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군산교회]
"경로당 배식 통해 이웃에 사랑전해요"

12월 6일 신천지 도마지파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군산경로식당에서 음식 준비 및 배식,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요즘들어 많이 추워지고 있는 겨울인데요.
겨울 중에서도 큰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6일에도 음식 준비 및 배식,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는지 뜨거운 봉사 열정과 생기로 군산경로식당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든든한 한 끼 식사처럼 많은 분들에게 힘을 드리며 지역 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한편,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김장 나눔,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벽화그리기, 주한외국인 이미용 봉사, 헌혈 등 전국에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말씀의 생기만 전할뿐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오늘도 어딘가에서 구슬땀으로 세상을 비추고 세상을 소성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승리합시다^^
최고네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 좋아할생각에 뿌듯하네요^
좋은일하시네요~
식사한끼 나누는 것 참 따뜻한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