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4번째 쪽지!
□책의 중요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나라 없이도 2천년을 존재하게 한 것은 그들에게는 그들의 정체성을 굳게 세워주는 ‘책’이 있었습니다.
2.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면서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었던 제사장 계급(사두개파)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열혈 과격파, 종말론적 메시아파 등 온갖 종파들도 다 청소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 남은 것은 율법을 따르는 ‘바리새파’와 예수의 제자들로 형성된 ‘나사렛파’뿐이었습니다. 바리새파는 ‘율법’만 가르칠 수 있으면 성전도 의식이나 형식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집대성하여 ‘토라(모세오경)’와 토라를 설명한 ‘미슈나(규범)’와 미슈나를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지혜를 담은 ‘탈무드’를 만들어 랍비를 통해 어릴 적부터 자녀들에게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체성 교육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이스라엘 랍비들이 가르친 것은 ①온 우주의 진정한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②하나님은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하여 유대인을 선택하셨다. ③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살 땅으로 가나안(예루살렘)을 주셨다. ④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그 땅에서 다시 살 수 있도록 율법을 주셨다.
4.나라와 지도자를 다 잃어버린 이스라엘은 랍비들을 중심으로 자신들은 선택받은 민족이고,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반드시 돌려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신앙과 신념으로 2천년을 버텨냈으며, 그 중심에는 세월이 지나도 사람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 ‘토라’와 ‘탈무드’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최용우
♥2026.10.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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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