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es un reve, Op.7 포레 / 꿈꾼 뒤에 Gabriel-Urbain Fauré [1845 ~1924]

이 곡은 포레가 독자적인 작풍으로 전향하려 하고 있던 1865년 무렵의 작품으로
R.뷔신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흘러간 사랑에 대한 회상과,
또다시 그것을 추구하려는 정열을
감미롭고도 풍부한 화성법으로 채색된 선율로써 그리고 있는 걸작으로,
가사는 "그리워라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나 홀로 꿈속에서 만나보니 빛나는 그 눈…"으로 시작되고 있다.
첼로 독주용 등의 편곡도 있다.
Nicolai Gedda, French Tenor
Faure Apres un reve - R. 뷔신
Dans un sommeil que charmait ton image
너의 영상이 사로잡았던 꿈 속에서
Je revais le bonheur ardent mirage,
나는 꿈꾸었네 신기루같은 열렬한 행복을,
Tes yeux etaient plus doux, ta voix pure et sonore,
너의 두 눈은 마치 극광으로 반짝이는 하늘처럼,
Tu rayonnais comme un ciel eclaire par l'aurore;
너는 새벽에 밝아오는 하늘 같이 빛나는구나 (찬란하구나)
Tu m'appelais, et je quittais la terre
너는 나를 불렀지, 그래서 나는 땅을 떠났다
Pour m'enfuir avec toi vers la lumiere,
빛을 향하여 너와 함께 도망치기 위해,
Les cieux pour nous entr'ouvraient leurs nues,
하늘은 우리를 위해 살며시 열었지 그들의 구름을,
Splendeurs inconnues, lueurs divines entrevues,
미지의 찬란함, 살짝보인 신성한 섬광,
Helas! Helas! triste reveil des songes
아아! 꿈에서 슬프게 깨어나다니
Je t'appelle, o nuit, rends-moi tes mensonges,
나는 너를 부른다 오 밤이여 돌려주렴 내게 너의 환상을,
Reviens, reviens radieuse,
돌아오라 돌아오라 아름다운 이여,
Reviens o nuit mysterieuse!
돌아오라 오 신비로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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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려한 꿈은 사라지고..그야말로 봄날은 갔다








꿈은 다시 꾸믄되고...... 봄은 또 오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