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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퍼즐행시방 <^^형> 웃으면 복이와요
마음 초 추천 0 조회 11 24.10.07 19: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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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20:52

    첫댓글
    멋진 퍼즐입니다.
    운도 웃는 눈이네요.

  • 작성자 24.10.08 01:15

    감사합니다!

  • 24.10.08 00:29

    <=형>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이렇게 쉬운걸 굳이
    ^^형으로..

  • 작성자 24.10.08 01:16

    저도 쉬운 선택을 못한 제가 밉습니다 ㅠㅠ

  • 24.10.08 08:09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으째서 내겐 안오는가
    면서기 친구 행복하고
    복철인 복이 넘치는데
    이말도 나를 비켜가네
    요령없이 산 내탓인가

  • 작성자 24.10.08 08:23

    웃어서 올 복이면
    으히히히 웃겠지
    면상 웃는상으로

    복장터지는 일도
    이 드러내어 웃고
    와당탕 자빠져도
    요절복통 웃음을

  • 24.10.08 09:01

    @마음 초
    웃다가 자빠져도
    으리으리 살아도
    면면이 살펴보면

    복장 터지는 일은
    이따금 있겠지요
    와도 늘상 부족한
    요상한 고놈의 복

  • 작성자 24.10.08 10:48

    웃기고 자빠졌네
    으슥한 골목에서
    면전 기습뽀뽀에

    복장을 다 벗겨서
    이불인양 깔더니
    와락 눕혀만 놓고
    요래 자빠져 잔다

  • 24.10.08 14:02

    @마음 초
    웃어 넘길수밖에
    으깨진 자존심은
    면구해졌겠지만

    복분지 궁뎅인지
    이거 구분이 안돼
    와르르 깨진 기분
    요술 방망이 마져

  • 작성자 24.10.08 15:11


    웃돈까지 주고 한
    으랏차차 거시기
    면치레도 못하니

    복숭아씨 두 쪽도
    이젠 각자도생에
    와신상담할 처지
    요강에 버리든가

  • 24.10.08 17:29

    웃음이 달래는
    으악새 울음소리
    면면이 행복

    복스러운 미소
    이울면
    와글와글
    요런 세상을 꿈꾸어 본다

  • 작성자 24.10.08 17:37

    웃음을 부추기는
    으스스한 울움이
    면사포 쓴 새색시

    복종을 해야하나
    이제는 서방인데
    와이리 부끄럽노
    요 깔고 누웠으니

  • 24.10.08 18:23

    웃통 벗고 덤비니
    으악~놀래 자빠져
    면전에서 무안케

    복상사 면했으니
    이제는 장수하여
    와불만큼 살려나
    요단강 멀어졌어

  • 작성자 24.10.08 18:33

    웃도리 아랫도리
    으째야쓸까 오메
    면경에 비친 알몸

    복스러운 거시기
    이게 다 내껀 거야
    와이프 니꺼 맞어
    요염껏 구슬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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