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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RI 보고서]
2017-02-22 박형근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가 열렸다. 벌써 수년째 CES는 'Car' Electronics Show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자동차 기술 경연의 장으로 변모했다. 그만큼 자동차는 전통적 이동수단의 의미를 넘어 일종의 전자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CES에서 엿볼 수 있는 자율주행·공유경제·전기차·HMI 부상에 따른 자동차의 미래상과 디자인 변화를 살펴본다.
제목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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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요 이슈별 글로벌 E&C 기업 경영전략 - 신년사와 CEO메시지 중심 | 김훈상 류희숙 이만용 | 2017-02-15 |
2017년 국내외 에너지시장 전망 | 장기윤 | 2017-02-08 |
중국 최대 보무강철의 통합효과는 얼마나 될까? | 심상형 박찬욱 남대엽 | 2017-02-01 |
쇠락의 길로 접어든 유럽 철강산업, 회생 가능성 있나? | 임정성 | 2017-01-25 |
[POSRI 리더스뷰]
2017-02-20 곽창호
과거 20여 년간 많은 나라가 중국 특수를 누렸다. 미국은 중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값싼 제품들을 소비하면서 좋은 시절을 보냈다. 러시아와 브라질은 중국에 원자재를 수출하면서 고성장을 구가했고, 한국도 중국에 공장을 짓거나 중간재를 수출하면서 이득을 봤다. 그러나 ‘좋은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중국 특수가 끝나가고,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대다수 전통산업이 과잉 설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목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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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플러스] 핵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 공포 | 박용삼 | 2017-02-07 |
[차이나 프리즘] 중국의 핵심이익과 美中관계 | 김창도 | 2017-02-03 |
[테드 플러스] 왜 그들은 목숨을 던졌을까 | 박용삼 | 2017-01-11 |
[차이나 프리즘] 거대 중국과 경쟁하고 협력하기 | 김창도 | 2017-01-04 |
[철 이야기]
2017-02-15 이종민
겨울철 날씨가 더욱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여행지가 바로 온천이다. 온천은 온천수의 성분에 따라 유황온천, 탄산온천, 염화온천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그 효능도 달라진다. 흔하지는 않지만 온천수 성분에 철 성분이 많이 함유된 온천을 함철온천 혹은 철천(鐵泉)이라고 한다. 함철온철은 온천수가 용출하여 공기와 만나면서 철 성분이 산화되어 적갈색을 띄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함철온천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일본 고베 지역의 아리마온천이다.
제목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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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로 만든 피사의 사탑 | 이종민 | 2017-01-23 |
최고의 발명품 지퍼(Zipper) | 이종민 | 2016-12-19 |
금속의 열(熱) 전도도 | 이종민 | 2016-12-09 |
[미디어가 담은 POSRI]
제목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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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머드급 44명 자문위원단 출범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