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나도 카페를 차리고 싶었다.
36세의 이혼으로 목사생활을 포기한 지승룡씨는 3년간의 무대뽀(?) 독서후 새로운 출발로써 감상적 서비스로 카페 즉 문화공간에 눈뜨게 되고 몰입한다. 그의 성공스토리는 땀으로 베여있다.
배려와 세심함의 감동이 가장 큰 비결이다. 각고의 노력과 희생, 수고로 발효될 수 있는 비결이다.
어떤 체계(경영기법)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중요히 여기고, 마음을 통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의 요인으로 말한다.
첫댓글 목사님이 되려면 결혼이 전제조건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혼하면 목사를 더 할 수가 없나요? 갑자기 궁금해진 내용.. 제목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가볍게 읽어 보시면 좋을 듯.. ^^ 목사가 이혼하면... 치명적이지요..
첫댓글 목사님이 되려면 결혼이 전제조건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혼하면 목사를 더 할 수가 없나요? 갑자기 궁금해진 내용.. 제목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가볍게 읽어 보시면 좋을 듯.. ^^ 목사가 이혼하면... 치명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