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짧음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즐거워 보이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휴가를 다녀 온 것 같습니다....^^
행복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먹고 놀고 할 때나 아이들이나 저나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평생 놀고먹을 팔자는 아닌 것 같은데 큰일입니다^^;;;;
이런후기는 어케 쓰나요? 프로그램이 있나요? 낭중에 책자로 앨범 만들면 좋겠네요^^ 용골 송어회 먹으러 몇번갔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캠핑도 하더군요
전 뽀샵을 못해서 일일이~~ 하악~~ 하악~~ 찾아보면 프로그램도 있을 것 같은데.. 전 노가다로 합니다.^^;;;많은 팀을 받지 않아서 참 조용히 잘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푸름유원지에서깔려 죽을뻔 했거든요^^
정말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셨네요..^^ 행복해 보이세요..ㅎㅎ
가족끼라만 간 캠핑은 정말 오랜만이거든요. 올해 들어서 처음^^;;;그래서 더욱 즐거웠나 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아니 이런 인연이.. ㅋㅋ 우리는 바로 오른쪽으로 텐트 2동 치고 놀았다는 이승복기념관에서도 뵈었구요초록왕자님의 포스가 평범하지 않아서 기억해요
용골송어횟집 너무 조용하고 좋았지만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너무 멀고 샤워시설이 없었다는 하려면 2,000내고 따로 주인집? 에서 해야된다고 .. 그게 좀 아쉬웠어요 2박3일 즐겁게 놀다왔습니당
이런이런~~리빙쉘쥔님이시군요^^;;;; 수염땜에 기억하시는군하 ㅋㅋㅋ저희 있는 곳하고 화장실이 약간 아주 약간 멀긴했죠?^^ 이승복기념관까지 같이 있었다니정말 인연중에 인연이네요^^저희도 즐겁게 잘 놀다왔답니다.~
쩝~ 생선구이와 옆구리 터진 김밥.. 그 맛은 또 캠장에서 먹으면 맛을 더한다고 하던디... 맛있는 캠핑 다녀오셨네요. 후기 잘 봣습니다.^^
김밥이 스스로 옆구리를 벌리더라구요~~ 자르지도 않고 손으로 한줄씩 잡고 그냥 뜯어먹었네요~~ 그래도 맛 좋았습니다 ㅋㅋ
아니! 화장실이 얼마나 멀어요? 샤워는또 2,000원 내구 주인집에서......화장실은 그렇다치구 샤워비가 2,000원이라구요 집주인이 너무하네.....
먼 건 아니구요~~~저희 사이트 위치에서 25m정도가... 그냥 말이 그렇다라거였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이 여기였군요... 뼛속까지 시린 계곡이 여름에는 필수 같아요....^^
선배님껜 죄송한 말씀이니만...이젠 사람 많은 바다보다는 사람없는 계곡이 좋은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직 40대 중반이니까 죄송 안해도 되거든요....ㅎㅎ
멋진가족입니다...^&^
첫댓글 즐거워 보이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휴가를 다녀 온 것 같습니다....^^
행복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먹고 놀고 할 때나 아이들이나 저나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평생 놀고먹을 팔자는 아닌 것 같은데 큰일입니다^^;;;;
이런후기는 어케 쓰나요? 프로그램이 있나요? 낭중에 책자로 앨범 만들면 좋겠네요^^ 용골 송어회 먹으러 몇번갔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캠핑도 하더군요
전 뽀샵을 못해서 일일이~~ 하악~~ 하악~~
찾아보면 프로그램도 있을 것 같은데.. 전 노가다로 합니다.^^;;;
많은 팀을 받지 않아서 참 조용히 잘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푸름유원지에서
깔려 죽을뻔 했거든요^^
정말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셨네요..^^ 행복해 보이세요..ㅎㅎ
가족끼라만 간 캠핑은 정말 오랜만이거든요. 올해 들어서 처음^^;;;
그래서 더욱 즐거웠나 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아니 이런 인연이.. ㅋㅋ 우리는 바로 오른쪽으로 텐트 2동 치고 놀았다는 이승복기념관에서도 뵈었구요
초록왕자님의 포스가 평범하지 않아서 기억해요
용골송어횟집 너무 조용하고 좋았지만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너무 멀고 샤워시설이 없었다는 하려면 2,000내고 따로 주인집? 에서 해야된다고 .. 그게 좀 아쉬웠어요 2박3일 즐겁게 놀다왔습니당
이런이런~~리빙쉘쥔님이시군요^^;;;; 수염땜에 기억하시는군하 ㅋㅋㅋ
저희 있는 곳하고 화장실이 약간 아주 약간 멀긴했죠?^^ 이승복기념관까지 같이 있었다니
정말 인연중에 인연이네요^^
저희도 즐겁게 잘 놀다왔답니다.~
쩝~ 생선구이와 옆구리 터진 김밥.. 그 맛은 또 캠장에서 먹으면 맛을 더한다고 하던디... 맛있는 캠핑 다녀오셨네요. 후기 잘 봣습니다.^^
김밥이 스스로 옆구리를 벌리더라구요~~ 자르지도 않고 손으로 한줄씩 잡고 그냥 뜯어먹었네요~~ 그래도 맛 좋았습니다 ㅋㅋ
아니! 화장실이 얼마나 멀어요? 샤워는또 2,000원 내구 주인집에서......
화장실은 그렇다치구 샤워비가 2,000원이라구요 집주인이 너무하네.....
먼 건 아니구요~~~
저희 사이트 위치에서 25m정도가... 그냥 말이 그렇다라거였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이 여기였군요... 뼛속까지 시린 계곡이 여름에는 필수 같아요....^^
선배님껜 죄송한 말씀이니만...이젠 사람 많은 바다보다는 사람없는 계곡이 좋은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직 40대 중반이니까 죄송 안해도 되거든요....ㅎㅎ
멋진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