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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삼삼한 삼학년의 들살이 넷쨋날
장승규 추천 0 조회 131 24.10.03 2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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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까치머리한 효준이 귀엽네요~
    산을 오르는 아이들 모습이 사뭇 커 보여요
    하늘도 산도 바람도 어느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것이 없네요^^

  • 작성자 24.10.04 10:47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을 효준이로 장식하며 끝!


    힘들다면서도 들살이를 위해 배운 노래를 부르며(넌 할 수 있어! ㅋㅋ) 날라다니는 다람쥐들이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 .

    등산오신 분들도 눈이 👀

    저도 가끔 찾는 이곳 남열 해수욕장은
    참 독특한 여운이 있는 곳이랍니다.

  • @장승규 선생님 덕에 가볼 곳이 많아지네요^^

  • 작성자 24.10.05 23:35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좀 쓸쓸하고 저물어가는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남열 . 추천합니다.
    (백퍼 주관입니다)

  • 24.10.04 10:54

    오르락내리락 산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참 많지만
    올라가서의 기쁨 광경들을 보면
    잘올라왔다 하는데
    채아와 산을 열심히 다니라는
    선생님 당부가 또 와닿네요.

  • 작성자 24.10.04 11:18

    이번엔 유나와 노래가 큰 도움을 줘서
    2번 날다람쥐였습니다.

    좀 전의 채아 모습!

  • 24.10.06 12:05

    하늘과 숲과 바다가 예술이에요. 굽이굽이 숲길 따라 힘내서 걷는 아이들의 씩씩함, 맨 손으로 기꺼이 암벽을 타고 오르는 그 용감함, 정상에서 저절로 나오는 예쁜 미소들. 다 예술이에요.

  • 작성자 24.10.06 23:57

    집에와서 떠올려보니
    저도 배경들이 전부였던
    인상깊은 들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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