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적십자 연차대회,
나눔이 빛이 된 하루…
의정부 봉사자들 따뜻한 감동 전해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 적십자 경기지사 연차대회’가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난구호, 사회봉사, 안전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해온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축하하며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 연차대회에서는 경기도 전역의 봉사자들이 고르게 이름을 올려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그 가운데 의정부시협의회 소속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임승자 봉사원이 대표 수상자로 단상에 올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승자 봉사원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와 재난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이웃을 돌보며 희망을 전해온 헌신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북부봉사관 주영진 대리 역시 유공직원 표창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고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기념할 만한 순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협의회 최정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 5명이 직접 참석해수상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들의 응원은 지역 봉사 공동체의 끈끈한 연대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축하 꽃다발과 미소가 가득했고, 수상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공식 마스코트 ‘쎄호(Seho)’ 조형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기쁨을 나눴다. 쎄호와 함께 사진 속 밝게 웃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나눔은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힘”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비록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협의회장 역시 축하 메시지를 전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양 회장은 “오늘의 수상은 의정부 봉사자 모두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입니다.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전해온 사랑이 이렇게 빛을 발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연차대회는 특정 단체만의 축제가 아니라, 경기도 곳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온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여 만든 감동의 무대였다. 서로의 수고를 응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되새긴 이날의 시간은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도주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2025년도 경기도
연차대회에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대표 표창을 수상하신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임승자 봉사원님 축하드립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