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영종역사관에서 나의 여행 롤 모델인 여행가 '김찬삼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를 관람 후 차이나타운을 보는 것으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서울역을 가로지르는 서울로 7017에서 서울역 야경을 찍고 싶어 지난 10월 2일 새벽 06:06시 KTX에 올랐다.
일정: 동대구역 출발(KTX 06:06시) > 서울역 도착(07:57시) > 공항철도 일반열차 > 영종역 하차, 시내버스 205번 > 영종역사관
영종역사관 > 구읍뱃터(도보15분) > 월미도행 여객터미널/월미도 선착장(시내버스 2번) > 인천역(차이나타운) 정류장 > 차이나타운
인천역(1호선 의정부 방면) > 서울역(약 1시간 10분) > 남대문시장 G5 > 서울로 7017 > 서울역 출발(22:49) > 동대구역 도착(00:30)
내년 1월 예정인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시민들은 송도역에서 출발해 충북 오송에서 부산, 전남광주·목포 방향으로 곧바로 갈 수 있게 된다. KTX를 타기 위해 광명역이나 용산·서울역까지 가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동시간도 최대 1시간 이상 단축된다. 인천발 KTX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2시간 20분, 목포까지 2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역에 내려 인천공항철도(AREX) 안내 표시를 따라 지하 3층으로 내려 왔다.
영종역으로 가는 나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나 제2터미널까지 무정차인 직통열차는 이용할 수 없어 일반 열차를 이용했다.
영종역에 내려 보증금환급기에서 500원 환급받고...
영종역 건너서 마침 오는 205번 시내버스 승차
영종역사관정류장에 내렸다.
한국 최초의 세계 여행가 김찬삼 전시회 안내판이 걸려 있다.
영종역사관에서 구읍뱃터에 있는 월미도행 여객터미널까지는 걸어서 약 12분
11:30시 출발하는 월미도행 카페리 도착
약 15분 걸려 도착한 월미도 선착장
월미도선착장에서 시내버스 2번을 타고 인천역 도착
인천역에서 길 건너면 바로 차이나타운인데, 내일부터 2일간 축제가 있어 그런지 오늘은 관광객이 별로 없고 조용해서 좋다.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하다는 공화춘에 왔다.
짜장면으로 유명한 차이나타운이지만 삼선우동을 먹었다.
맛도 좋고 양도 푸짐했지만, 오징어가 질기다.
연경반점 바로 옆 가파른 '황제의 계단'을 올라 제일 위에 있는 선린문을 지나 바로 오른쪽 길로 가면 자유공원이고 맥아더장군 동상을 만난다.
선린문 옆 초한지 벽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