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박재상 빙모상

[김시영]

박재상의 빙모님께서
오늘(8일) 오전 노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강동구 길동 소재 한국 보훈병원 영안실 14호실에 마련되었습니다.
조문을 하시고자 하는 고향 친구들은
8일 저녁 7시경부터 고인의 빈소에서 봅시다.  

[배두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잘들어갔는가?

[신현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채용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잘들어갔는가?

[여덕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우성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정재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류영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습니다

[황만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홍승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松月.진창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박주]

고맙네

[김현섭]

많은 경우 남자에게 있어 후반전에는 장모님이 어머니보다 더 친근하고 각별한 것은 '와이프의 파워' 땜인가 '사위 사랑은 장모'이기 때문일까?
재사이~! 친어머니보다 더 애석한 장모님의 장례를 잘 치루길 바라네.

[박주]

고맙네

[김시영]

타인의 장모에 대한 존칭은 빙모라는 말이 있는데 깜빡 실수를 하였으므로 정정합니다. 그리고 어제 고인 빈소에서는 재사이하고도 친분이 있는 고교 동창과 같이 문상하였다가 다른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박주]

고맙네

[이상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박선규]

소식을 늦게 접했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최종각]

소식을 늦게 접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

고맙네

[황만호]

재경예중16회 김민환회장 고생많습니다. / 조의금 ; 류영수외1명...

[박주]

고맙네

[강순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박주]

고맙습니다

[안원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늦게 소식을 접하게되어 조문을 못가서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