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4월 1일 ~ 4월 13일
육지 SMP 평균가 166.26원
SMP 최대치 대비 100원 급락 한전 부담 절감 효과 반감
11일까지 ㎾h당 평균 164.59원, 상한가격 수준 국제 LNG 가격 하락, 전력수요도 감소 예상 5월 상한제 재시행 조건 충족해 업계 촉각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4111555259590744
SMP 상한제 재시행에 "해결책은 전기요금 인상 뿐“
정부가 지난달 종료됐던 SMP(전력도매가격) 상한제를 이번달 다시 시행한 가운데 본질적 해결책은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https://www.inews24.com/view/1582612
한전 “SMP 상한제, 민간발전사 손실 없다” 사실일까?
한국전력이 지난해 11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출입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가 실시돼도 민간 발전사업자 실제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발전기 연료비가 상한제 가격을 초과하면 이를 보전하도록 명시돼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051607456827
태양광 인버터 업계 “이슈, 사건마다 KS인증 규격 수시로 바꿔 기업 부담 가중”
“태양광 인버터 규격이 너무 자주 바뀌고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는다. 너무 자주 바뀌니 규격이 바뀐다는 소문만 들어도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91
정부, 산단 내 태양광 보급 활성화 '장기 저리 융자' 우선 지원
"올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장기 저리 융자지원에서 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 소비 이행과 산업단지의 지붕 태양광을 우선적으로 중점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2_0002263100&cID=10401&pID=10400
정부, 산단 태양광 활성화 모색 “지붕 태양광 집중 지원할 것”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 현안 간담회 가져
산단 태양광 사업모델, 금융조달, 제도개선 등 3대 과제 집중 논의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84
산업단지 태양광도 기가와트 시대 ‘활기’
산업단지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설비가 개념을 일신하고 있다. 기존엔 공장 지붕 한켠을 차지해 소규모로 발전했다면 최근엔 설비용량이 기가와트(GW)급으로 확장되고 있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280
"하루 이자 38억" 답 없는 한전, 요금인상 무소식에 속앓이만
2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이 보류된 지 2주 가까이 지났지만, 인상 결정까진 갈 길이 멀다. 전기료 현실화가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직접적 영향을 받는 한국전력은 물론이고, 민간 발전업계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750
농지 5%에 태양광 설치하면 전력 90% 생산하는데 입법 깜깜이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217162019917
경기도, 마을 태양광발전기 설치비 지원 20년간 매달 15만 원씩 ‘햇빛 기회소득’
경기도는 태양광발전기 설치비를 80%까지 지원해 주민들에게 햇빛으로 돈 벌어 주는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주민들은 마을 햇빛발전소로부터 20년간 매달 15만 원 이상씩 ‘햇빛 기회소득’을 받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366
서울시, 올해 민간건물 대상 ‘건물일체형 태양광보급사업’ 추진 “설치비 최대 80% 지원”
서울시는 올해 민간건물을 대상으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31460
행안부, 안전점검 결과, 태양광 시설과 주변 급경사지의 위험요인 55건 발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산지 태양광 주변의 주택, 도로와 인접한 급경사지 23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총 55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산업부 등 관계기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411094626152
주택 인접 산지 태양광 시설, 위험요소 55건 적발
주택, 도로 등과 인접한 산지 태양광 시설 23개소를 점검한 결과 55건의 위험요인이 발견됐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4111448268240706
14일까지 역대최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736
탈원전 앞둔 독일, 원전 해체에만 수십 년
말 그대로 최종적인 탈원전 시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완전 해체 작업에 수십 년 동안 천문학적인 돈이 투자되는 데다,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9488&ref=A
#태양광 #태양광REC #태양광SMP #태양광정책 #태양광정보
※ 육지 SMP 단가 : 168.09원
2023년 4월 1일 ~ 4월 13일
육지 SMP 평균가 166.26원
※ 현물 REC 단가 : 73.572원
출처 :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https://onerec.kmos.kr/portal/index.do
|
첫댓글 2023년 4월 1일 ~ 4월 13일
육지 SMP 평균가 166.26원
SMP 최대치 대비 100원 급락 한전 부담 절감 효과 반감
11일까지 ㎾h당 평균 164.59원, 상한가격 수준
국제 LNG 가격 하락, 전력수요도 감소 예상
5월 상한제 재시행 조건 충족해 업계 촉각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4111555259590744
SMP 상한제 재시행에 "해결책은 전기요금 인상 뿐“
정부가 지난달 종료됐던 SMP(전력도매가격) 상한제를 이번달 다시 시행한 가운데 본질적 해결책은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https://www.inews24.com/view/1582612
한전 “SMP 상한제, 민간발전사 손실 없다” 사실일까?
한국전력이 지난해 11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출입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가 실시돼도 민간 발전사업자 실제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발전기 연료비가 상한제 가격을 초과하면 이를 보전하도록 명시돼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051607456827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