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내마음의 차향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전어회 마싯그로 묵기==모른당이 쏩니당~~~ㅎ
모른당 추천 0 조회 202 09.08.28 17: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28 17:40

    첫댓글 제가 먼저 맛을 보게 되었네요*^^* 맛있네

  • 작성자 09.08.28 22:05

    2 4 5시5 2~~~..2리 진주로용~~~~ㅋ

  • 09.08.28 17:52

    지금 기냥 메뚜기님 내팽개치고 갈까부다~~~^^

  • 작성자 09.08.28 22:06

    그라모 그냥반이......안대지라~~~같이 오숑~~

  • 09.08.29 00:20

    메뚜기는 날아서 갈긴데, 그라다가 메뚜기 뒤쫒아 올라

  • 09.08.28 18:09

    ㅋㅋㅋㅋ캬~~~~~~~~~주기네요. 침나온다, 딱 지금이 술시인데 ㅠ.ㅠ

  • 작성자 09.08.28 22:08

    주류차꾼이 생각 나더이다.ㅎㅎㅎ

  • 09.08.28 18:13

    보면서 계속 침 꾸~울꺽 삼치면서 봤습니다. 에궁..배꼽시계가 난리 났습니다~~*^^*

  • 작성자 09.08.28 22:08

    메~~~롱~~

  • 09.08.29 09:12

    모른당님~ 요거 날려주세요...약올리지 마시공...

  • 09.08.28 18:18

    침이 꾸울꺽~적나라하게 펼쳐진 전어의 비애~ 헉 마지막 전어구이 위에 파...양념파인가요 주인이 쫌 게으런깝다예~

  • 작성자 09.08.28 22:09

    저걸 같이 잡고 씹는것은 모른당표입니당....

  • 09.08.28 20:12

    참 맛나겄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금요일인데.. 집에 일찍이 들어왔는데.. 저 저 저 넘의 전어가 나를 부르는구마....^^*

  • 작성자 09.08.28 22:10

    전어도 행복님을 찾아 쌋튼디요....

  • 09.08.28 20:48

    행님요~~^&^술은 내가 살낀께네 전어 한 접시 가지고 오이소마^&^

  • 작성자 09.08.28 22:12

    동상이시여~~~. 넘 실망말지니.....절망의 날을 참고 견디면....전어 정복의 날이 오리니.....ㅋㅋ..메로~~~옹~~

  • 09.08.28 22:47

    절망의 날을 참고 견디면~~ 추석때 고향가면 마음껏 묵고 오지예^&^ㅎㅎ

  • 09.08.29 00:21

    좀 냉궈가꼬 싸 오이소!

  • 09.08.28 22:07

    저 진주에 친한 동기가 있어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바삐 살다보니...걸음하는게 쉽지 않네요...그래도 언제 한번 가봐야쓰겄는데...흐미..

  • 작성자 09.08.28 22:14

    하동 진교 술상 입니더.... 진주가 아니고예~ㅎㅎㅎ..그려서 천리길이 더됩니더...ㅉㅉ

  • 09.08.29 00:16

    진교 겨울 보리밭이 좋았던 곳인데, 바다를 배경으로한 겨울 보리밭 보신분만 아는 풍경인데 진교 가고싶다!

  • 작성자 09.08.30 13:13

    보리밭은 봄에 좋다쿠던디.....워째 좋은진 지두 몰러유~~~

  • 09.08.29 00:13

    고향이 남해라 창선삼천포 대교 생기기 전에는 남해 갔다 오다 술상에서 회도 먹곤 했는데, 요즘은 삼천포를 경유하는 편이라 좀 뜸했는데, 올 가을 남해 갔다오다 한번 들려야 겠네요. 근데 어느집인지 알면 안될랑가요? 아는 집이라야 전어 생밤을 빼서 참기름 소금에 찍어 먹게해주고, 쥐고기 애도 빼주는데.......^^*~~~~

  • 09.08.29 00:17

    남해 오데인가유! 혹 초전리는 아니신지?

  • 작성자 09.08.29 09:41

    술상리 선착장 옆 돌출부위 <재*횟집>

  • 09.08.29 00:13

    전어야 게 섰거라 꼼짝말고 내가갈테다!

  • 작성자 09.08.29 09:39

    서있는 전어가 워딧능공......죄다 누워 다니던디..

  • 09.08.29 07:41

    또 먹고 싶다.

  • 작성자 09.08.29 09:38

    쉿~~..다른 78들이 들을라............살짝 가야재이~~

  • 09.08.29 09:49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염장을 질러요 질러...오늘 저녁 메뉴는 무조건 전어다 ㅎㅎㅎ^^

  • 작성자 09.08.29 11:32

    가만....이리대모 뉘가 시누이고 뉘가 서방인겨...ㅋ

  • 09.08.29 12:54

    서방은 엄고요...염장지르는 시어미는 모린당님, 옆에서 거드는 소요상계님은...발을 싹 빼시는 시어미 미워이~~~ㅋㅋㅋ^^

  • 작성자 09.08.29 16:29

    ㅋㅋㅋ 그라모...당신은 서방이 음다능.........그걸 머라~카던디.....푸ㅎㅎㅎㅎㅎ...무설자님도 이젠 완죠니 싱겁이가 다되간다능....ㅎㅎㅎㅎ

  • 09.08.29 16:48

    우리님들에게 전어 회 한접시 같이 드시자고 말씀 올립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어찌올라왔는지 모름니다.. 그리고 늦께나마 모른당님 소요상계님 그날의 환대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어맛이 일품이고 소요상계님의집에서 침향의 향기 겯들인 차한잔은 .. 기나긴 여정의 나그네 발길을 완전이 잡았읍니다.. 안떨어지는 발길뒤로하고 이제는 일산까정 올라 왔읍니다.

  • 작성자 09.08.30 13:10

    .....비록 짧은 시간이나....긴 여운 남기었습니다.

  • 09.08.30 18:12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배움을 남기셨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여유있게 만날 수 있었음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