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시 : 2023. 06.01
장소 : 해운대 꽃길과 바닷가 모래조각
내용 :
2023 해운대 모래축제기간은 23.05.19~22일 간이다. 축제기간이 지나도 전시는 23.06.01 까지 작품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였다.
06.01에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다가 겨우 오늘에야 그 모습을 보인다. 지나간 행사이나, 추억을 더듬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운대 모래 조각품을 가슴에 품고, 메일로 보냅니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6월 1일은 무척 더운 여름이다.2023 해운대 모래축제가 2023. 5.19~22 이다. 가 보지 못했으나, 뉴스에 06.01까지는 그 작품을 훼손하지않고 전시를 한다기에 제일 마지낙일에 촬영을 갔다. 식전 행사는 없었으나, 그런대로 많은 인파가 붐비었다. 모래 조각품을 감상하고 넘실거리는 파도에 한 몸을 태운다.외국인 비키니들은 자기 세상인양 벗고 설친다. 참 좋은 나라다.
대단한 예술작품이네요.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새샘 김의배
대단한 작품 않자서 잘봣서요.늘 감사드림니다.
첫댓글 6월 1일은 무척 더운 여름이다.
2023 해운대 모래축제가 2023. 5.19~22 이다. 가 보지 못했으나, 뉴스에 06.01까지는 그 작품을 훼손하지않고 전시를 한다기에 제일 마지낙일에 촬영을 갔다.
식전 행사는 없었으나, 그런대로 많은 인파가 붐비었다. 모래 조각품을 감상하고 넘실거리는 파도에 한 몸을 태운다.
외국인 비키니들은 자기 세상인양 벗고 설친다. 참 좋은 나라다.
대단한 예술작품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대단한 작품 않자서 잘봣서요.
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