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강국의 현직대통령이란 자가 좀도둑, 쫌팽이보다 못한 비루한 삶의 욕망에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내 부덕의 소치다.' 하시던 한 분이 생각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
초대 이승만
민족지도자 김구를 암살
조봉암 간첩 누명으로 사형
3.15부정선거 원흉
망명신세
박정희
장준하 피살 김대중 암살 시도 종신집권 慾에 유신헌법 발효
심복의 흉탄에 종말
전두환
5.18 군부쿠데타로 양민학살
김대중 내란음모 혐의로 사형선고
묻힐 곳도 없는 종말
이명박
끝 없는 재물 貪으로 감옥행
박근혜
한 아낙네의 국정농단으로 탄핵
윤석열
계엄령 내란 획책과
부인의 섭정,
고집불통으로 탄핵
공통분모 : 過慾 거짓말, 有我獨存 양심실종
어쩌면 보수란 분들은 모두 이런 사람만을 지도자랍시고
내 세운건지?
사고방식이?
奇奇妙妙하다.
반면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한 사람이라도 모함하거나 한 방울의 피라도 흘리게 했었는가?
그로 인해 우리가 공산국가가 되었는가?
그 지긋지긋한 빨갱이 푸레임
이제 벗어날 때도 되지 않았는가?
https://youtu.be/JRc02 mSEOQU? si=eVCqxxVPt3 LnsJhn
-지인이 보내준 톡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c9zzv3_MBqg
구름 한점
바람 한점 없다
마치
봄이 찾아 온 것 같다
새벽에 일어났다 한숨 더 잔다는게 일어나니 다섯시 반
참 많이도 잤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피곤한 일도 없었는데 깊게 잠든 것은 무엇 때문일까?
톡을 보내는데 컴에서 몇 개 가다가 전송중이라는 메시지
왜 또 말썽이나
핸폰을 열어 톡을 보내고 나니 일곱시가 다 되간다
시간이 꽤 걸렸다
체조와 스쿼트
운동하는데 통증이 없어 할만하다
이럴 때 근육을 잘 단련시켜놓으면 좋겠다
그래도 무리하면 안되겠지
20회씩 5셋트를 하고 나면 은근히 땀이 밴다
그걸로 만족해야지 과하면 오히려 손해
오리탕을 데워 아침 한술
이제 한그릇 정도나 남았단다
오리탕 끓여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도 한번 더 끓여 먹잔다
몸이 허할 땐 이렇게 끓여 몸보신해도 될 것같다
동물들 챙겨 주러 나오니 서리가 허옇게 내렸다
그래도 그리 춥지는 않다
이제 날씨가 풀리려나?
미강과 싸래기를 주었다
다음주엔 알을 잘 낳도록 산란용 사료를 사다 먹여야할 것같다
다른 일 없어 침대에 누우니 잠들어 버렸다
집사람도 감기 기운있다고 좀 쉰단다
일어나니 아홉시가 훌쩍 넘었다
구름 한점 없고 바람도 불지 않는다
날씨가 넘 좋아 파크볼 쳤으면 좋겠다
집사람은 오후에 간다는데 난 오후엔 바둑 두러 가야하니 오전에 다녀 오면 좋겠다
집사람에게 지금 나가서 파크볼 치고 점심 먹고 난 들어오겠다니 그렇게 하잔다
황룡 파크장에 도착하니 10시가 좀 넘었다
많은 분들이 나와 파크볼을 즐기고 있다
매일 나오시는 분들
이분들은 이곳이 직장 같다
이게 그리도 재미 있을까?
하기사 나도 볼치는게 좀 괜찮아지니 치고 싶다
나오시는 분들도 나 같은 마음이겠지
집사람과 123 파친 클럽 이사장이랑 같이 쳤다
이사장은 볼을 안정적으로 참 잘 친다
볼이 홀 가까이 정확히 간다
두 바퀴째 돌 땐 첫홀에서 홀인원도
집사람도 잘 치는데 난 오늘은 안된다
첫바퀴에선 오비를 두 번이나 내 버렸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다는 느낌
매일 연습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같다
두바퀴째엔 집사람이 8홀에서 홀인원
역시 볼치는 게 나보다 훨씬 낫다
저렇게 홀인원하면 즐거워 더 치고 싶겠지
3바퀴를 돌고 나니 12시가 다 되간다
점심 식사하러 많이들 빠진다
우리도 점심 식사하러 가자고
집사람이 류원장과 오여사에게 같이 가자고
항상 우릴 만나면 반갑게 대한다
또 식사도 서로 사고
바지락 칼국수집에 가서 칼국수와 난 애호박찌개를 먹었다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내가 먼저 가서 계산해 버렸더니 오늘은 류원장이 사고 싶었단다
아이구 우리가 사도 되지
다시 파크장으로
두시 넘어 바둑두러 가니 시간이 좀 있다
오전에 세바퀴를 돌았는데 고관절이 아프지 않았다
이러면 볼을 칠 수 있을 것같다
다른 사람들과 두바퀴를 돌았다
오전보다는 좀 나아 오비를 한번 밖에 내지 않았다
이렇게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해 본다
1시가 훌쩍 넘었길래 난 아웃
집에 들렀다 바둑이나 두러 가야겠다
집에 오니 두시가 넘었다
시사유트브 한편
국정조사에 나온 인권위원이 계엄이 잘못 아니라고 강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말 윤또라이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게 잘못이 아니라니
극우 유트브에 사로잡혀 부정선거라 믿고 계엄을 했다는게 과연 인정받을 일인가?
최고 권력자의 판단 잘못이 국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 걸 보고서도 그걸 야당 탓이라 돌리는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저런 자가 어찌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교언영색으로 사람들을 속이려드는 증인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지경까지 왔는가?
하느님도 까불면 죽는다고 큰소리치는 전광훈이라는 엉터리 목사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보수할배들
나라를 팔아 먹어도 국민의 짐당을 지지하겠다는 어느 지역의 인간 군상들
티브 화면을 보면서도 균형잡힌 판단을 그렇게도 할 수 없는 것일까?
인간이 존재하는 한 선과 악은 영원히 맞서 싸워야하는지 모르겠다
세시가 다 되간다
바둑휴게실에 가니 김회장 김사범님 임사장 호용동생 등 몇분이 나와 바둑들 두고 있다
김회장이 두지 않길래 한수 두자고
돌갈라 내가
중반전에 들어가며 흑이 큰 모양을 형성
그대로 방치하면 지우기 어려울 것 같아 안에 들어가 선수로 살고 내 모양을 지키니 뛰어 들어 온다
내가 지킨 후에 뛰어 들어와 그 돌을 잡아 버리고 다른 쪽 돌을 조그맣게 살려 주었다
그러다 보니 백의 형세가 좀 나아 보인다
그 뒤로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고 집을 조금씩 지우는 방식으로 두어가는데
흑이 끊기면 수가 나는 자릴 방치하고 손을 돌린다
바로 추궁하여 수를 내버리니 이젠 해볼데가 없다
그래도 실수 바라며 끝까지 두어간다
서로 맞수끼리 실수 바라며 두어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해도 소용없다
어쩜 김회장의 이런 끈질김이 배울 점인지 모르겠다
결국 계가까지
무려 반면 20여집을 이겼다
이렇게 큰 차이가 났는데 비슷할거라 생각했단다
판단 미스겠지
다시 편바둑 한판 하자고
또 김회장과 두었다
이번엔 내가 흑
모양을 크게 잡아가니 뛰어 들어와 공방이 벌어졌다
백의 대마가 흑에게 둘러 쌓였다
흑에겐 약점이 없는데 백이 대마 불사라며 손을 빼 버린다
바로 추궁하여 백이 집을 낼 수 없게 치중해 잡아 버렸다
대신 흑도 귀의 돌이 죽어 버리고 변을 크게 내주었다
그렇지만 잡은 백대마가 워낙 커 비교가 안된다
그래도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다가 완전 탈출구가 막히니 투석
김회장과 둔 두판 다 내가 밀리지 않고 그런대로 잘 둔 바둑 같다
매번 이렇게만 두면 좋은데 두다가 흐트러져버린다
김사범님이 여행다녀 오시며 홍어와 물메기를 사와서 옆 가게에 탕을 끓여 달라 부탁했다고
탕 끓이는 동안 김사범님과 한수
김사범님 바둑은 너무 쉬운 바둑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백이 곳곳에 집이 있어 마무리만 잘하면 되는데 억지로 흑 대마를 잡으러 들었다
백의 무리수를 흑이 정확하게 응징해 오히려 백이 잡히며 판이 기울어 버렸다
잡으려 하지 않았으면 흑이 덤내기 어려운 바둑인데...
아직도 형세 판단이 미흡하다
몇 수 더 두다가 투석
모두 옆 식당에 가서 물메기탕과 홍어에 술한잔
물메기탕을 김치와 무만 넣고 끓였는데 참 맛있다
물메기는 살이 아주 연하고 부드럽다
국물 맛이 시원해 속풀이엔 최고
홍어는 삭히지 않아 톡쏘는 맛은 없지만 선도가 좋아 찰지고 맛있다
배부르게 많이 먹었다
바둑 한수 더 두자는 것을 난 그만
늦으면 피곤하다
집사람은 즐겁게 잘 치고 왔단다
즐기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하루일과 대충 정리
정리해 두어야 새벽이 바쁘지 않다
달빛에 주변 사물이 뚜렷이 보인다
님이여!
봄날 같은 날씨
즐거운 나들이로 몸과 마음 충전하는 날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