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자의 서 (피라미드 텍스트)는 부정철학이다
금강경도 부정철학이다
금강경은 아닐비 와 아니불 자로 만들어 졌고
이집트 사자의 서도
저승의 심판에서,,,, 아니오! 아닙니다 ! 로 만 대답하는
부정철학이다
이집트 사자의 서도 죽은 자의 저승길을 위한 책이고
금강경도 저승길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금강경 탑다라니로 관 두껑을 덮고 시달림에서 부터 사십구재까지 금강경을 읽는다
이집트와 그리스는 같은 동내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들은 누가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탈레스 플라톤 헤라클아이토스 파르메니테스 등등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희랍의 철학자들 !
노자 장자로 불리는 동양철학 그리고 불교에서 육사외도로 불리는 인도의 육파철학 도 알고보면 이런 모든게 그리스 철학이다
그중에 금강경은 에포케 판단중지로 그리스 철학의 사유체계이다
에포케 판단중지는 화두선의 목표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그리스 철학이 간다라 호라이즘 지역으로 들어오는데는 알랙산더 대왕의 동양정벌이 계기가 되었고
쿠차지역의 통역사 구마라지비는 금강경을 한문으로 번역해 주었다
금강경은
끝이 없는 부정을 내용으로 하는데 이것을 ,,,, 이사구 절백비,,, 라고 한다
이집트 사자의 서 에서 저승 심판관 오시리스가 살인을 했느냐 ?
간음을 했느냐? 투도를 했느냐? 사기를 했느냐?
라고 물으면 , 망자는 ,,,, 아니오 ! 라고 당당학게 대답하라고 사자의 서 는 가르친다
동양의 염라대왕은 업경대 ( 씨씨 티비)로 확인하고 있으니 이런 수법이 안 통하는데 이집트 부정철학은 살인 간음 투도 기어 사기를 범하고도 어떠케 심문관에게 아니오 ? 라고 태연하게 무심하게 답할 수 있을까 ?
염라대왕은 마지막으로 업경으로 확인하고 이집트 심판관 오시리스는 심장의 무게로 확인한다 지혜 반야의 신 마트가 자기 머리결에 꼽혀 있는 깃털의 무게와 심장무게를 천칭으로 달아 본다 심장이 깃털 보다 더 무거우면 괴수가 와서 심장을 먹어 버려 망인은 좋은곳으로 못가고 영원히 죽음을 맞이하고 심장이 깃털 보다 가벼우면 천국으로 보내준다
심장이 공해야 하는 것이고 공이 반야이다
반야심경의 이런 사상은 이집트 사자의 서 에 영향을 준 것이다
아툼은 이집트의 낙조이다
아툼의 의미는 모든 것이면서 텅빈 것이다
아톰은 원자 소립자이면서 아트만 ㅡ 자아 이다
반야심경의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 아툼을 말하는 것이다
아톰이 공이라는 것이다
태양신 ,,,라,, 가 ,,,선셋,,. 이 되기전 에는 아툼 이고 선셋이 되면 그 후로는 어둠의 신, ,세트,,,, 가 되는 것이다
모든게 변하며 일정한 자아가 없는 것이다
이런 사유체제 에서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이라는 삼법인 사법인이 나오고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는 열반이 상락이라고 하며 열반을 추구하는 사이비 불교가 나온 것이다
태양신 라가 어둠신 세트가 되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현여래ㅡ 무릇 있는바 모든 모양은 모두 허망하니 만약모든 모양을 모양아님으로 보면 여래를 나타낸다 ㅡ
그 래서 살인은 살인이 아니기에 살인이라 하고 투도는 투도가 아니기에 투도라고 한다는 금강경의 괴변이 이집트 사자의 서가 되고 고가로 팔리어 죽은 자의 관에 들어가고 오늘날 한국 조계종 불교는 금강경을 사십구재 예수재에 사용한다
한국의 탱화에서는 염라대왕이 머리에 이고 있는 염마장도 금강경이라고 우긴다
스키타이 새거란(신라)이 우랄 알타이 사카지역에서 남하하여 서하 박트리아를 빼앗아 차지할 때 이미 그리스의 백성들이 서하에 살고 있었고 그리스의 이런 닐리리즘이 서하 (박트리아) 에 퍼져 있었다
박트리아가 밝달이고 이곳이 가야 이고 가야가 서라벌 쇠불 쇠벌 (철기산업) 이다
아리안족인 사카 ㅡ 신라족 의 조상님 들 고향인 하나라 서하는 신라가 아시아 통일 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통일 후 상주가 된다 철제무기와 가리온 말의 생산지인 가락국 가야이던 옛날 하 은 주의 하나라 박트리아를 신라가 상주로 지명을 바꾼 이유는 조상님들의 고향이므로 숭상한다는 의미로 상주라고 바꾼 것이다
가리온 말은 전신 흑색마 이다
고분 벽화에 황제의 어가 인 사두마차 가 나오는데 그 마차를 (가 )라고 한다
가락국은 그 마차 와 낙양을 두고 하는 이름이다
락양은 가리온과 철제 무기와 철제 마차 그리고 낙타 때문에 번영을 누린 수도이다
그 략양 동쪽으로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이수가 락동강이다
그리스 의 이사구 절백비 희론인 금강경은 신라초기 부터 이곳에 있던 사상이 북인도로 올라 와 월지족 쿠샨왕조에 이르러 대승공사상으로발전한 것이다
대승공사상에서 재가불교승려 들이 나오고 이들이 호국호왕하는 불교이며
이들이 칼이 목을 지나가도 원자 소립자가 본래 공한 것이므로 칼이 그냥 허공을 지나 갔다고 생각하는 사무라이 화랑들인 것이다
금강경을 북인도와 아프간으로 가지고 온 알랙산더 그가 원하는 것은 자기도 부천이라고 우길 때 백성들이 용납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이 일체제상 즉명제불
만약 모습으로 나를 보거나 소리로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길을 가는 것이니 여래를 능히 보지 못하리라
모든 상을 여인것을 부처라고 하느니라
한국은 소리내어 불보살 명호를 부르고 구기독교도 소리내어 아흐바 야훼를 부르며 기도했다
또한 부천은 삼십이상 팔십종호의 대인 관상이 있으니 이 관상은 전륜성왕이나 부천님 관상으로 다생을 육바라밀을 수행한 과보로 받아난다고 하는데
금강경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의 박정희도 황산덕 법무장관을 가두며 감방에 금강경을 넣어 주었다
황산덕은 유신헌법을 반대하다가 감방에 갇혔다
그는 법 비법 비비법이라는 금강경 구절에서 체념을 터득하고 박정희에게 항복하고 감방문을 나설 수 있었다
한국 조계종에서 금강경에 주력한 사람은 전북 부안 래소사 회주 해안 스님이다
그는 지원금을 받아 금강경을 엄청 찍어서 전국으로 보냈다
대처승 몰아내고 래소사를 차지한 해안 스님은 정작 자기자신도 지장암에서 부인과 가족을 데리고 살았다고 내가 래소사에 살을 때 들은 바 있다
과연 금강경 다운 자재무애 무뇌 철면피 같은 삶이다
나도 금강경에 무언가 오묘한 심심법문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공부해 뷰았지만 그런 괴언 괴론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남방 자이나 불교 북방 사카무니 인과응보 불교
남방 공교 북방 설일체부 유교에 관하여 실체를 파악하게 되자 금강경의 괴변이 북방불교를 공격하는데 목적이 있고 그리스 서양철학을 알게 되자 그 리스가 불교에 영향을 준 것이 그레코 불교임을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이런 것을 뒤 늦게 알게 된 것은 그것이 어머니에게 속는 아이들 처럼 간파하기 무척 어려웠던 것이다
밥주고 옷주는 어머니를 의심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인데
조계종에서 숙식을 하면서 조계종을 의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주해
1) 희랍의 회의철학자로 유명한 사람은 카라 아데스인데 비씨 200 에서 에디 200 까지 존재하였다 이 사람보다도 더 오래전 부터 회의학파가 그리스 에 있었다
사리부타 와 목갈나도 회의학파로 산자야 문하에 있다가 마하비라 (대웅) 에게 귀의 하였는데 마하비라가 한국의 무술불교 호국호왕불교의 부천님으로 왜곡되어 위장전술로 사기 사칭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박정희 정권 때 인 1970년대에 서세들은 석굴암을 마하비라 상으로 조성하고 금강경을 종지로 하게끔 조계종원노들을 금전으로 지원하고 사찰입장료를 선물로 주며 비폭력 불살생 출세속 염세주의 마하비라 자이나교 를 한국불교화 하여 한반도의 뿌리깊던 신정일체의 부라트야 불교를 소멸케 하였다
2) 이사구 절백비
사구를 떠나고 백비를 끊는다
사구는 유 와 무 비무 비유 비비무 비비유로
공가의 삼론종의 학설이다
개념의 대립을 버리고자 끝없이 부정하여 결국은 허무로 귀결하여 인과응보가 공한 것이라 한다
신을 부정하여 중세 카토릭의 부당한 종교권력을 부정한 니체의 허무주의도 여기서 나오고 나치의 파시즘도 아톰이 공한 것이라는 허무주의에서 나온 소시오 패스 사이코패스 이다 백재의 사무라이와 왜인들의 생사일여 도 쿠샨왕조의 대승 공사상에서 나와 호국불교 세속불교가 되었는데 이를 대승불교 재가불교라고 한다
즉견여래ㅡ 즉견여래에서 견은 현으로 읽어야 한다 이 때의 현은 나타낼현이다
이는 임금왕 옆에 볼견자를 쓴 나타날 현자와는 다른 의미이다
만약모든상을 비상으로 보게 되면 즉시에 여래를 스스로 나타낸다는 말이다
첫댓글 큰스님의 가르침으로 청주시 불교연합회 연등축제에서 법어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고불교를 구현하는데 동참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왜가 아닌 백제일본의 사마나 사무라이 들 의 공수도 그리고 신라의 화랑 들의 공수도 모두 호국 대승불교 였지만 폐단도 많았습니다 대승불교는 화려한 구라 이며 허구 입니다 오직 새거란의 전쟁신 야훼 ㅡ 아비로기 데스바라는 필자가 어려서 부터 그 보호를 받아왔고 그 신통력을 눈으로 목도 한바 새거란 사카무니 불교의 아바로기 데스바라는 신앙하고 있슴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손은 유생들의 취약점이고 검과 두경 유여할공은 공대승 공교 선종의 과오 입니다 삼국이 전쟁중 일때의 이데아 일 뿐 권장할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