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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표절 vs.도청-로앤처치 기사 펌
아이디어 추천 4 조회 893 13.05.26 1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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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20:32

    첫댓글 속시원한 낭보입니다. 어찌 한기총에서 처음 한 번 이었겠습니까? 남자 기자도 감히 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도청할 수 있을 때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린다고 하는 불법도청을, 여기자인 김은실이 태연하게 시행했고, 발각되자 부들부들 떨었다고 하네요. 김은실 기자는 그후 불법도청도 주거침입도 안했다고 주장 했으니, 한기총에서는 기자회견을 하고, CCTV를 공개해서, 다른 언론사도 불법도청을 할 생각을 못하도록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임시당회 때도 문틈으로 도청을 시도했다고 하네요. 여자기자 김은실 참 무섭네. 뉴스앤조이의 정체가 이것 이군요.

  • 13.05.26 20:20

    참고로 다음은 뉴스앤조이를 후원하는 교회들 입니다. 눈여겨 보시고 아는 교회에는 좀 알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과연 이런 불법도청을 하는 것을 알고도 계속 꾸준히 후원을 하려 할까요?

  • 13.05.26 21:41

    이 교회들 뉴스앤조이의 정체를 알고서도 후원하는 교회들도 있고 뉴스앤조이에 대해서 멋모르고 후원한 교회도 있뎄죠.모르고서 후원한 교회들은 이 쓰레기의 정체 알면 깜찍 놀라겠죠.그런데 알고서도 후원하는 교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이 쓰레기가 한기총의 현재 대표회장이신저희 교회의 원로목사님이 WCC반대한다고 여전히 씹고 괴롭히네요.WCC를 찬성하는 교회들은 이 쓰레기가 가만뇌두던대요.wCC를 반ㄷ하는 교회히고 목사님들이 이 쓰레기의 주요겅격대상이예요.이 쓰레기도 Wcc 찬성하더라구요.

  • 13.05.26 22:01

    사모님이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이런 표현을 하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사모님 이런표현하신것 처음입니다 사모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쓰레기보다 더합니다 쓰레기에는 가끔 쓸만한 것도 더러 있던데....그들이 분당중앙교회나 우리 교회에 한 형태를 보면 이제 그들은 지구를 떠나야 할 존재입니다 이런 댓글 썼다고 나 고소한다고 해도 나는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라 두렵지 않습니다

  • 13.05.26 22:06

    나는 모든것을 교회를 위해 벗었고 우리가정의 프라이버시도 내 얼굴 까지 알려졌으니...그러나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를 후원하시니....

  • 13.05.26 22:09

    예전에 모장로님은 마스크를 쓰고 교회를 다녀갔다고 합니다. 교회를 비판하는 자들은 얼굴을 제대로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잠도 제대로 못잘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열심히 섬기시는 축복나무님을 축복합니다. 나쁜 사람들에게 욕먹는 것은 건강에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 13.05.26 22:58

    김은실기자 교회 오면 소지품 검사에 출입 통제 시켜야 할 듯 합니다.

  • 13.05.27 22:17

    김은실기자뿐 아니라 뉴조관련 모든 사람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아예 교회에 출입을 통제 해야 합니다. 언제 소리 도둑질을 할지 모릅니다.

  • 13.05.29 01:56

    뉴조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불법도청 언론사

  • 13.05.29 18:10

    뉴조의 이런 도청사건에 대하여, 사회넷 에서는 어떤 반응을 내놓았나요? 불법을 절대로 못참을 텐데 침묵하고있나요? 그렇다면 그것 참 신기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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