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은 당신네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데 더 좋은곳으로 가는건데 왜 죽는것을 두려워하는가 하였다. 이에 이유를 살펴본바 목회자들이 천국에 대하여 무지하여 교회에서 전혀 설교 하지 않으므로 교인들은 죽어 귀신이되어서야 천국 가는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좋은곳이라기 보다 어쩔수없이 가는곳이므로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고로, 성도들이 평소 천국에 대한 비젼이 없다. 예수님은 천국은 침례요한 이후로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하셨다. 성도는 천국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이 땅에 있을때 천국에 내집을 아름답게 꾸미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좋은 재료( 기도. 봉사. 헌금. 전도 등)를 올려 보내겠다는 욕심을 가져야 한다.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이 세상에서 복을 많이 받고 살겠다는 신앙으로는 천국에 내 분깃이 없는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땅에 부를 축적하여 누리려고 하는데 죽음으로서 일순간에 모든것을 잃게되니 두렵지 않겠는가. 이 땅을 떠나서는 예수님의 칭찬의 정도에따라 상급을 받게되는데 죽으면 더 이상 충성할 수 없으므로 죽기전까지 최대한의 충성을 해야 결산시에 큰상을 받게된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만 생각한다면 일찍 죽는것도 가하나 남은 식구들에게 커다란 부담을 주게된다. 가족을 부양할 책임을 버린다면 남은 유족은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가족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살만큼 살아줘야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결론은 천국 가게될까봐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이 땅과 비교할 수 없는 곳이다. 충성해서 내집을 아름답게 꾸며 놓고서 가야지 잘못하면 집이없는 노숙자가 된다
마태복음 28장이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전초적인 선교 대 명령어로 자주 인용되는 말씀입니다 " 내가 하늘에 권세를 가졌으니 너희는 세상 끝까지가서 모든사람을 제자로 삼아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 세례를 주고,,/ 이런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건 명백하게 예수님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나중에 세례가 기독교 공동체 내부에서 실천됐던 아주 후기의 발전이 예수님 말씀인 것처럼 덧붙인겁니다 그러면서 봐라! 성경에 있지않냐? 이건 하나님 말씀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성서근본주의 자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사람들은 성서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거쳐 기록되고 편집되고, 그리고 전승됐는지,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성서는 오랜 역사를 거쳐서 기록되고 전승되고 또 편집되는 과정에서 편집자의 의도가 반영이 된 책입니다,
신학교에서 신학공부할때는 다배우지요 그러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는 그렇게 안가르친다 이겁니다. 한국교회에 오늘의 문제는 한국교회 반지성주의가 결정적 입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 이것이 사실은 같이 가야 하거던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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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신학대 채수일총장 : 성경은 편집자의 의도가 반영된 책이다.>
마태복음 28장이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전초적인 선교 대 명령어로 자주 인용되는 말씀입니다
" 내가 하늘에 권세를 가졌으니 너희는 세상 끝까지가서 모든사람을 제자로 삼아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
세례를 주고,,/ 이런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건 명백하게 예수님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나중에 세례가 기독교 공동체 내부에서
실천됐던 아주 후기의 발전이 예수님 말씀인 것처럼 덧붙인겁니다 그러면서 봐라! 성경에 있지않냐?
이건 하나님 말씀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성서근본주의 자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사람들은 성서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거쳐 기록되고 편집되고, 그리고 전승됐는지,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성서는 오랜 역사를 거쳐서 기록되고 전승되고 또 편집되는 과정에서
편집자의 의도가 반영이 된 책입니다,
신학교에서 신학공부할때는 다배우지요 그러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는 그렇게 안가르친다 이겁니다.
한국교회에 오늘의 문제는 한국교회 반지성주의가 결정적 입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 이것이 사실은
같이 가야 하거던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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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hMXLi_s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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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 땡 = 물을 뿌리다
침례 = ㅇk= 물에 잠기다
미친 새끼들이 뭔 댓글을 단다고 설치나. 밥맛이야
너 시한부귀신 무장이 이쯤하고 탈퇴해라
시한부귀신 너무많어서 관리하기 어렵다
천한 말투를 보니, 무장님은 삯군목사한테 성령이 아닌,, 악령을 받았네요
야고보서 3 : 8,
혀는 우리 지체 중 지옥 불 에서 나느니라,,. 이것 으로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 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떻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8 :11.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