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브로컬리는 데친 뒤 잘게 썰어서 케첩에 비벼먹이고, 심적 여유가 없어서 거의 볶음밥, 미니김밥 위주로 먹였었어요. 당근은 네모, 감자는 길쭉하게. 데쳐서 / 오이는 생으로 동그라미 얇게, 사과는 세모. 이렇게 모양내서 주기도 하구요
볶음밥할때 일반식용유 넣어서해도 될까요? 아님 참기름이나들기름넣어야할까요?
@하늘바다(정옥) 참기름(소고기무국) 들기름(미역들깨)은 국거리에 주로 넣어주고, 밥은 일반식용류 넣었어요. 참기름 들기름은 버섯볶음 요리끝나고,열 식힌다음 넣구요.
@주니하니맘(예림) 소고기는 아무 부위줘도 될까요? 안심으루 계속 줬었는데.
@하늘바다(정옥) 턱관절 미숙하니 돌전은 부드러운 안심이 좋긴한데 돌지나서는 갈아서 작게 먹기 때문에 국거리부위로 샀었어요. 지금은 구워먹이니 (5살둘째) 안씹고 삼켜서 가급적 부채살등 연한부위로 줘요. 첫째아이 키우다보니 7세부터 잘 씹네요. 국거리는 구우면 질기니 볶음밥 용도로는 비추지만 갈아서 간장양념 만들어 비벼먹이기엔 가격이 그나마 착해요.
@주니하니맘(예림) 저도 국거리용 사다가 먹여봐야겠어요.😄
첫댓글 브로컬리는 데친 뒤 잘게 썰어서 케첩에 비벼먹이고, 심적 여유가 없어서 거의 볶음밥, 미니김밥 위주로 먹였었어요. 당근은 네모, 감자는 길쭉하게. 데쳐서 / 오이는 생으로 동그라미 얇게, 사과는 세모. 이렇게 모양내서 주기도 하구요
볶음밥할때 일반식용유 넣어서해도 될까요? 아님 참기름이나들기름넣어야할까요?
@하늘바다(정옥) 참기름(소고기무국) 들기름(미역들깨)은 국거리에 주로 넣어주고, 밥은 일반식용류 넣었어요. 참기름 들기름은 버섯볶음 요리끝나고,열 식힌다음 넣구요.
@주니하니맘(예림) 소고기는 아무 부위줘도 될까요? 안심으루 계속 줬었는데.
@하늘바다(정옥) 턱관절 미숙하니 돌전은 부드러운 안심이 좋긴한데 돌지나서는 갈아서 작게 먹기 때문에 국거리부위로 샀었어요. 지금은 구워먹이니 (5살둘째) 안씹고 삼켜서 가급적 부채살등 연한부위로 줘요. 첫째아이 키우다보니 7세부터 잘 씹네요. 국거리는 구우면 질기니 볶음밥 용도로는 비추지만 갈아서 간장양념 만들어 비벼먹이기엔 가격이 그나마 착해요.
@주니하니맘(예림) 저도 국거리용 사다가 먹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