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king | (4) 문을 따고 들어와 내가 당하는 물적 피해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이긴다) - Daum 카페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101 15.01.17 08:47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따지면 적이 누군지 알 수 있다
과연 한국에서 이런 짓을 누가 할 수 있는가?
인공 환청은 모두 한국어로 되어 있다
그럼 한국인들이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와서 더 조롱만 한다
경찰도 범죄자들임이 분명하다
경찰마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이 누구인가?
다들 10년 20년 피해를 입고 있는데, 피해자들이 그렇게 중요한 인물인가?
누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가해를 하는 것일까?
방 안을 아무리 청소하고 철저히 막아도 꼭 벌레가 새로 생긴다
냉장고의 계란에 손을 대자 바로 터졌다. 뭐 이런 수준으로 무한 반복하니 아쭈 짜증나고 드럽네
이런 이상한 것을 자꾸 부억에 갖다놓네
몇 일 전 식당에 여름에도 없던 파리가 몇 일째 날아다니기에 아예 사진 한 장 주인이 모를리가 없는데 그냥 보고 있네
또 벌레. 일부만 사진 찍지 다 찍을 수가 없음
언제나 처럼 밖에 나가면 황당한 차림의 것들이 나에게 들리게 아주 드러운 대화를 주고 받으며 지랄한다
아주 드럽게 짜증난다
자고 났더니 또 이불에 벌레 이런 씨발 놈들이 진짜 또 지랄했네
새로 산 장갑 또 찢어놨네. 아 씨발 빨리 다 죽여버려야지.
집 안에서만 이런 피해가 하루 2건 이상
이것을 자작 블랙컨슈머 또는 피해망상으로 몰아간다
누가? 경찰, 병원 의사 등, 모두 다
누가 10년 20년 씩 붙어서 이런 짓을 하겠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국정원이 하는 짓이고, 전 세계에서 각국 정보기관이 자국어로 위와 똑같은 가해를 한다
길의 쟤들은 돈 받고 한다고 나온다
내 블로그에 다 정리해 놨다. 맨 처음에 내가 알게된 사실과 할 수 있었던 생각 그대로 안 고치고 두었다.
(클릭) http://blog.daum.net/erysis
다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다 들어있다
국정원
유우성 고문 조작하다가 사람 자살시킨 국정원 권과장 작년에 번개탄 피우고 자살했지?
위증자도 자살하곤 유서에 "국정원"이라고 써놨다
신문 기사 찾으면 나온다
안 믿기면 찾아보면 확인
첫댓글
경찰에 신고를 해도 와서 더 조롱만 한다
이것을 자작 블랙컨슈머 또는 피해망상으로 몰아간다
누가? 경찰, 병원 의사 등, 모두 다
누가 10년 20년 씩 붙어서 이런 짓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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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7일에 썼던 글입니다. 8년 전입니다.
가해자를 국정원과 경찰, 병원 의사 등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병원을 가도 조직 스토킹이 발생하고 마트를 가도 조직 스토킹이 발생하니
모두 한패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험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T.I들이 합니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었습니다.
1. 들르던 마트에 너구리를 사러 갔는데 갔더니 너구리만 싹 치워버렸습니다.
마트에 너구리가 없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2년 전 마트에 닥터유를 사러 갔습니다. 거기서 샀었는데 갔더니 닥터유를 싹 치워버렸습니다.
-> 집단 뇌해킹으로 너구리와 닥터유를 마트 직원들이 치워버린 것입니다.
2. 2004년 누가 나에게 이 피해를 입히나 알 수 없어 자료들을 모아 경찰에 갔습니다
분명히 나에 대한 모함이 퍼져 있으며 이 자료들을 보면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있으니 수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받는데 옆에서 조사를 받는 피의자가 내 피해 사실을 계속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도 나에게 가해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경찰이 안 되니 검찰로 가야되겠다해서 검찰로 갔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 경찰서에서도 집단 뇌해킹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두 가지 예만 들었지만 이런 집단 뇌해킹이 아무데서나 일어났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838
위의 주소에 부산해양수산연수원, 하나로 마트, 농협에서 있었던 집단 뇌해킹을 적어놓았습니다.
경찰들도 집단 뇌해킹 당해서 T.I를 불리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방법을 계속 찾았고, 글과 증거 자료로 승부를 내자해서
결국 경찰이 집단 뇌해킹에 걸리지 않고 나를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임을 수사로 확인해주었습니다.
마트나 병원, 경찰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조직 스토킹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 하나로 마트, 농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스토킹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조직 스토킹이 아닙니다. 집단 뇌해킹당한 것입니다.
님은 얼른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아주 대표적인 전형적인 뇌 정신질환이십니다
니가 국정원 알바인 건 확인 끝났다.
나는 피해 사실이 너무 명백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에 찾아가서 증거를 제시하고 설명을 했는데 경찰은 비협조적으로 나왔고
T.I인 나의 피해는 하루하루 쌓여가기만 했었습니다.
피해 20년째인 작년에서야 국정원을 고소대상으로 하여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고소하였고
형사는 수사를 통해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국정원을 상대할 힘이 없습니다.
검찰 역시 국정원이 수사 종결하라고 하면 종결합니다.
여기까지는 확인이 모두 끝났고 경찰도 검찰도 국정원 수하가 아니고 체계상 국정원이 맨 위에 있어서
국정원이 수사를 중지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코앞까지 도달했습니다.
한국에서 국정원을 이길 수 있는 곳은 언론과 국회의원 뿐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어야 우리의 피해가 끝납니다.
언론에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다루어주고 공론화가 이루어져야
국회에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게 됩니다.
언론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사실을 제보하세요.
그래야 이 피해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