앗습니다.

  • 작성자 06.08.17 08:57

    부산의 눈부신 발전상을 보고 온 것 같아 흐믓합니다.

  • 06.08.16 18:09

    부산의 명물들은 죄다 소개된 듯하네요. 용두산 일백구십사 계단 걸어 보셨나요? 근래에 에스컬레이트가 샌겼더군요. 용두산 공원 아래를 살짝 돌아가면 한때 유명했던 '고갈비'집들이 있는데... 요즘은 한 두집 밖에 안보이더군요. 더운 날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8.17 08:58

    용두산공원 아래에서 영웅님과 식사를 했는데 그 동네가 고갈비촌인가보죠? 우린 영양돌솥밥으로..

  • 06.08.20 01:08

    청마루가 원래는 부산온천장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었지요..저두한때 차에 반하여 청마루김숙자선생님께 차공부한다고 열심히 드나들었는데..ㅠ.ㅠ

  • 작성자 06.08.21 15:43

    지금 자리는 차도에서 몇 걸음 들어가 있어 잘 눈에 안띄지만 시설이 넘 좋더군요. 테이블이며 2층 베란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다시 가 보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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