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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고백합니다.
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
첫째도 둘째도 네이처셀 홍보 입니다.
셋째
주말에 팍스넷 토론방, 검색랭킹 10위 안에 있는 종목의 게시판이 시끄럽기만 하내요.
새로이 네이처셀 방문하시는 개인투자자 분에게 저의 작은 정보라도 공유 하고자 합니다.
기존 주주분들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기에 읽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1) 네이처셀 지분 분포
특별관계자 보유내역
주식회사케이스템셀 6,223,252 - 500,000 6,723,252 15.69%
주식회사케이내츄럴 6,343,388 - - 6,343,388 14.80%
라정찬 300,000 - 4,200,000 4,500,000 10.50%
(주)세종생명과학연구소前(주)세종줄기세포연구소 400,000 - 300,000 700,000 1.63%
=> 케이스템셀(구 알앤엘 바이오) 간단히 네이처셀 = 라정찬의 회사입니다.
2. 케이스템셀 줄기세포 치료 기술은 신뢰할수 있는가?
2.1 해외불법시술 관련 뉴스입니다.
"국내 줄기세포 업체가 수사기관의 눈을 피해 중국에서 4개월간 불법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알선하다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허가 없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제조,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케이스템셀’(전 알앤엘바이오) 기술원장인 라정찬(50)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라씨는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월까지 4개월간 481명의 자가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한 뒤 이들에게 다시 제공해 중국 상하이 소재 협력 병원에서 투여받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라씨에게 줄기세포 치료제를 시술받은 환자의 고발로 지난해 4월 수사를 시작해 혐의를 확인했다.
라씨가 창업한 알앤엘바이오는 2011년에도 무허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판매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발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이 회사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때 반드시 임상시험을 거치도록 한 약사법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내자 기소를 중지했다. 헌법소원은 기각됐지만 검찰이 손을 놓는 바람에 지금까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 치료제가 버젓이 유통된 셈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회사로부터 줄기세포 치료제를 시술받은 환자는 8000여명이 넘는다. "
개인투자자 대부분 물론 저의 경우에도 뉴스 헤드라인만 보면 “불법, 라정찬 사기꾼,알앤엔 결국 네이처셀 투자 하면 않된다 는 생각부터 합니다.
=> 반대로
치료 효과가 없으면 한달에 100명 넘게 해외 까지 가서 치료 받을까요?
환자중 다수의 정관계 인사및 연애인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보 인가요?
2.2 줄기세포 치료 효과 언제쯤 상용화 될까?
=> 2012년 라정찬 인터뷰 기사입니다.
“5년 이내에 최소한 퇴행성관절염과 치매는 정복하겠다”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줄기세포는 자기 복제 능력뿐만 아니라 적어도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세포다.
줄기세포는 지방, 골수, 제대혈, 태반 등에 포함돼 있으며, 심근경색, 뇌경색, 퇴행성관절염, 골절 등의 다양한 세포 손상 질환을 치료하는 데 활용된다.
줄기세포를 ‘만능세포’라고도 부르는 이유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줄기세포 분리, 배양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기업이 있다.
지난 2005년 서울대로부터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기술을 이전 받아 순수 우리 기술로 연구,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는 ‘알앤엘바이오’다.
알앤엘바이오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의료기관과 함께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 대상의 90%가 노년층이며, 노인성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회장을 만나 줄기세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Q.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A. 사람의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다. 피부세포는 한 달이면 죽고 새 세포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뇌세포는 60년을 산다. 하지만 오래 사는 세포는 재생이 어렵고, 빨리 죽는 세포는 재생이 쉽다.
노인이 되면 우리 몸의 세포 중에 노화된 세포의 비율이 올라간다. 더 이상
분화가 안 되는 노화세포가 10% 정도 발생하면 노인성질환이 된다.
노화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죽는 세포만큼 새로운 세포를 만들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최근 바이오 전문가들의 최대 관심사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할 것인가의 문제다.
젊을 때처럼 60조개의 세포가 죽는 만큼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것이 줄기세포다. 노인이 되면 줄기세포도 감소하고 활성도 떨어진다.
아이들은 상처가 빨리 치유되지만 노인은 그렇지 않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줄기세포 과학은 젊을 때처럼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성체줄기세포는 싱싱한 줄기세포를 수억개로 늘려서 몸에 되돌려주는 것이다. 줄기세포들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주고, 노화조직도 새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는 물론 항상성을 유지해 주는 건강기술이기도 하다.
Q. 구체적으로 노인에게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
A. 50대 이후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위해 줄기세포를 채취해 보관할 수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채취한 줄기세포로 최대 2억개를 배양할 수 있다.
이 줄기세포를 주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1주일이면 줄기세포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허가되지 않아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진출한 상태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보관이 가능하며, 병원 측이 식약청에 신청하면 응급의료에 보관된 줄기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줄기세포는 특히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 있어 그 어떤 의료기술도 다하지 못하는 영역을 맡을 수 있다.
치매의 경우 알엔엘바이오와 서울대 서유원 교수팀이 공동실험해 연구한 결과 본인의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정기적으로 주입하면 최소 9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또,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연골도 재생할 수 있다. 즉,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노인들이 걸을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마음껏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의 퇴행을 예방하거나 퇴행을 원래 상태로 돌리는 것이 바로 줄기세포다. 각 질병에 대해 과학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기대되는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퇴행성관절염과 피부노화 회복,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국내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치매 임상실험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60만명이라고 하는데, 노인의 치매와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매우 가까운 가시권에 있다.
노인성 난청이나 녹내장 등 안과질환 등도 앞으로 수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다.
알엔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연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자연수명으로 장수하는 것이 목표다.
Q. 현재까지의 성과는 어떤가.
A. 현재는 본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몸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젊게 만드는 노화방지 요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또, 퇴행성관절염과 치매 예방도 가능하며, 척추관 협착증에도 좋은 반응이다. 현재 한국인 1만6000명이 자신의 줄기세포 보관하고 있고, 8000여명이 줄기세포를 체험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줄기세포치료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행 의약품 허가제도는 화학약품을 위주로 구성돼 있어 과도한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자가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의약품 허가를 받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퇴행성관절염과 궤양의 신약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해외에서 알엔엘바이오의 줄기세포치료를 체험할 수 있다.
Q. 치매·관절염 이외의 기대효과는.
A. 2015년쯤이면 웬만한 노인성질환은 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줄기세포는 앞으로 임상응용연구를 통해 실용화될 것이다. 우리나라에 B형 간염 환자가 많은데, 간염은 간경화, 간암으로 전이된다.
올해 서울성모병원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간경화 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에 돌입한다. 또, 줄기세포는 당뇨합병증 치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당뇨가 악화돼 발이 썩거나 신장에 이상이 생기는 합병증 치료에 줄기세포가 좋은 효과를 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우리 몸에서 손상된 곳을 복구시키는 광범위한 치료에 줄기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치료는 고가의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공익복지재단인 ‘베데스다생명재단’을 출범시켰다. 베데스다생명재단은 줄기세포치료를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접근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게 된다.
Q.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치료를 의뢰했다는데.
A. 사실, 알앤엘바이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알앤엘바이오를
통한 미국 환자들의 난치병 치료효과 등이 알려지면서 북측에서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알앤엘바이오 연구자 2명을 북에 파견하기로 하고, 통일원을 통해 방북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
그가 조금만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이다. 김정일 위원장의 경우 뇌졸중 발병 직후 3개월만 줄기세포 치료를 했다면 많이 호전됐을 것이다.
가수 조덕배씨도 뇌졸중으로 쓰러졌지만 줄기세포를 통해 현재 발음이 완전정상이다.
Q. 노벨생리의학상 최종 후보로 올랐었는데.
A. 지난해 10월이었다. 사실, 우리나라 대학과 연구기관은 도와주지 않았다.
오히려 외국에서 추천이 됐다. 국내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심하다는 분위기를 느꼈다. 수상을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다. 노벨상을 받았더라면 개인적 영광은 물론이지만, 대한민국의 영광이기도
하다. 대승적 차원의 지지와 외교적 노력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런 문화는 하루빨리 극복해야 할 것이다.
노벨생리의학상은 인류가 현재까지 정복하지 못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최초로 발견한 경우 수상대상이 된다.
연령과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적용돼야 한다. 알앤엘바이오는 노벨상이 목적이 아니다. 세계에서 난치병환자를 가장 많이 치료하는 기업이 되자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줄기세포 실크로드’의 중심을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전 세계로 나아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 작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
2.3 위 의 인터뷰 신뢰할수 있는가?
가) 인터뷰 하고 2년정도 지난 지금
=> 아래는 퇴행성 관절 "2014년 1월 14일 뉴스"
줄기세포전문기업 케이스템셀(옛 알앤엘바이오)은 이달초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로 미 FDA 상업임상 2상에 대한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스템셀 측은 “조인트스템은 이미 한국에서 임상 1·2상을 마쳤고 그 결과, 연골 재생 등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면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계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FDA 임상은 1·2·3상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2상은 안전성평가(1상)를 거친 약물을 대상으로 안전한 용량을 결정해 약효를 평가한다. 조인트스템은 이번 임상을 완료하면 앞으로 대규모 확증시험인 임상 3상에 곧바로 진입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가장 흔한 관절염 형태로 미국 내 환자는 연간 2700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 100만명이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질병은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은 유병률을 보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통증 감소를 위한 진통제, 인공관절 치환술 등이 행해지고 있다. 관절염 세계 시장 규모는 연간 20조~30조원으로 추산된다. 케이스템셀 측은 기존 관절염 세포치료제나 인공관절 치환술은 수술을 통해 치료하지만 조인트스템은 주사제 투여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형승 케이스템셀 회장은 “자기지방유래 줄기세포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FDA 상업임상 2상을 승인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임상을 통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연령에 상관없이 연골을 재생시키고 통증 감소, 관절 기능개선과 같은 유효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우리의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향후 전략적 제휴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조인트스템 임상3상과 미국 내 상업임상 2상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아래는 파키슨병 2014년 4월 10일 경남도민일보 뉴스
"국내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해 현대의학으로 치료방법이 없는 희귀난치병에 대한 치료 가능성이 해외의학전문학술지에 소개됐다.
양산시 신기동 베데스다병원은 응급임상시험을 통해 71세 남성의 진행성핵상안근마비 치료를 위해 환자의 복부지방에서 추출한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과 척수주사한 결과 호전된 사례가 올해 Journal of Medical Case Reports에 논문으로 실렸다고 9일 밝혔다.
진행성핵상안근마비는 특별한 원인없이 뇌의 변성이 계속 진행돼 사지마비, 삼킴장애, 인지기능장애, 중심잡는 기능장애, 감정장애 등이 악화되는 신경 퇴행성 질환이며 임상적으로 파킨슨의 특징이 있다.
이 환자는 지난 2012년 2월 진행성 핵상 안근마비에 대한 최종 진단을 받고 국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얻은 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어 임상시험용 의약품(알앤엘-아스트로스템)의 응급상황의 사용목적으로 지난 2012년 4월 25일 부터 2012년 10월 8일까지 6개월동안 총 5차례에 걸쳐 치료를 받아왔다.
베데스다병원 라정찬 이사장과 최수원 병원장이 직접 참여한 연구팀의 이번 성과에 대해 논문을 소개한 이 해외학술지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치료 가능성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양산베네스타병원 줄기세포로 진행성핵상안근마비 호전"
=> 2년전 인터뷰 내용을 충분히 믿을만 한것 같습니다.
3. 그렇다면 미국임상2 와 국내임상3은 언제 시작할까?
2012년 2월 이형승 대표가 내달 혹 상반기에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쩌면 국내임상3 허가전 특별법이 생겨 치료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임상절차 했던것 과거자료 보니 허가받고 대충 3~4개월 후 시작하더군요.
왜 미국에서 임상1 하지 않고 곧장 임상2 허가 내 줬을까요?
여러 추측이 있지만
제 생각엔 불법이라는 오명아래 몇 년간의 실제 치료 기술 과 경력 그리고 효능을 인정해준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전 이런 이유로 임상3도 시작하면 성공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4. 2013년 알앤엘 상폐는 알앤엘 주주님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 의도적 상폐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한가지 더 ?추행도 있었다고 하는데....과연 진실 혹은 거짓 혹은 위장전술
저의 생각은 네이처셀 개인투자자 지분 뺏기 위한 하나의 트릭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당시 1000원 넘어서던 주가 500원 까지 하락..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
설마?
전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무서운 종목입니다.
어떤 종목은 실적을 속이며 기타 여러 루머 만들어 개인투자자 털어 내는데 혹 네이처셀이 명예도 버리고 개인털기 했다면 향후 주가는 그 만큼 더 오르지 않을까요?
네이처셀이 지금은 온갖 부실주 작전주 관리종목이라고 많은 이들에게 무시당하고 외면 받고 있지만 훗날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되고 세상을 바꿀 치료제 라는 조인트스템의 당당한 주주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주말동안에 한번 공부해 보시면 향후 투자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