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군은(感而君恩)
- 감동하여 임금의 은혜를 느낀다는 뜻으로, 은혜와 정성에 깊이 감화되는 마음을 말함.
마음이 움직여 감사와 존중이 생기는 상태
누군가의 진심이나 정성에 의해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뜻해지는 흐름을 표현할 때 어울린다.
아이들의 글 속 진심을 읽으며 감이군은의 마음으로 그 정성을 헤아렸다.
첫댓글 어버이날 갈 곳도 없고 올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 부모님 건강하실 때가 감이군은 했다는 사실에 가슴 먹먹해 질 무렵 전화가 왔다. 한 달이 다 되도록 전화 없던 아들이었다. "어버이날이라 전화 했어요. 용돈 조금 보냈으니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하면서 요즘 하는 일을 설명을 하였다. 컨소시엄이며 콘텐츠 개발에 논문을 시리즈로 5편 정도 발표를 해야 해서 바빴다고 했다. 어버이날인데 전화도 없다고 투덜거리려던 마음이 사라졌다.
첫댓글 어버이날 갈 곳도 없고 올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 부모님 건강하실 때가 감이군은 했다는 사실에 가슴 먹먹해 질 무렵 전화가 왔다. 한 달이 다 되도록 전화 없던 아들이었다.
"어버이날이라 전화 했어요. 용돈 조금 보냈으니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하면서 요즘 하는 일을 설명을 하였다. 컨소시엄이며 콘텐츠 개발에 논문을 시리즈로 5편 정도 발표를 해야 해서 바빴다고 했다.
어버이날인데 전화도 없다고 투덜거리려던 마음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