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사
말도탈도 많은 인간세상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현실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 알고 조심하고 살면 복이 되거늘 117년 만에 기록적인 첫눈폭설로 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가슴
아픈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기 예보에 현실을 직시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모두가 고민
하고 진심을 담아 크고 작은 피해가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간절히 진심 비는 마음 담아 제발 대통령
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희생정신 지는 게 이기
는 것 순리에 맞게 더없이 낮은(겸손)자세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백년대계 멀리 보는 안목으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국민들을 위하여 하늘과 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 일상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세계가 하나로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잡고 평등평화세상 원한을 풀어야만 하기에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희망사항 일거수
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年10月 27日 장군님 불러 주신 글,
어화세상 백성들아 이내말씀 들어봐라
엄중하고 엄중한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세계 둥치는 여자둥치 몸을빌려
입을빌려 여자짓을 못하고 동네간섭
방네간섭 다할려니 이둥치는 말할수가없다.
어찌해서 그런간섭까지 다하겠노 둥치는
여자건만 백성들을 구하고 국사를
돌볼려니 간섭을 하여야만 되겠다.
지방에서 알아주고 근동에서 알아주면
지주움(각자) 좋은일인데 알아주지 아니하니
이둥치가 고통이 말못한다 정신차려라
하는말이 무슨말고 깨달아주는 말이다.
한달도 무서운데 이년세월 보내고야
그래도 깨닫지를 못하더라 삼년이란
세월가도 사(48)년이 당도해도 그래도
못깨달아 땅을치고 통곡하고 길길음
뛰고굴리고 이둥치를 그렇게도 몰라주나
둥치보고 속지마라 백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려고 둥치는 여성둥치
바늘같은 둥치빌려 삼년동안 고생하고
사년동안 고통받고 사년햇수 다되어도
그렇게도 몰라주나 신이면 다신인가
사람이면 다사람이가 어찌그리 동네를 살리고
백성을 살릴려고 땅을치고 통곡하니
그렇게도 몰라주니 비웃기만 비웃는
작고큰일이 아니다 이세상을 구할려고
미륵세계 조화세계 내리셔서 장군세계
뭉치여서 남북통일 시키놓고 살기좋은
세상보자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면
불싸움이 없어진다 일신건강 명복을
태워주고 가정성불 시켜준다 호통치고
땅을치니 비웃기만 비웃는다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충신)세계 뭉친세계 겁나고도
두렵다 악마마귀 허신잡신 부처세계
구법이라 모든것을 처리하고 새나라
새정치로 탄생하여 이둥치를 빌려서
살기좋은 세상보자 아무리 노력한들
듣지않고 깨닫지를 못하니 원통하다
깨어지고 터지면 늦어서 찾을수가
전혀없다 불쌍하다 거울같이 보고앉아
아무리 통곡하며 알려줘도 깨닫지도
생각지를 못하더라 이길은 바른길
길은 한길이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글은 음력 10월 14일, 저녁 8시 30분, 마을에 도박판을 말리시고
이튼 날 10월 15일 새벽 3시에 일어나시어 선비 왕비 왕 장군님
내려셔 서 지으시고, 10월 20일, 양력 11월 27일 오후 3시에 불러 주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