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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오전 7:49] 사진 9장
[오전 7:49] ※대서(大暑)※
소서(小暑)와 입추(立秋)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양력 07월 23일 무렵이다. 대서(大暑)는 '큰더위'라는 뜻으로 태양의 황경이 120°인 때이다. 중복 시기와 비슷하며 폭염(暴炎)이 기승(氣勝)을 부리는 시기이다.
『새와 나무 / 이봉희』
나무는
가지가 많습니다
미운 새 고운 새
안가리고
다 안아주기 위해
그 많은 팔로도 모자라
어깨에도
다리에도
허리까지도
기꺼이 앉혀줍니다
새들은
나무를 골라 앉지만
나무는
새들을 가려 앉히지 않습니다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김현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져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3-Year-Old Baby Joelle Played with the Orchestra - Shostakovich's Waltz ... (06:41)
- https://youtube.com/watch?v=dDTuQ3ACizw&si=6Nw4GgCSQBn_M88A
📕 西紀 : 2026년 07월 23일(木)
📕 檀紀 : 4359년 음력 : 06/10
[오늘의 날씨 today's weather]
대체로 흐림.
최저기온 23℃ ~ 26℃
최고기온 27℃ ~ 37℃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 전일의 증시】
코스피 : 6,797.70(+49.75)
코스닥 : 751.89(- 2.25)
【환 율】
USD(1$ ) 1,479.00원(-3.50)
JPY(100¥) 906.53원(-1.84)
EUR (1€ ) 1,687.91원(-2.21)
❉ 오스트리아, '성지화 우려' 히틀러 生家 경찰서로 탈바꿈 <출처 : 노컷뉴스>
❉ [社說]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권 후퇴의 빌미 돼서야 <출처 : 경향신문>
❉ [정동칼럼] 교육의 문법을 넘어 학습기본사회로 <출처 : 경향신문>
❉ 청와대 “미국, 슈퍼 301조 또는 다른 조항으로 추가관세 부과 가능성” <출처 : 경향신문>
❉ 트럼프, 사우디에 ‘핵연료 자립’ 길 열어줬다 … 비확산 원칙 흔들리나 <출처 : 경향신문>
❉ [社說] 확산되는 중동 갈등, 홍해 봉쇄(封鎖)에도 대비해야 <출처 : 한겨레>
❉ [社說] 당선무효형 받은 오세훈, 정치적 책임 가볍지 않다 <출처 : 한겨레>
❉ 미사일 부족 모르고 이란전 재개했나 …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 숨겼다? <출처 : 한겨레>
❉ 중국군 헬기, 대만 비행제한구역 비행 … 해협 횡단훈련 가능성 제기 <출처 : 한겨레>
❉ 한·미·일 외교장관 "동북아, 중동 관련 소통·공조 강화" <출처 : 오마이뉴스>
ㆍ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집토끼 이탈설’은 과도
1》 최근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을 두고 핵심 지지층이 돌아섰다는 ‘집토끼 이탈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조사를 보면 진보층, 4050대, 호남 지역에서 일관된 흐름은 확인되지 않아 핵심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ㆍ민주당, 결국 '보완수사권 폐지'로 간다
2》 민주당이 이른바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당 안팎의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 전면폐지'로 다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여기서 보완수사권 가지고 타협하면 간판만 공소청으로 바뀐다"며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ㆍ국힘, 보이콧 접고 국회 복귀 결정
3》 국민의힘은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고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형소법 개정안 등 상임위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선 추인했다"고 밝혔습니다.
ㆍ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 증거 있다"
4》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신천지가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한 근거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근거를 적정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것인데, 정 후보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며 허위정보로 이미지를 덧씌울 경우에는 법적조치 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ㆍ장동혁 발 '징계 내전' 본격화
5》 국민의힘 '징계국면'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중앙윤리위가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활동이나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원으로 제소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윤리위는 징계결정이 법원의 가처분심사를 통해 뒤집힌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ㆍ국비 확보에 사활을 건 추경호 시장
6》 추경호 대구시장이 중앙정부를 상대로 내년도 국비확보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 시장은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중앙부처 등을 직접 찾아 대구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일일이 설명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현안 해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ㆍ장예찬, 한동훈 비방 무혐의
7》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노인 비하 게시글과 관련해 한동훈 前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장예찬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장예찬이 허위임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고 비방 목적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ㆍ종합특검, 유병호 구속후 첫 소환조사
8》 2차 특검팀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 이후 처음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유 감사위원 수첩에서 윤석열을 ‘두목’으로 지칭한것 말고도 윤석열의 반대세력에 대해 “조사해서 뼈까지 갈아 시멘트에 넣고 바다에 던지겠다”고 적은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ㆍ'서부지법 폭동' 다큐 감독 유죄, 헌재가 다시 본다
9》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당시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를 기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갔다가 유죄가 확정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 사건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헌재는 벌금 200만원이 확정된 정 감독에 대한 재판소원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ㆍ하천변 '장박 텐트' 강제철거 나선다
10》 전국곳곳에 버려지거나 방치되고 있는 하천변 장박 텐트가 수만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자체는 이제부터 보다 적극적인 강제철거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캠핑장의 야영 환경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ㆍ같은 반 학생부 종합의견 '복붙'한 교사
11》 일부 학교에서 학생부 세부 특기사항을 여러 학생에게 똑같이 입력하거나, 학폭 기록을 부실 관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서울시 소재 239개 고교 학생부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원 803명이 각각 50명 넘는 학생에게 동일한 내용의 문장을 학생부에 써넣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ㆍ한글날 100돌에 불거진 '불편한 논쟁'
12》 세종대왕이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한 근간에 애민정신이 있다는 건 한국인의 오랜 상식이지만, 이같은 통념을 뒤집는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글, 불편한 진실》을 쓴 강명관 한문학 교수는 문자 창제로 백성에게 '말할 기회'를 주려했다는 건 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ㆍ올해 출생아, 7년 만에 30만명 넘는다
13》 올해 출생아 수가 31만명을 돌파할 전망으로 수년간 이어졌던 저출생 흐름이 반등 기조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인구구조 개선신호가 될수있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 출생아 증가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시기 미뤄졌던 결혼이 재개되면서 혼인건수가 큰폭으로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ㆍ트럼프가 겨눈 이란 ‘곡괭이 산’
1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초심도 지하 핵시설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이 폭격을 넘어 특수부대 투입까지 거론하는 강경론이 나왔습니다. 이란군은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중동내 모든 미국 자산과 동맹국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맞서면서 확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오세훈 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벌금 1,000만원
- KSOI,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25.7% 김민석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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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
성공의 비결은 실패를 견뎌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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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다비치 - 모르시나요 LIVE CLIP | 2025 DAVICHI CONCERT '𝑨 𝑺𝒕𝒊𝒕𝒄𝒉 𝒊𝒏 𝑻𝒊𝒎𝒆' (02:29)
- https://m.youtube.com/watch?v=89fRvRPawGM&pp=iggCQAE%3D
❉ Eres tú - Mocedades(에레스 뚜-모세다데스)[가사 번역] (04:28)
- https://youtube.com/watch?v=Nk4nm7DUdMY&si=CeaNIdFW_N6NxCqa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방향을 찾는 한 가지 방법.
- https://m.blog.naver.com/yamako05/220425283757?recommendTrackingCode=2
❉ 3개의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 일러스트 버전 (10:15)
- https://youtube.com/watch?v=jLtJZOC-_BQ&si=3MUowd4W0hnSWgxU
❉ [HIT] 개그콘서트-'도찐개찐' 어린이집 폭력교사-갸루상 공통점? “사람이 아니무니다!”.20150125(03:53)
- https://youtu.be/Vybx2cmkWic
【좋은글 中에서】
[마음을 아는 벗!]
삶을 살아가며 벗으로 아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을 아는 벗은 얼마나 되겠는가?
주봉지기천배소 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 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 잔도 부족 하고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자네와 나라 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도와 줄 친구는 별로 없느니라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고
이런저런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 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 나눈 형제라도 말 못할 형편이 있는데
함께 하는 술 한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하면 내 심정을
아는 벗이 좋다
좋고 성공할 때
이런저런 친구가 많으나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나 몰라라 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점 툭 털어
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대서(大暑)※
[내용]
소서(小暑)와 입추(立秋) 사이에 들며, 음력 06월, 양력 07월 23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120°가 되는 때이다. 이 시기는 대개 중복(中伏) 때이며 더위가 심한 시기이다. 옛날에는 논의 김을 매어주었으나 지금은 제초제를 뿌리고 논김은 매지 않는다.
그러나 밭김은 매어주고 논밭두렁의 잡초베기와 퇴비장만 등이 이 무렵에 계속된다. 옛날 중국에서는 대서입기일(大暑入氣日)로부터 입추까지의 기간을 5일씩 끊어서 삼후(三候)로 하였는데, 초후(初候)에는 썩은 풀이 변하여 반딧불이 되고, 중후(中候)에는 흙이 습하고 무더워지며, 말후(末候)에는 큰비가 때때로 내린다고 하였다.
이 무렵은 몹시 더우며, 소서 때로부터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다. 또한, 참외나 수박 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채소가 풍족하며 녹음이 우거지는 시기로,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
그러나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과실의 단물이 없어지는 반면, 가물었을때 과실맛이 난다고 한다. 특히, 수박은 가뭄 뒤에 가장 제맛을 낸다.
[유래]
'대서'라는 말은 '큰더위'라는 뜻으로 '작은 더위'를 뜻하는 절기인 '소서' 다음에 오며, 연중에서는 01월에 있어 '작은 추위',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인 소한(小寒), 대한(大寒)과 대치되는 시기이다. 중국의 전통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기원전 475~221)에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삶에 대해 언급된 이래, 당나라의 역사서인 <구당서(舊唐書)>(945), 원나라의 <수시력(授時曆)>(1281) 등 여러 문헌에 대서 기간을 5일 단위로 3후로 구분하고 있다. 이들 기록에 따르면 대서의 초후(初候)에는 썩은 풀에서 곤충이 자라고, 중후(中候)에는 흙이 습해지며 날씨가 더워지고, 말후(末候)에는 큰 비가 때때로 내린다.
대서에 대한 이런 묘사가 조선 초 이순지(李純之) 등이 펴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1444) 등 한국의 여러 문헌에도 인용되고 있는데, 중국 문헌의 절기는 주(周)나라 때 화북(華北, 지금의 화베이 지방으로 베이징과 텐진이 있는 지역) 지방의 기후가 바탕이 된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지역 기후와는 차이가 있어 이런 절기 묘사는 실제로 한반도의 소서 시기의 기후와 유사하다. 한반도에서는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가장 심할 때여서, 대서에는 "더위로 염소뿔이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대서 시기가 지나면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느껴지는 입추가 온다.
[풍속]
대서를 전후해서 한반도에는 장마 전선이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중복 무렵에 해당되어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거나 보양 음식을 마련해 먹는다. 고대 중국에서는 대서를 맞아 황제가 신하에게 얼음을 하사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 얼음은 겨울에 채취하여 빙고에 저장했던 것을 꺼낸 것으로, 베이징에 여러 곳의 빙고가 있었다. 또한 대서를 전후하여 민간에서는 햇볕에 옷을 말리고, 사찰에서는 경서를 꺼내어 습기를 제거하기도 했다. 더운 여름철을 위한 보양식으로는 연잎죽을 즐겨 먹었다.
한반도에서는 장마철에 부쩍 자란 잡초를 베어 퇴비를 장만하며, 논밭에 무성한 김매기에 여념이 없는 계절이다. 수박과 참외 등 여름 과일이 풍성하여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다.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농가월령가 農家月令歌〉 중 〈유월령〉(음력이므로 대체로 양력 07월 무렵에 해당)에 소서, 대서 절기에 대한 당시 농촌풍습이 전한다.
[참고문헌]
• 『사시찬요초(四時纂要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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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열두째인 대서(大暑 큰더위)는 1년 가운데 가장 더운 때다. 대서를 셋으로 나눠 초후(初候)에는 반딧불이가 반짝거리고, 중후(中候)에는 흙이 습하고 뜨거워지며, 말후(末候)에는 때때로 큰비가 내린다고 한다.
더위가 심해져 불볕더위, 찜통더위라고 하는데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며 더위 때문에 "염소뿔이 녹는다"고 할 정도다. 또 예전에 대서가 낀 "삼복(三伏)에 비가 오면 대추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중종실록》에는 世子의 사부(師傅)가 한추위, 한더위라면 공부를 좀 늦춰도 되지 않겠느냐고 임금께 아룁니다. "강독(講讀)은 다 3일에 한 차례 하나, 한추위, 한더위라면 3일을 넘기더라도 무방합니다"라고 아뢸 정도로 궁궐에서도 한더위, 곧 대서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나 보다.
1932년 07월 24일 《동아일보》 대서 기사를 보면 "더위가 머리를 드는 소서부터 16일째인 대서는 더위가 들어갈 처서까지 앞으로 31일이나 남았는데 하늘은 납덩이 같은 구름으로 덮여있고 삶는듯 쪄대는 수은주는 오르고 올라 정오에는 섭씨 39.9도를 가리켰다"는 글이 보인다. 공해(公害)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당시의 여름더위도 가히 살인적인 더위였던 듯하다. 이러한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면 마당엔 빗줄기를 타고 하늘로 치솟았다가 땅으로 떨어져 버둥거리는 미꾸라지들이 눈에 띄는데 이를 잡아 추어탕을 해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했다. 더울수록 땀으로 손실된 열량을 신경써야 할 계절이다 //
[오후 4:21] 사진 18장
0723 목
[오전 7:49] 동영상① (26.93MB) 3:24 1954년 개봉 River of no return, 마릴린 몰로, 로버트 밋첨
[오전 7:50] 동영상② (12.43MB) 3:46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오전 7:51] 동영상③ (22.60MB) 2:55 인생진리, 장가계 풍경
[오전 7:51] 동영상④ (31.63MB) 4:03 인생 생각보다 짧다
[오후 4:21] 동영상⑤ (20.35MB) 1:53 잠시 시원한 바다로
[오후 4:22] 동영상⑥ (19.36MB) 2:30 외다리 묘기
[오후 4:22] 동영상⑦ (16.99MB) 2:35 꽃순님
[오후 4:22] 동영상⑧ (22.79MB) 2:59 매듭 짓는 요령
[오후 4:23] 동영상⑨ (32.08MB) 4:11 손가락 움직임
[오후 4:23] 동영상⑩ (35.87MB) 3:03 캐리 그란트, 버트 랑카스터, 로버트 테일러, 시드니 포이티어, 말론브란도, 클라크 게이블, 그레고리 펙, 몽고메리 클리프, 탭 헌터, 험프리 모가트, 개리 쿠퍼, 록 허드슨, 알랭 드롱, 숀코네리, 스티브 매퀸, 진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