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여자아이구요, 12살쯤부터 입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손발도 차갑습니다. 그런데 몸은 늘 덥다고는 합니다. 음식을 꼭꼭 안 씹어서 먹는 버릇이 있기는 한데, 편식은 그다지 하지 않는 편입니다. 체격은 보통이구요. 활달한 성격입니다. 교육 받은 대로 소부혈에 보법을 해봤는데 별 반응이 없구 오히려 더 차가운 느낌이 들더니 사법을 적용했더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우리몸은 겉의 흐름과ㅣ 달리 속에서 원하는게 다를수 있답니다. 우선은 그 아이의 몸에서 원하는게 사법이면 그 당시는 맞을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속되는건 아니기에 계속 관찰하시어 이번 주 교육시에 학술이사님과 상의해보심이 어떨까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첫댓글 바뀐다 안바뀐다 말이 많지만...아마도 현재의 체질과 연관이 있을겁니다..ㅎ
우리몸은 겉의 흐름과ㅣ 달리 속에서 원하는게 다를수 있답니다.
우선은 그 아이의 몸에서 원하는게 사법이면 그 당시는 맞을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속되는건 아니기에
계속 관찰하시어 이번 주 교육시에 학술이사님과 상의해보심이 어떨까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양극사음-양증이극에달했을때몸이차지고팔다리가싸늘해지는등음증과유사한증상이나타나는것을의미합니다.외견상음증이나타나기는하지만내부에는열이울체되어있는상태이므로옷을입으려하지않고이불을덮으려고하지않고찬물을좋아하고구건이아닌구갈이있으며변비증상을동반하며성격은매우활달합니다.식욕과소화력이매우좋습니다.
백호가인삼탕증세!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함을 가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구요 또 그것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질문에 답해 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