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초안
The British-French Allied Forces were breaked up in Dunkirk. The Axis Powers have shown more efficient and all-out administrative and military capabilities. The Sixth Army has not been destroyed in Stalingrad. The Führer ordered to build a large scale of defence line alongside the Dneiper River. So, the war lies on defense now, thus, the year is 1947, and The World Is Still At War!
The World Is Still At War
TWISAW, 타이쏘
디스코드: https://dis-cord.gg/vZFFMyQ (중앙의 '-' 삭제)
변환점:
1. 됭게르크에서 영불 연합군은 전멸했다. (그래도 영국은 살아있음.)
2. 추축국(독일)은 더 효율적이고 총력적인 행정, 군사적 능력을 선보였다.
3. 제6군은 스탈린그라드에서 궤멸하지 않았다.
4. 히틀러는 드네프르 강에 거대한 규모의 방어선을 구축하라고 지시한다.
다른 세부적인 사항들:
추축국
1. 해군은 개전부터 죽기만을 기다렸고 결국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2. 육, 공군은 여전히 건재하다.
3.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이 일어나지 않음으로 인해 숙청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4. 계속되는 전쟁의 우세에 총통을 중심으로 독일은 단결해 있으나, 지속된 총력전으로 인해 전쟁의 상황이 악화된다면 내부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나머지 국가들
1. 개전 초기 소련은 실제 역사보다 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2. 미국은 실제 역사처럼 참전하였다. 스페인 또한 역사대로 참전하지 않았다.
전쟁의 현상
1. 바다사자 작전은 실행되지 못했다.
2. 추축국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후퇴했다.
3. 아시아에선, 일본이 이치고 작전을 수행했고, 전쟁이 막바지에 놓였다.
고민중인 설정:
1. 모스크바 공방전은 어떻게 되었는가?
Thus... The year is 1947, and The World Is Still At War!
출처: http://m.dcinside.com/board/rome/366150
첫댓글 모스크바 따이면 랜드리스 부어도 소련 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것 보다는 천주제국이 좀더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