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산(527m) 적잠산(522m) 국사봉(658m) 봉황대(549m) 대두산(460m) /전북 임실, 진안
산행일자;2026년 4월 18일 (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12.7km 산행시간; 6시간 10분(11;10~17;20)
교통편; 아리솔마운틴 클럽
비용; 45,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148-3 큰 명랑골 임도→ 묵밭 → 개척능선 → 소저산 527 → 능선 오르내림 → 500봉 → 적삼산 522→ 능선길 → 신설임도 → 없어진 옛 임도 개척하산로→회봉송촌로 → 개척길 → 급경사오름길 개척길 지그재그 → 국사봉 658 →호남점 맥향 갈림능선 → 우향급경사내리막길 → 562봉 → 내림길 → 위험한 임도절개지 →임도 건너 → 내려선후 오름길 → 봉황대545 →우측능선 오르내림 → 임도 → 대두산460 →우향 가운데능선내림길 → 급경사 절벽구간 내림길 →허리길 → 말 궁굴 재 → 묵은 임도길 → 온천교차로(진안성수면용포리 540-4)
■국사봉(國師峰658m)은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용포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국수봉이라고도 하며, 높이는 658m이다. 국사봉과 만덕산 중간 지점에는 마재[마치(馬峙)]가 있어 과거 진안 지역과 전주 지역으로 이어지는 고개 역할을 하였다.
북쪽으로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만덕산(762m)과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마치리, 남쪽으로는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가 있다. 만덕산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린 산줄기가 국사봉을 거쳐 봉황대(549m)를 지나 성수면 용포리 대두산(459m)으로 이어진다. 국사봉의 동쪽에는 달길천, 남쪽은 화초천, 서쪽에서는 상월천 등이 발원하여 섬진강으로 흘러간다.
주변 관광지로는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양화 마을의 풍혈 냉천, 성수면 중길리 만덕산 원불교 성지, 소양면 신촌리와 부귀면 세동리의 곰치 임진왜란 전적지를 비롯하여 임실군 관촌면의 성수 온천, 완주군 소양면 화심 온천 등이 있다. 또한 만덕산에서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사봉 [國師峰]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2026.04.18(토) (07;05) 신논현역 8번 출구에서 아리솔 마운틴 클럽 대원고속관광버스에 탑승합니다. 간혹 나오시다가 오늘 참여해 주신 분들 (이상규 님, 산천호님, 천리향님, 철원댁님)과 오랜 재활치료 끝에 기적처럼 산행에 참여한 장재기대장님 포함 20명이 대원들이 산행지 전북임실과 진안에 있는 산행지의 들머리로 정한 "관촌면 회봉리 257-3 온천 2교"를 행해 고속도로 달립니다. 봄철 행락객이 많은 탓 고속도로 엄청 막힙니다. 탄천휴게소에서 약 10분 (09;50~10;00) 휴게시간 갖고 들머리 근처로 가는 도중 기사님 네비오류로 첫 산인 소저산 우측이 아닌 좌측길로 들어선 탓 더 많이 늦을 번 했는데 배하사님의 발 빠른 대처로 신전저수지 아래 명랑골 입구(전북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148-3) 임도로 들머리를 변경 (11;10) 차에서 내려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산행거리와 시간은 12.6km 6시간 20분 (17;30) 식당이동으로 공지됩니다.
0km 0분[큰 명랑골입구 임도](11;10)
산행시작한다. 전북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148-3 근처 임도를 따라 들어간다.
(11;10) 네비를 잘못 입력한 것이 산행을 10분 일찍 하는 전화위복이 됩니다. 큰 명랑골입구 입도 갈림길에 하차 임도 따라 들어갑니다.
(11;10) 임도길 따라 오르는 A코스 대원들입니다
(11;11) 산속 민가를 지납니다
(11;12) 임도길 버리고 능선으로 붙으려고 선두 대원들이 길을 개척합니다. 조금 더 임도 따르다가 우측밭으로 들어가 능선에 붙습니다
(11;25) 능선길은 그런대로 양호합니다
(11;36) 반대편에서 오는 능선에 합류 좌측으로 좋아진 능선등로 따라 오릅니다
(11;41) 소저산 정상에 가깝습니다.전날과음 탓 컨디션이 엉망입니다.뒤따라온 윤인순님과 장대장님께 먼저가라고 비켜섭니다. 소저산도 모르고 쏜살 같이 지나가버립니다.
1.1km 31분 [소저산](527m)(11;41)
삼각점(임실 301) 있다. 맑음님 표지기와 "소저산 527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소저산(527m) 정상이다.바로 앞에 545m 더높은 정상은 무명봉이고 이곳이 소저산이름을 얻은 것은 삼각점 때문인듯싶다.
(11;41) 소저산(527m) 정상 삼각점(임실301)입니다.
(11;41) 소저산(527m)정상 맑음님 표지기와 "소저산 527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입니다.
(11;41) 소저산(527m) 정상 맑음님 표지기와 "소저산 527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11;46) 어제 "서부회"모임에서 몽골 칭기즈칸 보드카를 과음한 탓 산행길이 힘이 듭니다
(12;04) 천천히 사면길 따라갑니다
(12;05) 조망입니다
(12;05) 조망 2
(12;05) 조망 3
(12;07) 부드러운 등로입니다
(12;13)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12;16) 산책길 같은 등로를 오르내립니다
(12;24) 고속도로 같은 등로입니다
(12;46)적삼산 정상을 향한 오름길입니다
4.5km 104분 [적삼산](522m)(12;54)
선답한 신상호 님, 윤인순 님, 맑음님 표지기와 "적삼산 522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적삼산 (522m ) 정상이다.
(12;54) 적삼산 (522m ) 정상입니다
(12;54) 적삼산 (522m )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4) 능선길 버리고 우측으로 개척길로 내려섭니다
(13;06) 지도에도 없는 신설임도를 만납니다. 누리님이 작은 비상용 로프를 준비해 와 나무에 걸고 신설임도에 안전하게 내려섭니다
(13;10) 회봉송촌로에서 산행종료하고 회봉송촌로 따라 날머리로 갈 장대장님과 윤인순여사님과 잠깐 만나 헤어집니다
(13;10) 신설임도 따라 회봉송촌로로 내려설 곳을 찾아왔다 갔다 합니다.
(13;14) 신설임도 만들면서 임도길을 없애버린 탓에 지도상 임도를 향해 급경사 능선 따라 내려서기로 합니다
(13;16) 지도상 임도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13;22) 계곡으로 내려서 묵은 임도를 향합니다
(13;23) 묵은 임도 따라 회봉송촌로를 향합니다
5.5km 137분 [회봉송촌로](13;27)
회봉송촌로에 (14;00) 이후에 도착 되었다면 완주를 포기하고 탈줄하겠지만 산악회허용시간 (17;30)까지 4시간도 더 남아 완주를 하기로 결심한다.중간에 탈출할 곳이 2군데나 있으니까~~
(13;27~14;13)[48분] 회봉송촌로에서 계곡 건너 국사봉을 향한 고행의 오름길을 시작합니다. 임도 따라 오르고 좌측으로 트랙길에 들어서 거친 옛 묵은 임도길로 지그재그 오르고 오릅니다. 중간 묘지자리 비슷한 자리에서 간식하면서 약 5분 휴식시간 갖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릅니다
회봉송촌로 로드맵사진입니다.
(14;13) 바위지대를 만납니다
(14;13) 국사봉 오름길 중턱에서 만난 바위지대를 오릅니다.
(14;13) 바위지대를 지나 오름길은 계속입니다
(14;28) 힘든 오름길였습니다
(14;31) 이제 국사봉 정상이 머지않습니다
(14;32) 이제 국사봉이 지척입니다. 휴~~~!!
6.4km 205분 [국사봉](658m)(14;35)
선답한 신상호 님, 윤인순 님 표지기와 "국사봉 65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걸린 국사봉 (658m) 정상이다.
(14;35) 국사봉 (658m) 정상입니다.
(14;35) 국사봉 (65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35) 故 서래야님의 국사봉 표지판입니다
(14;37) 능선길 이어갑니다.
(14;39) 좌측으로 호남정맥향 능선 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내리막길 내려섭니다
(14;48)급경사 내림길 내려섭니다
(15;03) 평탄길에서 바라본 통과해야 할 500봉과 그 뒤가 봉황대입니다
(15;03) 풍광입니다
(15;03) 풍광 2
(15;05) 임도길이 있는 사유지 작물밭입니다
(15;05) 불법 채취 금지 현수막입니다.
(15;06) 억새밭을 통과 오름길 오릅니다
8.5km 255분 [봉황대](549m)(15;25)
삼각점(진안 445) 있다. 윤인순 님, 신상호 님 표지 기와 "봉황대 549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봉황대 (549m) 정상이다.
(15;25) 봉황대 (549m) 정상입니다.
(15;25) 봉황대
(15;25) 봉황대
(15;52) 산불감시탑봉은 오르지 않고 우회합니다
(16;02) 진안 마이산이 보입니다
(16;02) 풍광입니다
(16;02) 풍광 3
(16;08) 임도에 내려서 임도 따라갑니다
(16;28) 마지막산 대두산을 향한 오름길입니다
11.0km 322분[대두산](460m)(16;32)
만산동호회, 故문정남 님, 신상호 님 표지기와 하슬라님 1회용 종이표지판, 그리고, "대두산 460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기 걸린 대두산(460m) 정상이다.
(16;32) 대두산(460m) 정상입니다.
(16;32) 대두산(460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47) 지루한 하산 능선길입니다.
(15;03) 봉을 오른 후 내려서지 않고 좌측사면길 따라 말 궁굴재로 갑니다
사면길이 조심스럽습니다. 말 궁굴재에서 우측 임도길 따라 지그재그 내려서 산악회버스가 서있는 온천 교차로 근처 공터로 하산합니다
12.7km 370분 [온천교차로 근처공터](17;20)
산행종료한다. 산악회허용시간 (17;30) 약 10분 전에 간신히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 참으로 힘든 산행길이다.
(17;20~18;30)[70분] 산악회 버스냉장고에서 남은 막걸리 1병 꺼내 고생한 누리님과 건배 힘든 산행길을 반추합니다. 조종창 대장님이 먹다 남은 막걸리 반 병 챙겨주시어 감사히 잘 먹습니다. "화심순두부본점"식당으로 이동후 차 안에서 새 옷 환복하고 식사 즐깁니다.장대장님 배하사님과 테이블메이트가 되어 맥주 1병 사서 누리님과 건배 힘들었던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 건배 합니다. 하슬라님이 "모두부" 1모 사 주시어 넉넉히 두부로 배 채웁니다.
시간 내로는 왔지만 기다렸을 대원님들께 미안합니다. 여러분 모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82세 노인네 체력에 맞게 산욕심 그만 부리고 B코스 위주로 산행거리를 줄여야겠습니다.지켜질지 모르지만 ~~~
(18;30) 식당을 출발 중간 휴게소에도 들리지 않고 고속도로 달려 (20;45) 양재역 도착 합니다. 지하철 3호선 (20;48)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20;53) 전철로 (20;59) 고속버스터미널역 도착 여유롭게 화장실도 들리고 (21;08) 9호선 급행으로 (21;30) 가양역 도착 (21;40) 귀가합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첫댓글 아리솔마운틴클럽과 함께 하는 임실, 진안쪽의 소저산, 국사봉 등 산군이군요.
신록이 물들어가는 산하 정경이 시원스럽니다.
변함없이 산하와 동요되시는 모습 변함없으시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