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 외국인은 행정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이제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이 가능하며 재입국 할 수 있다.
이 폼은 온라인으로 접수되면 휴일을 빼 비행날짜 7일 전에 제출되어야 하며 스캔한 여권이미지, 거주 허가와 재입국 허가서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허가되고 45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재입국은 한번 가능하다. 이 정책은 이스라일내의 외국인 대학생, 신학생, 예시바 학생, 노동자들에게 유용할 것을 보고 있다.
외국인,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이스라엘 출입자는 비행 탑승전 72시간내의 PCR코로나 검사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벤구리온 공항 도착시 또 한번의 PCR검사를 받는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는 코로나를 커버하는 보험에 꼭 가입해야 한다. 이스라엘 외부에서 백신을 접종 했거나 코로나가 회복된 자에 한해서 입국을 허가하지만 격리를 해야 한지만 혈청검사와 PCR검사를 받는 다면 격리기간이 축소된다.
보건부와 관광부는 저번달 발표처럼 5월 23일 부터 백신 접종한 관광객의 입국을 허가 할 것이며 첫번째 단계로는 관리가 용이하도록 개인 여행객만을 허가 할 것이다. 그리고 고위험 국가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시민은 백신을 맞었거나, 회복이 되었다 해도 입국시 격리가 될 것이며 고위험 국가는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에토피아, 우르라인, 맥시코, 브라질 이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이스라엘의 문이 속히 여리길 바라면...
더욱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파수꾼들을 축복합니다.
예루살렘의 미쉬칸 찌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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