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한장이면 값비싼 꽃병이 없어도 꽃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어요.
봄이니까 노란색 후리지아와 안개꽃을 꽂아 봤답니다.
꽃샘추위가 와도 후리지아 향기에 그저 행복해서 지리한 겨울의 끝자락을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꽃을 가까이 해보세요! 행복해 지실거예요~~~
첫댓글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꽃들도 편안해 합니다.^^
첫댓글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꽃들도 편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